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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3월-7월) 포스테키안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어떤 자료일까요? 1위부터 10위까지 총 43종의 도서를 뽑았습니다. 2012년 신간보다는 지난 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책들이 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2010)'가 다섯 달간 총 대출 22회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공서적으로는 주로 강의지정도서로 선정된 원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특히 43권의 도서 중 장하준, 파울로 코엘료(브라질), 기욤뮈소(프랑스), 넬레 노이하우스(독일) 등의 작가는 10위권 내에 각각 2권씩의 작품을 올렸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목록과 연동되어 상세정보 및 대출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위 제목(Title) 저자 대출횟수 1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그대에게 김난도 22 2 Elements of chemical reaction engineering  H. Scott Fogler. 18 3 Process dynamics and control  Dale E. Seborg 17 4 Introduction to physical polymer science   L.H. Sperling. 13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13 5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11 서양사 강의  배영수 11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11 7년의 밤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11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라프 코스터 11 6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장편소설  신경숙 10 뇌를 웃겨라  해리 로레인  1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10 Principles of economics  N. Gregory Mankiw. 10 Plant physiology  Lincoln Taiz 10 7 Atkins' Physical chemistry  Peter Atkins 9 ANSYS Workbench 왕초보 탈출하기  태성에스엔이 FEA사업부 9 너무 친한 친구들  넬레 노이하우스 9 8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300제   최완섭 8 Discrete-time signal processing   Alan V. Oppenheim 8 Introduction to polymers   R.J. Young 8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8 Physical chemistry : a molecular approach  Donald A. McQuarrie 8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8 (닥치고)정치 :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김어준   8 알레프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8 9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  김미경 7.5 10 1Q84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7 경제학 콘서트  팀 하포드 지음   7 20세기의 역사   마이클 하워드    7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7 (브루스 커밍스의)한국현대사  브루스 커밍스 7 미분방정식 및 응용 최희찬 7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G. 마르께스 7 11분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7 Introduction to solid state physics   Charles Kittel 7 과학지식과 사회이론  김경만 7 구해줘 :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7 사랑하기 때문에 :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7 생각 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7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7 위험한 관계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글라스 케네디   7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강상구 7 한편 2012년 7월 25일 현재 가장 많은 예약자를 기다리고 있는 인기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은 인기 스님들의 에세이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독서하시고, 포스테키안의 서재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저자혜민 스님 지음출판사쌤앤파커스 | 2012-01-13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혜민 스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화차저자미야베 미유키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2-02-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현대사회의 맹점과 어둠을 그려낸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스님의 주례사저자법륜 지음출판사휴 | 2010-09-13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바람을 뿌리는 자저자넬레 노이하우스 지음출판사북로드 | 2012-02-06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베스트셀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 『바람을 뿌리는 자』  노는 만큼 성공한다저자김정운 지음출판사21세기북스 | 2011-09-0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

신규 저널 창간 소식입니다. 화학과의 안교한 교수님이 Journal Board member로 계시는 ASIAN JOURNAL OF ORGANIC CHEMISTRY가 어제 wiley를 통해 첫 호를 발행했습니다. 저널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해당 저널은 2013년까지 포스텍에서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과 인용바랍니다 ^^ Title: ASIAN JOURNAL OF ORGANIC CHEMISTRYURL: www.AsianJOC.orgOnline ISSN: 2193-5815해당 저널에 관한 더 자세한 소식은 Asian J. Org. Chem.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follow 하세요.

다음 달 Endnote(for Windows)가 X6 버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어떤 기능이 새로 생기는지 동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다운로드에 관한 안내와 교육 정보는 온:에어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NDNOTE X6 무엇이 달라지나?Endnote와 Endnote Web 사이에 Reference, 첨부파일, 그룹 등을 포함한 연동이 보다 용이해진다.평점(★) 기능으로 Reference를 즐겨찾기로 관리할 수 있다. Wide 스크린 사용자를 위한 레이아웃 변경이 가능하다첨부파일을 포함한 reference를 원클릭으로 이메일 발송 할 수 있다.PubMed에서 Reference를 즉시 반출할 수 있다.의학분야13,000종 이상의 저널 Term List를 제공한다. WHAT'S NEW IN VERSION X6? Sync your EndNote and EndNote Web libraries so all references, attachments, and groups in one can be accessed from the otherTrack references and find your favorites with new rating and status toolsSee more with the expanded layout options to make better use of your screenEmail a reference, including file and figure attachments, to your colleagues with one clickUse the new PubMed direct export format to import records in fewer stepsManage medical journal names and abbreviations with the updated terms list covering over 13,000 journals ■ 더 자세한 소식: www.endnote.com■ Endnote 매뉴얼 및 교육정보: libguides.postech.ac.kr/endnote

이번 온ː 에어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 의견와 제안, 다음 호에 대한 기사 제보 등을 댓글 또는 메일로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단 한 분께 더운 여름 시원한 빙수를 드실 수 있도록 카페베네 2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포스텍 구성원이며 온ː 에어 이메일 구독자에 한함. 이메일로 구독하기(클릭)▶ 온ː 에어 에서는 여러분의 의견과 원고를 기다립니다. ▶ kaykim@postech.ac.kr[창간호 당첨자 안내]창간호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남겨주신 곽병주(nansmile) 님께 소정의 상품- 스마트폰 거치대 3종세트와 전용 터치펜을 드립니다. 곽병주님의 의견에 따라 이번호의 신간리스트 및 추천자료는 도서관 목록과 연동하였습니다. DVD리스트도 링크를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 창간호의 알찬방학 보내기 관련 contents가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기존에 블로그나 도서관에서 공지된 내용도 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정리해 주시고 방학을 위한 주제로 묶어서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에 관련된 정보는 어디선가 한번 봤었는데... 하다가 다시 알려주시니 공부할 마음도 생겨 저에게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2. 신착자료 contents는 리스트만 볼 수 있었는데 읽고 싶은 책을 클릭하여 바로 대출할 수 있는 page와 연동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주제별 리소스 가이드라는 제목의 항목은 개인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리소스라는 말을 평소에 잘 안써서 그런지 차라리 주제별 정보 모음이라던지,,뭐 좀 더 쉬운 한글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