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기후와 환경 토크토크
2016-02-26 13:51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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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반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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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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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프리스마(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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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기후와 환경 토크 토크』는 한국 최고의 날씨전문가가 말하는 기후변화와 미래의 지구 환경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하고, 전 세계에서 어떤 기후재해들이 일어났는지, 그 원인은 무엇이며 앞으로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기후변화를 지켜보고 대안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들어 있다. 영화와 문학에 자주 등장하는 미래 지구의 기후와 환경은 저자의 눈에 단지 공상과학 영화 속 배경이 아니다. 현재처럼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실천 없이 지낸다면 영화와 문학 속 미래 지구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저자의 의견이자 기후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출판사 서평>
한국 최고의 날씨전문가가 말하는 기후변화와 미래의 지구 환경 이야기!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 무지개가 사라지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진다! 예측할 수 없는 혹한과 폭설, 초강력 태풍과 슈퍼 엘니뇨가 전 지구를 강타하고 있다! 한반도에 15년 만의 한파가 찾아왔다.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의 불편함과 국지적인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상기온은 국가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행기 결항처럼 사람들의 이동 수단이 묶이고 상품 물류에 차질이 생기고 특이 질환이 유행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게 한다. 그뿐인가? 세계적인 가뭄과 한파로 기후 난민이 생겨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해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사회변화는 이루 다 예를 들기 힘들 정도다. 급기야 기후변화는 지구라는 물리적인 환경만이 앓고 있는 것이 아닌 전 인류가 새로운 자연재해와 맞서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 더보기 >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 무지개가 사라지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진다! 예측할 수 없는 혹한과 폭설, 초강력 태풍과 슈퍼 엘니뇨가 전 지구를 강타하고 있다! 한반도에 15년 만의 한파가 찾아왔다.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의 불편함과 국지적인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상기온은 국가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행기 결항처럼 사람들의 이동 수단이 묶이고 상품 물류에 차질이 생기고 특이 질환이 유행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게 한다. 그뿐인가? 세계적인 가뭄과 한파로 기후 난민이 생겨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해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사회변화는 이루 다 예를 들기 힘들 정도다. 급기야 기후변화는 지구라는 물리적인 환경만이 앓고 있는 것이 아닌 전 인류가 새로운 자연재해와 맞서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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