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의 사람들 : 사라진 전달자들
2016-02-26 13:18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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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그레이엄 핸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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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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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까치(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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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신의 지문》 출간 이후 20년 만에 펼쳐지는 놀라운 여정! 『신의 사람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의 속편이다. 저자 그레이엄 핸콕은 《신의 지문》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시기가 기원전 1만 년경임을 입증하고, 남아메리카의 고대 유적지와의 연관성을 고찰함으로써 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고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얽힌 비밀과 그 후의 일들을 추적한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대홍수가 할퀴고 간 상처와 엄청난 물에 의해서 뿌리째 뽑혀 이곳으로 온 암석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등, 핸콕은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사라진 고대 문명의 생존자들이 남긴 거석 유적지들을 돌아보고, 그 안에 숨겨진 고대 문명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놀라운 여정은 다시 한번 독자들을 신비로운 세계로 이끈다.
<출판사 서평>
“신의 지문” 출간 이후 20년 만에 펼쳐지는, 사라진 문명을 전달한 신의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놀라운 여정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의 저자 핸콕이 돌아왔다. 그 시작점은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1만2,000년 전에 세워진 신비로운 거석 기둥들이다. 『신의 지문』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시기가 기원전 1만 년경임을 입증하고, 남아메리카의 고대 유적지와의 연관성을 고찰함으로써 사라진 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했던 핸콕은 속편인 『신의 사람들』에서는 고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얽힌 비밀(마치 『성서』 속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같은)과 그후의 일들을 추적한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엄청난 대홍수의 흔적, 그리고 대홍수를 기억하고 그것을 전하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전승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피라미드 등, 핸콕은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그 과정에서 핸콕은 이 특별한 유적지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가는 그의 놀라운 여정이 다시 한번 독자들을 더욱 강력한 증거들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비롭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세계로 인도한다... < 더보기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의 저자 핸콕이 돌아왔다. 그 시작점은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1만2,000년 전에 세워진 신비로운 거석 기둥들이다. 『신의 지문』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시기가 기원전 1만 년경임을 입증하고, 남아메리카의 고대 유적지와의 연관성을 고찰함으로써 사라진 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했던 핸콕은 속편인 『신의 사람들』에서는 고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얽힌 비밀(마치 『성서』 속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같은)과 그후의 일들을 추적한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엄청난 대홍수의 흔적, 그리고 대홍수를 기억하고 그것을 전하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전승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피라미드 등, 핸콕은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그 과정에서 핸콕은 이 특별한 유적지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가는 그의 놀라운 여정이 다시 한번 독자들을 더욱 강력한 증거들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비롭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세계로 인도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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