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알렉 로스의 미래 산업 보고서
2016-10-24 14:05
오바마와 힐러리의 싱크탱크, 알렉 로스가 말하는 미래 산업 전략!
『알렉 로스의 미래 산업 보고서』는 《포린 폴리시》글로벌 사상가 100인, 《허핑턴 포스트》정치 부문 게임체인저 10인에 선정된 미국의 유망한 차세대 리더이자 혁신 전문가인 저자 알렉 로스가 겪은 생생한 산업 현장의 미래 전망을 정리한 책이다. 현재와 미래의 산업 사회에 대한 최신의 정보와 동향 및 흐름이 총망라된 이 책은 통계,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발로 써내려간 생생한 보고서이자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집적되어 있는 담대한 구상이다.
. 생명에는 예정된 목적도, 끝 모를 수수께끼 같은 것도 없다.리의 믿음을 얻고자 다투는 악마와 신도 없다. 대신에 우리는 독립적이고 고독하고 허약한, 생물 세계에서 살아가도록 적응한 생물 종이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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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렉 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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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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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사회평론(2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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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오바마와 힐러리의 싱크탱크, 알렉 로스가 말하는 미래 산업 전략!
『알렉 로스의 미래 산업 보고서』는 《포린 폴리시》글로벌 사상가 100인, 《허핑턴 포스트》정치 부문 게임체인저 10인에 선정된 미국의 유망한 차세대 리더이자 혁신 전문가인 저자 알렉 로스가 겪은 생생한 산업 현장의 미래 전망을 정리한 책이다. 현재와 미래의 산업 사회에 대한 최신의 정보와 동향 및 흐름이 총망라된 이 책은 통계,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발로 써내려간 생생한 보고서이자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집적되어 있는 담대한 구상이다.
저자는 국무부 혁신 담당 수석자문관으로 1435일 동안 80만 킬로미터를 돌아다니며 전 세계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 산업의 탄생을 목격했다. 20년 전만 해도 식량배급을 받아야 했던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영토 ‘이-레지던시’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시작했고, 유선전화조차 깔리지 않았던 아프리카에서도 이미 엠페사, 안델라 등 혁신 기업과 앱스포아프리카를 통해 수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으며 새로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가 새로운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을 원동력으로 미래를 향해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 더보기 >
저자는 국무부 혁신 담당 수석자문관으로 1435일 동안 80만 킬로미터를 돌아다니며 전 세계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 산업의 탄생을 목격했다. 20년 전만 해도 식량배급을 받아야 했던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영토 ‘이-레지던시’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시작했고, 유선전화조차 깔리지 않았던 아프리카에서도 이미 엠페사, 안델라 등 혁신 기업과 앱스포아프리카를 통해 수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으며 새로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가 새로운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을 원동력으로 미래를 향해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미국 민주당의 싱크탱크, 〈포린 폴리시〉 글로벌 사상가 100인에 선정된 알렉 로스가 공개하는 미국의 미래 산업 전략!
미국 차세대 리더 알렉 로스가 1435일, 80만 킬로 여정을 통해 알아낸 산업 사회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
2009년 8월 알렉 로스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으로부터 난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고 콩고의 난민촌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발목까지 오는 오물을 헤치며 걸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많은 난민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본 욕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난민들의 1/3이 휴대전화를 쓰고 있었다.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의 난민촌의 삶조차 모바일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음을 두 눈으로 목격한 순간이었다. 혁신은 미국과 일본, 실리콘밸리의 구글과 애플 같은 대기업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아프리카 난민촌, 인도의 빈민가, 뉴질랜드의 농촌, 세계 곳곳에서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맹아가 꿈틀대며 우리 삶과 생활방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 더보기 >
미국 차세대 리더 알렉 로스가 1435일, 80만 킬로 여정을 통해 알아낸 산업 사회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
2009년 8월 알렉 로스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으로부터 난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고 콩고의 난민촌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발목까지 오는 오물을 헤치며 걸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많은 난민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본 욕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난민들의 1/3이 휴대전화를 쓰고 있었다.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의 난민촌의 삶조차 모바일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음을 두 눈으로 목격한 순간이었다. 혁신은 미국과 일본, 실리콘밸리의 구글과 애플 같은 대기업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아프리카 난민촌, 인도의 빈민가, 뉴질랜드의 농촌, 세계 곳곳에서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맹아가 꿈틀대며 우리 삶과 생활방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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