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글로벌 코드

2016-12-09 16:54
postech

기업들은 이제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코드』는 문화마케팅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의 글로벌 코드를 소개한다.

제목

글로벌 코드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

분야

경제/경영

출판

리더스북(2016.8)

 청구기호

HM1041 .R37 2016

 

 

 

<책 소개>


기업들은 이제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코드』는 문화마케팅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의 글로벌 코드를 소개한다. 컬처 코드가 특정 국가의 문화에 주목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글로벌 코드는 보다 근본적이고 거시적인 개념으로 인류 공통의 무의식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신인류 ‘글로마드(글로벌 부족)’이 등장했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신흥 리더이자 트렌드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 글로마드적 인물로 한국에 최초로 ‘스타벅스’를 들여온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예로 들 수 있다. 미국 유학시절 스타벅스를 접한 것을 계기로 국내에 테이크아웃 커피문화 시대와 프랜차이즈 커피시대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코드의 성향을 가진 나라들에도 주목해 성공의 코드를 가진 ‘싱가포르’ 안전에 대한 코드를 가진 ‘스위스’ 그리고 변화와 적응에 대한 코드를 가진 ‘한국’을 소개하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컬처 코드》 후속작
포춘 선정 100대 기업 사례 포함,12개국 16개 도시 직접 취재
문화마케팅계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 이후 10년에 걸쳐 집필한 또 한 권의 놀라운 책!
이제 인류 공통의 무의식 ‘글로벌 코드’가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지배한다!
플래티넘 집시, 도시국가, U곡선, 제3의 컬처 키드 …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 ‘글로벌 코드’의 탄생!
“쇼핑, 건강, 음식, 정치… 모든 것이 ‘글로벌 코드’의 지배를 받는다”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후속작 《글로벌 코드》를 10년 만에 출간했다. 라파이유 박사는 기업인들에게 특정 국가의 문화 코드, 즉 ‘컬처 코드’를 추출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컨설턴트로 유명하다. 그는 네슬레·크라이슬러·로레알·LG 등 ‘포춘 1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 중 절반 가까운 기업들에게 특정 국가의 문화에 맞춰 판매 포지셔닝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해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세상은 너무나도 변했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 “기업들은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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