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더 클래식
2016-10-24 13:22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세트』(전3권). 총 3,000매가 넘는 원고에는 35명의 음악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101곡을 선정했다.
. 생명에는 예정된 목적도, 끝 모를 수수께끼 같은 것도 없다.리의 믿음을 얻고자 다투는 악마와 신도 없다. 대신에 우리는 독립적이고 고독하고 허약한, 생물 세계에서 살아가도록 적응한 생물 종이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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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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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대중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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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돌베게(2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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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세트』(전3권). 총 3,000매가 넘는 원고에는 35명의 음악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101곡을 선정했다. 각 곡 뒤에 붙인 추천 음반은 다 합해 300여 장에 달하는데 이는 비평가, 음반 업계 관계자, 여러 나라의 음반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해서 고른 자부하는 리스트다. 또한 음악가들의 초상화 및 관련 사진, 명화 등을 다수 삽입해 음악이 담고 있는 내용과 분위기를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음악 용어 설명도 하단에 넣었다.
<출판사 서평>
인문적 깊이와 엄선된 정보가 가득한 클래식 길잡이, ‘더 클래식’ 시리즈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걸작 101곡 수록, 역사적 명연부터 실력파 연주자의 최근 녹음까지, 추천 음반 300여 장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시리즈가 완간됐다. ‘더 클래식’은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고 각 곡의 추천 음반을 3종씩 선별해 수록한 클래식 안내서다. 2014년 5월에 출간된 첫 번째 묶음 『더 클래식 하나』가 바흐부터 베토벤까지 고전주의 시대의 34곡을 주로 다뤘다면, 2015년 3월에 출간된 두 번째 책인 『더 클래식 둘』에서는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 34곡을, 이번에 출간된 마지막 책 『더 클래식 셋』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33곡을 다룬다. 저자가 집필을 시작한 때가 2012년 9월이니, 완간까지 3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린 셈이다. 총 3,000매가 넘는 원고에는 35명의 음악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101곡을 선정했다. 각 곡 뒤에 붙인 추천 음반은 다 합해 300여 장에 달하는데 이는 비평가, 음반 업계 관계자, 여러 나라의 음반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해서 고른 자부하는 리스트다. 또한 음악가들의 초상화 및 관련 사진, 명화 등을 다수 삽입해 음악이 담고 있는 내용과 분위기를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음악 용어 설명도 하단에 넣었다... < 더보기 >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걸작 101곡 수록, 역사적 명연부터 실력파 연주자의 최근 녹음까지, 추천 음반 300여 장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시리즈가 완간됐다. ‘더 클래식’은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고 각 곡의 추천 음반을 3종씩 선별해 수록한 클래식 안내서다. 2014년 5월에 출간된 첫 번째 묶음 『더 클래식 하나』가 바흐부터 베토벤까지 고전주의 시대의 34곡을 주로 다뤘다면, 2015년 3월에 출간된 두 번째 책인 『더 클래식 둘』에서는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 34곡을, 이번에 출간된 마지막 책 『더 클래식 셋』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33곡을 다룬다. 저자가 집필을 시작한 때가 2012년 9월이니, 완간까지 3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린 셈이다. 총 3,000매가 넘는 원고에는 35명의 음악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101곡을 선정했다. 각 곡 뒤에 붙인 추천 음반은 다 합해 300여 장에 달하는데 이는 비평가, 음반 업계 관계자, 여러 나라의 음반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해서 고른 자부하는 리스트다. 또한 음악가들의 초상화 및 관련 사진, 명화 등을 다수 삽입해 음악이 담고 있는 내용과 분위기를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음악 용어 설명도 하단에 넣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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