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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퍼센트 인간 저자 앨러나 콜렌 분야 과학 출판 시공사(2016.2)  청구기호 QR171.I6 .C65 2016     <책 소개> 우리 몸의 숨은 지배자, 미생물 『10퍼센트 인간』은 우리가 지금껏 등한시해온 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생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이며, 미생물 불균형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지구 상의 선배인 미생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어떻게 그것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비로소 우리 자신의 몸에 대한 통찰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제2의 게놈,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들을 통해 몸속 미생물의 불균형이 어떻게 비만, 자폐증, 피부 질환,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치는지 밝힌다. 또한 항생제 남용, 무분별한 제왕절개, 신중하지 못한 분유 수유, 항균 제품에 대한 맹신이 어떻게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흔적을 남겨두었는지 이야기하고, 획기적 치료법인 대변 미생물 이식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논한다.   <출판사 서평> 더 깨끗하고, 더 어리며, 더 잘사는 사람들의 병 21세기형 질병에 해결책은 있는가? 제2의 게놈, 마이크로바이옴이 밝히는 신비한 미생물의 과학 2016년 오늘,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시간이 멀다 하고 배를 움켜쥐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를 킁킁대는 사람, 당뇨병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놓는 사람, 자폐증 아이를 둔 사람, 불안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사람,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이를 위해 자극 없는 세제를 고르고 있는 사람, 체중 관리 때문에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끼고 사는 사람…. 이러한 질병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나 병에 대한 경각심을 심각하게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것들이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1940년대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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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의 당신,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모신 하미드의 장편소설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 제목부터 독특한 이 소설은 자기계발서를 유쾌하게 비판하는 글로 각 장이 시작된다. 특정한 인명이나 지명을 등장시키지 않고 2인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야기 속에서 우리 모두를 '당신'으로 만들어 전에 없던 독서 경험을 선사하게 만든다. 제목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 저자 모신 하미드 분야 소설 출판 문학수첩(2016.2)  청구기호 PS3558.A42169 .H69 2016     <책 소개> 소설 속의 당신,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모신 하미드의 장편소설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 제목부터 독특한 이 소설은 자기계발서를 유쾌하게 비판하는 글로 각 장이 시작된다. 특정한 인명이나 지명을 등장시키지 않고 2인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야기 속에서 우리 모두를 '당신'으로 만들어 전에 없던 독서 경험을 선사하게 만든다. 당신은 이제 막 경제적으로 도약하려는 아시아 어느 나라의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났다. 초콜릿이나 새 운동화는 구경해보지도 못한 데다 황달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곧 건강한 몸으로 도시에 나가, 가족 중 유일하게 대학에 다니고 사업을 일으켜 “더럽게 부자”가 될 테니 말이다. 물론 인생이란 그리 녹록지 않아서, 당신은 그렇게 되기까지 총 열두 단계에 이르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쉼 없이 계발을 거듭해도 결국 원하는 것을 전부 얻지는 못할 테지만, 그렇다고 당신 삶이 무의미하거나 가치 없는 건 아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고 값진 인생을 살아낼 것이다.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15개 주요 매체 선정 “올해의 책”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 가쿠타니 미치코 극찬! 자기계발서 형식을 영리하게 차용한 모신 하미드의 최신작 첫 번째 소설 《나방 연기Moth Smoke》로 '베티 트래스크상'을 수상했고, 두 번째 소설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모신 하미드가 제목부터 독특한 장편소설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으로 돌아왔다. 자기계발서를 유쾌하게 비판하는 글로 각 장이 시작되는 이 소설에는 특정한 인명이나 지명이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책 속의 ‘당신’과 책 밖의 ‘당신’만이 있을 뿐이다. 하미드는 이 소설에서 2인칭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가디언》을 포함한 영미권 주요 매체 15곳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평론가 가쿠타니 미치코에게 “엄청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찬사를 들었다. 전작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평과 함께 아마존에서 “2015년 가장 좋은 소설”로 선정된 《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은 모신 하미드의 우아하고 지적인 필체에 이미 매료된 팬들은 물론, 그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전에 없던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소설 속의 ‘당신’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될 것이므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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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미너리스 저자 앨리너 캐턴 분야 소설 출판 다산책방(2016.2)  청구기호 PR9639.4.C39 .L86 2016 ☞전자책 으로도 소장중입니다 <책 소개> 47년을 이어온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번이나 바꾸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찬란한 소설! 28세에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로 기록된 앨리너 캐턴의 소설 『루미너리스』제1권.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추며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과 함께 맨부커상 역사상 가장 긴 작품으로 기록된 이 소설은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두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모든 것이 움직인다.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12명의 남자는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고,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까지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구성을 선보인다.   <출판사 서평>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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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저자 김난도 분야 에세이 출판 오우아(2015.10)  청구기호 BJ1618.K8 .김192 2015   <책 소개> 웅크리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김난도 교수의 메시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자잘한 실망을 견디고, 저마다 무거운 절망을 감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자신이 실망과 절망을 품고 웅크렸던 시간 동안 마음과 일상의 구석구석을 되돌아보면서 써내려간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어떤 이유로든 지금 웅크리고 있는 이들이 희망의 상자를 열어볼 용기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사회와 일상에서 벌어지는 세대 갈등을 논하는 글들을 비롯해 “당신은 승리자가 아닙니다. 채무자입니다.” ‘정치인의 정파놀이’ ‘교수들의 논문놀이’ 등의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던 2015년 서울대 입학식 축사 '선해지십시오 성장하십시오 당신이 희망입니다', 새내기 유권자들에게 주권자의 책무를 당부한 '꽃보다 한 표' 등이 실려있는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자신이 겪은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그려내 그 속에서 발견한 의미들을 전하며 삶의 작은 행복들을 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서평>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그후, 김난도 3년 만의 신작 에세이 “웅크린 것들은 완전히 주저앉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웅크린 것은 결국 다 일어선다.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켠다. 지금은 몸과 마음을 꾹꾹 접어두고 있는 나와 당신이 다시 일어설 그날을 기다리며.”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 삶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소통해온 김난도 교수가 3년 만에 신작을 출간했다. 지난 3년, 절망보다 희망을 더 크게 품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시간이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된 날들을 견뎌내고 있다. 선생, 작가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자에게도 지난 3년은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움츠러든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희망의 한 문장’을 기다리는 이들의 격려에 힘입어 빈약한 몇 줄이라도 써야겠다는 용기를 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자잘한 실망을 견디고, 저마다 무거운 절망을 감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실망과 절망을 품고 웅크렸던 시간 동안 마음과 일상의 구석구석을 되돌아보면서 써내려간 기록들이다. 삶이란 그렇게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 화를, 우울을, 절망을 달래고 다스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리라. 이 책에는 어떤 이유로든 지금 웅크리고 있는 이들이 희망의 상자를 열어볼 용기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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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제국사 저자 제인 버뱅크,프레더릭 쿠퍼 분야 역사 출판 책과합께(2016.2)  청구기호 D32 .B94 2016     <책 소개> 세계제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제국사』는 영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운영한 식민 제국들에 관한 전문가 프레더릭 쿠퍼와 러시아 제국과 소비에트 제국을 연구하는 역사가 제인 버뱅크의 저서이다. 유럽과 국가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관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제국들이 어떻게 다양성에 의지하여 세계 질서를 형성해나갔는지 ‘운영’에 초점을 맞추며 세계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준다. 책은 유라시아에 초점을 맞춰 고대 로마와 중국에서 시작하여 이로부터 제국의 유형들을 폭넓게 제시하면서 제국들이 장기간 밀접하게 상호작용한 하나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제국의 통치 전략과 정치 이념, 소속감을 빚어온 방식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제국의 권력이 오랫동안 어떻게 사회와 국가를 배치하고 야망과 상상을 고무하고 정치적 가능성을 열고 차단했는지를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세계제국사》는 유럽과 국가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관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제국들이 어떻게 다양성에 의지하여 세계 질서를 형성해나갔는지 살펴본다. 고대 로마와 중국에서 시작하여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이 책은 제국들의 정복과 경쟁 구도, 점령 전략, 정치적 상상력을 검토하는 한편, 제국들이 인구 집단들 간의 차이를 수용하고 활용하고 처리한 방식을 분석한다. 2011년 세계사협회 저작상 수상작 제국들은 다양성을 어떻게 다루었는가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유지되었고, 어째서 무너졌는가 서사적이며 해석적인 ‘세계제국사’ 우리는 현재 민족국가의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하지만, 600년 역사의 오스만 제국, 수천 년간 왕조를 대물림한 중국 제국과 비교해보면 ‘제국(Empire)의 역사’에서 잠시 일탈한 시기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상 모든 역사는 제국과 그 식민지의 역사”이며, 특히 현대는 “모든 국가가 동일하게 전 지구적인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힘에 의존”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운영한 식민 제국들에 관한 전문가 프레더릭 쿠퍼와 러시아 제국과 소비에트 제국을 연구하는 역사가 제인 버뱅크, 두 사람이 만나 세계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주는 서사적이며 해석적인 ‘세계제국사’가 탄생했다. 역사를 제국에서 민족국가로의 이행으로 파악하는 관점, 전근대 국가와 근대 국가를 뚜렷하게 구별하는 관점, 좋든 나쁘든 변화를 일으키는 유례없이 강력한 행위자로서의 유럽과 서구에 맞추는 관점 등 일반적인 역사 인식에 의존하지 않고 세계의 정치사를 바라보는 관점들을 넓히고자 시도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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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용한 혁명 저자 성희섭 분야 역사 출판 소명출판(2016.1)  청구기호 DS882 .성97 2016     <책 소개> 『조용한 혁명』은 일본근대사 100년을 사상적, 변혁적, 제도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비춰 동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성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이다.   <출판사 서평> 일본 근대사 100년에 관한 성찰 국내 저자가 메이지유신과 근대일본의 건국 과정을 중심으로 일본 근대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책이 처음 나왔다. 『조용한 혁명-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이 그것이다. 이 책은 우선 방대한 분량의 사진자료가 눈에 띤다. 저자는 한 국가의 근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지리에 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이 책을 집필하면서 일본 근대사에서 역동적인 역할을 맡았던 주요 지역(번)의 역사와 지리를 이해하기 위해 가고시마에서 센다이까지 25개 도시를 직접 탐방했고 그 과정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촬영하거나 수집한 사진자료를 실어 놓았다. 거기에 국내외 학자들의 최근 연구 문헌까지 참고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일본 이와나미(岩波) 출판사의 연표를 활용하여 주요 사건의 세부 일자까지 정확하게 표기하는 등 날짜, 주요인물의 생몰연대, 일본어의 표기법 등 역사책을 집필할 때 부딪히는 기초적인 사료에 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돋보인다. 또한 부록으로 일본근대사의 주요 연표와 도쿠가와 막부가 서양 국가들의 동향과 아편전쟁의 상황에 관한 일종의 정보보고서인 풍설서(風說書)도 전체를 요약해 실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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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멀고도 가까운 저자 리베카 솔닛 분야 인문 출판 반비(2016.2)  청구기호 PS3569.O585 .F37 2016     <책 소개>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어머니와 딸, 삶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멀고도 가까운』은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21세기에도 만연한 젠더 불평등의 핵심을 명쾌하게 요약하며 명성을 얻은 바 있는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숱한 화제를 일으킨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외에도 《걷기의 역사》, 《이 폐허를 응시하라》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과 면모를 보여주는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다양한 면모를 가장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병과 돌봄, 삶과 죽음, 어머니와 딸, 아이슬란드와 극지방 등의 주제를 아우른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부터 《백조 왕자》, 《눈의 여왕》 같은 구전 동화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해 주변의 여러 삶들을 바라보고 사유하고 마침내 이해한다. 저자는 이런 따뜻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출판사 서평> ‘맨스플레인’의 작가 리베카 솔닛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본격 에세이 『멀고도 가까운』은 리베카 솔닛의 신간이자 전미도서상 후보작, 전비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작으로 오른 주저이다. 솔닛은 2010년 한 칼럼에서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21세기에도 만연한 젠더 불평등의 핵심을 명쾌하게 요약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 단어는 《뉴욕타임스》 ‘2010 올해의 단어’에 선정되고, 솔닛은 같은 해 《유튼리더》 선정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로 선정되었다. 2015년에는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등재되었고, 이 글을 수록한 칼럼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가 한국에 소개되어 대부분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 외에도 『걷기의 역사』 『이 폐허를 응시하라』 『어둠 속의 희망』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과 면모를 보여주는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는데, 특히 『멀고도 가까운』은 그런 다양한 면모를 가장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본격 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주요한 주제는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병과 돌봄, 삶과 죽음, 어머니와 딸, 아이슬란드와 극지방이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프로이켄의 『북극 모험』,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리고 『백조 왕자』 『룸펜슈틸츠헨』 『눈의 여왕』 같은 구전 동화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활용해 솔닛은 주변의 여러 삶들을 바라보고 사유하고 마침내 이해한다. 그것은 누군가를 변명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을 덮어주는 것, 혹은 작가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이해이다. 작가는 이를 용서이자 사랑이라고 부른다. 작가는 이런 따뜻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들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내고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내밀한 회고록이지만 읽기와 쓰기가 지닌 공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유려하게 웅변하는, 솔닛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에세이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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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대한 공존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 분야 인문 출판 반니(2016.1)  청구기호 QL85 .F34 2016     <책 소개> 인류와의 동행을 포기하지 않았던 여덟 동물들과의 이야기! 동물이 인간보다 하등하며, 인간의 필요를 위해 복속한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식의 편견과 학대는 사실 그 역사가 길지 않다. 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그 증거가 명확히 남지는 않았던 시절에 인간은 동물을 ‘존중’했다. 시간이 지나 동물을 가축화했을 때에도 동물 하나하나의 개체에 의미가 있었고, 인간과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었다. 『위대한 공존』은 여덟 동물ㅡ개, 염소와 양, 돼지, 소, 당나귀, 말, 낙타과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역사의 흔적을 따라 이성적으로 추측하고 인간과 그들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음을 밝힌다. 외려 동물의 뛰어난 자질과 놀라운 이로움이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역사를 어떤 식으로 얼마만큼 바꾸었는지 역사의 흐름을 통해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인간과 유대를 맺고, 나중에는 필요에 따라 쓰였으나 오히려 인간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위대한 동물들. 과연 동물과 인간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상호적인가, 일방적인가? 동물 학대는 현대 사회에서 큰 화두로 등장했다.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이 연쇄살인마의 시작이라는 사실은 상식처럼 퍼져 있다. 산업사회와 자본주의 미덕은 동물을 최대한 이용하고 인간의 필요에 의해 소비하는 것이었지만,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이 이 지구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서서히 반향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이 인간보다 하등하며, 인간의 필요를 위해 복속한다고 착각한다. 오만하기까지 한 이런 생각은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비롯되었다.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동물을 지배하고 쓰임에 따라 부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식의 태도로 인해, 수천 년 넘게 동물은 학대받고 멸종에 이르기까지 학살당하기도 했다. 고양이는 마녀와 한통속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배척당했으며, 늑대는 생태계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멸종 직전까지 몰렸다. 당나귀와 말은 일을 할 수 없을 때까지 부려지다가 다른 동물의 밥으로 쓰였다. 개는 광견병을 퍼뜨린다는 이유로 ‘처리’되기도 했다. 이런 식의 편견과 학대는 사실 그 역사가 길지 않다. 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그 증거가 명확히 남지는 않았던 시절에 인간은 동물을 ‘존중’했다. 이는 현재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수렵 사냥 부족들의 오래된 이야기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동물은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다. 동물이 가축화되기 전에 인간은 먹을 만큼만 동물을 사냥했다. 그리고 사냥하고 먹는 과정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었다.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동물은 각자 특징이 있었고, 인간은 그 특징을 하나하나 구별해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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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저자 김헌 분야 인문 출판 이와우(2016.2)  청구기호 AZ103 .김94 2016     <책 소개> 여러분을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15년 한 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그리스의 3대 비극 작가 중 한 명인 에우리피데스가 쓴 《에우리피데스 비극》이었다. 이어서 3위와 4위, 6위도 모두 그리스 고전이다. 무엇이 이들이 서양 고전을 탐독하게끔 만든 것일까? 그 중심에는 서울대학교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강의하고 있는 김헌 교수가 있다.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는 김헌 교수의 서양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의 강의는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인 고전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단단한 장벽을 허물어주며 우리를 인문학의 뿌리로 인도한다.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이천 년 전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곱씹어보며 때로는 비판으로, 때로는 역 질문으로 고전의 세계를 펼쳐낸다.   <출판사 서평> “이천 년을 살아 숨 쉰 이야기의 힘!” 서울대학교 서양 고전 열풍을 이끈 김헌 교수의 인문학 강의 2015년 작년 한 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무엇이었을까? 서점가를 휩쓸었던 몇몇 베스트셀러가 머릿속에서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사랑한 책은 그리스의 고전작가 에우리피데스가 쓴 『에우리피데스 비극』이었다. 다소 의외라고 놀라기에는 아직 이르다. 3위와 4위, 6위도 모두 그리스 고전이다. 상위 10위권 대출도서 중 무려 4권이 그리스 고전이다. 이것은 다른 대학과 비교해 보아도 상당이 다른 모습이다. 무엇이 이들이 서양 고전을 탐독하게끔 만든 것일까? 그 중심에는 서울대학교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강의하고 있는 김헌 교수가 있다.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일단 듣기 시작하면 강의 도중에 거론되었던 수많은 서양 고전을 읽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그런 김헌 교수의 서양 고전에 대한 이야기가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로 출간됐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전을 읽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막상 첫 페이지조차 넘기기 쉽지 않은 것이 고전이다. 시간의 흐름을 이기고 수천 년을 살아 숨 쉰 고전의 가치를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전을 스스로 읽어 내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고, 내게 맞는 고전을 선택하기 위한 정보 등이 모자라 그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에서 그치고 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큰마음 먹고 한 권을 선택했다가 한 페이지 넘기면 금세 잊어버리고 말 생소한 지명과 이름들에 둘러싸여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어디 한두 번이었는가? 미국의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도 고전에 대해 “누구나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고 하면서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3-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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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eetalparekh @flickr  오가는 기차나 버스 안에서, 간단한 집안일을 할 때,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 싶지만, 집중하기엔 어렵고, 누군가 책을 읽어 줬으면 싶은 순간이죠. 도서관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교보와 북큐브 전자책에서는 이제 TTS (text-to-speech) 기능을 제공합니다. 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한 전자책은 뭐든 오디오북처럼 이용하실 수 있는 TTS 기능을 체험해 보세요!  - 교보/북큐브 전자책 이용안내: http://library.postech.ac.kr/magazine/76507   북큐브 전자책 URL: http://ebook.postech.ac.kr/ 약 2900여종의 전자책 보유 PC 북플레이어/모바일 북큐브 내서재에서 이용가능 (TTS 기능은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해요!)      뷰어 화면에서 [듣기]를 터치하면 음성 듣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 메뉴가 보이지 않을 경우, 화면의 중앙을 터치해 주세요!      <듣기 모드>에 들어가면 읽고 있는 줄이 표시되면서 음성이 재생됩니다.  (듣기 모드에서는 탭으로 페이지를 넘기시거나 할 수 없어요.)   [듣기 설정]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설정 변경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듣기 설정에서 음성 종류와 속도, 재생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 기능은 자기 전에 이용할 때 좋겠어요:)         교보 전자도서관 http://ebook1.postech.ac.kr/ 약 3700종의 전자책 PC e서재 / 모바일 교보 전자도서관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웹에서 이용가능 (TTS 기능은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해요!)      역시 이북 뷰어 하단에 듣기 버튼이 생겼습니다!     <듣기 모드>에 들어가면, 재생/정지 등의 플레이어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음성은 헤드폰을 선택하시면 설정을 바꾸실 수 있어요:)          
2016-03-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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