(동아일보)먼저 먹이라
마더 테레사의 삶과 업적을 집대성한 책.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마더 테레사의 삶과 업적을 집대성한 책.
19세기 인문학자, 아널드 홀테인이 걷기를 통해 얻게 된 자연에 대한 성찰을 담은 걷기, 산책, 도보여행에 대한 예찬론『어느 인문학자의 걷기예찬』. 아널드 홀테인은 인도, 캐나다, 유럽 등지를 산책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생사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자연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자연이 왜 감탄스러운지, 인간은 왜 겸허해야 하는지 등을 일깨운다.
하버드 대학에서 출간한 최초의 만화 철학책!
‘하버드 대학이 출간한 최초의 만화책’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거머쥔 이 책은 컬럼비아 대학 최초로 논문 심사를 통과한 ‘만화 형식’의 논문이다. 학계가 관행적으로 따르던 기존의 연구방식에 반기를 들고 언어와 이미지를 중첩시켜 완전히 새로운 사유법을 선보인 이 책은 발표 즉시 통념과 상식을 뛰어넘는 실험적 시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CSV’는 경쟁 전략 이론과 국제 경쟁 우위 연구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 비즈니스스쿨의 교수 마이클 포터 등이 중심이 되어 제창한 경영 모델이다. CSV 모델은 ‘사회적 가치’와 ‘공통선’이 근간을 이루는 경영 모델이다. 『CSV 이노베이션(Innovation)』은 변화된 기업 생태계에서 CSV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향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제시하고 있다.
똑똑한 바보들이 조직을 망친다!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조적 시각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흔히들 이야기한다. 우리는 문제점과 ‘구조개혁’ 같은 정답을 너무 잘 알고있지만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한 결과만 남기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골드스미스 박사의 새로운 통찰!
『트리거(Triggers)』는 경영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에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로 뽑힌 세계적인 리더십 구루 마셜 골드스미스가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를 해부한 책이다.
『태양을 멈춘 사람들』은 지동설 혁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쓴 책이다. 지동설 혁명은 과학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무엇이 과학이며, 과학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다양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주제이다. 책을 통해 과학이론만이 아니라 지동설 혁명 시기의 내밀한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서, 감정이입하며 흥미롭게 읽어가는 과정에서 과학의 실제 맥락을 좀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우주를 유영하듯 농담 속을 거닐다!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두 번째 작품 『나는 농담이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김중혁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고무보트를 타고 그린란드 상어를 잡으러 떠난 두 남자의 항해 기록!
멕시코, 중동, 콩고에 이르기까지 르포 형식의 취재를 해온 모험심 강한 저널리스트 모르텐 스트뢰크스네스와 바다가 인생의 전부라 말하는 독특한 아티스트 후고 오스요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어젯밤 꿈을 기억하라!
『어젯밤 꿈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들』은 뇌과학에서부터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까지 두루 섭렵해 학술 논문에 갇힌 ‘꿈’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재미있게 풀어 소개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