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완벽한 공부법
2017-02-17 14:36
모두를 위한 공부 지침서! 수능시험, 공무원시험, 토익 시험 등 우리는 수많은 시험을 위해 공부 하며 살아가고 있다
제목 |
|
저자 |
고영성, 신영준 |
분야 |
자기계발 |
출판 |
로크미디어(2017.1) |
청구기호 |
<책 소개>
모두를 위한 공부 지침서!
수능시험, 공무원시험, 토익 시험 등 우리는 수많은 시험을 위해 공부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험 외에도 훌륭한 학교생활, 경쟁력 있는 직장생활, 성공적인 창업,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공감능력, 대인관계, 창의성, 협업, 말하기, 의사결정 등 인생과 성장을 위한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한다. 『완벽한 공부법』은 독자들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녹여져 있다.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쓴 이 책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거의 모든 학습자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다.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공부는 재능일까 노력일까? 동기부여는 어떻게 얻을 수 있고, 감정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시험 불안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이렇게 학습자가 고민하는 내용들이 과학적 근거와 실질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또한 일반 학습자가 몰랐을 만한 새로운 공부지식과 정보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법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모두를 위한 최고의 공부 지침서
수많은 공부법 책이 있지만 많은 책들이 한 사람의 인지적 활동인 공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개인의 특정 ‘경험’을 과학적 근거 없이 경솔하게 일반화시키거나 공부를 ‘시험’이라는 협소한 영역에 국한시키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공부법》은 다르다. 이 책은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섰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공부법》은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만든 작품이다. 신영준 박사는 아시아 최고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회 이상 인용되는 수많은 논문을 썼다. 그 논문 중 하나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경과 공저를 했고 그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가 됐다. 대학교를 중퇴한 고영성 작가는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하루에 수십 개의 보고서와 논문을 읽으며 홀로 공부한 독학자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독서법, 자녀 양육 및 교육, 공부법과 관련된 8권의 책을 썼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협업한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습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 더보기 >
수많은 공부법 책이 있지만 많은 책들이 한 사람의 인지적 활동인 공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개인의 특정 ‘경험’을 과학적 근거 없이 경솔하게 일반화시키거나 공부를 ‘시험’이라는 협소한 영역에 국한시키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공부법》은 다르다. 이 책은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실제 수천 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축적된 실전적 노하우가 함께 녹여져 있다. 공부의 본질에 그 어떤 책보다 가깝게 다가섰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공부법》은 박사와 독학자라는 뚜렷이 대비되는 학습자 둘이 만든 작품이다. 신영준 박사는 아시아 최고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회 이상 인용되는 수많은 논문을 썼다. 그 논문 중 하나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안드레 가임경과 공저를 했고 그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가 됐다. 대학교를 중퇴한 고영성 작가는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하루에 수십 개의 보고서와 논문을 읽으며 홀로 공부한 독학자이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독서법, 자녀 양육 및 교육, 공부법과 관련된 8권의 책을 썼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박사와 제도 밖에서 홀로 공부한 독학자가 협업한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습자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런 ‘공부법’ 책은 없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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