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
2016-08-12 13:46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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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숙, 남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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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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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호이테북스(2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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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렸다. 그로 인해 과거 100년의 변화보다 앞으로의 10년의 변화가 훨씬 더 크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독일에서 생생하게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책으로 엮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독일과 독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들은 우리가주목할 것을 제안하였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송두리째 바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이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것은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에 기반한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은 그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세계 정치, 경제 분야의 리더들이 경제 포럼이나 산업박람회에서 빠뜨리지 않고 언급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국가의 장벽을 넘어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 시스템의 구축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로 인해 과거 100년의 변화보다 앞으로의 10년의 변화가 훨씬 더 크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물론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는 필연이다... < 더보기 >
4차 산업혁명이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것은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에 기반한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은 그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세계 정치, 경제 분야의 리더들이 경제 포럼이나 산업박람회에서 빠뜨리지 않고 언급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국가의 장벽을 넘어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 시스템의 구축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로 인해 과거 100년의 변화보다 앞으로의 10년의 변화가 훨씬 더 크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물론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는 필연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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