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EBS특별기획 통찰
『EBS 특별기획 통찰』이 말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각 '통찰' 청년실업, 가계부채, 인구절벽, 초고령화 사회, 흙수저론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EBS 특별기획 통찰』이 말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시각 '통찰' 청년실업, 가계부채, 인구절벽, 초고령화 사회, 흙수저론
무기력한 청년들의 문제가 과연 그들만의 문제일까? 미국 사회의 황폐화된 정신을 고발하는 보고서 『바보 어른으로 성장하기』.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비평가인 폴 굿맨은 몇몇 젊은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하고 싶은 일이 하나도 없다”며 자기 존재를 낭비로 여기는 것을 보고 사회에 대한 실망감을 억누르지 못해 이 책을 써내려갔다
하버드대학교 3년간의 특별 기획 프로젝트! 21세기 최고의 화두, ‘부의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0개국 이상에서 220만 부가 넘게 팔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책이다
포브스, 애틀랜틱 등 많은 언론의 찬사를 받은 책! 능력주의는 어떻게 사회를 실패로 이끌었으며 왜 사회 시스템은 실패를 반복하는가
우리 시대 최고의 멘토인 ‘프랭클린플래너’ 창시자 하이럼 스미스의 목적 있는 삶 “이제 내 인생은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이다!” 우리 모두는 ‘유명인’에서 ‘무명인’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잊힌다는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믿을 수 없이 광대한, 마법 같은 세계로의 초대! 작가 아서 클라크는 자신이 명명한 과학 3법칙에서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고 말했다.
올바른 가치 정립을 위해 필독해야 할 고전, 『논어』 추천의 글에 이르듯이 “유학의 기본 도서인 사서삼경 중 윤리·도덕 문화서인 『논어』는 공자의 사상을 망라하고 있으며, 그 내용 자체가 교육, 생활, 정치 영역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덕적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다. 『논어』는 특히 사회, 정치적으로 중대한 변혁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올바른 가치의 정립을 위해 필독해야 할 고전이다.”
“모름지기 ‘삼(蔘)’자 들어가는 건 다 보양식이지. 해삼, 인삼, 당삼! 공산당이라야 먹을 수 있는 삼.” 시성(詩性)을 지닌 ‘현자’ 장웨이 문학의 시원(始原) 압축 근대를 살아간 20세기 말 중국 성찰과 풍자, 서정성으로 버무린 그들의 초상
이스탄불의 변화상과 거리 상인의 일생을 직조해낸 웅장한 서사!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아홉 번째 장편 소설 『내 마음의 낯섦』. 이스탄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혀온 저자는 이민자 가족의 내러티브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소설에서 이스탄불이라는 매혹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문화적으로 복잡한 이스탄불의 40년 현대사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환상적으로 그려 냈다.
“전체를 보지 못하면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볼 수 없다.” 상호작용, 피드백, 이질성, 소음, 분자 지능, 집단 지성, 네트워크, 스케일링, 협력, 자기조직화 임계성 등 복잡계를 지배하는 핵심 원리 10가지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해설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