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복종에 반대한다
복종의 사슬을 끊고 자유롭게 사는 법!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복종의 사슬을 끊고 자유롭게 사는 법!
자신이 관여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개인은 어떻게 생을 이어갈 수 있는가?
『김상욱의 양자 공부』 저자가 《과학동아》에서 연재해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양자 역학 좀 아는 척!》의 에피소드들을 취합하고 발전시켜 만든 역작이다. 어려운 개념을 정확한 정의와 유머러스한 비유를 통해 차근차근 이해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대중으로부터 압도적 신뢰를 받아 온 저자의 개성을 극적으로 살린 책이다. 또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상 드라마 「양자 역학의 하루」를 통해 양자 역학의 진입 장벽을 과감히 허물었다. 100년에 걸친, 이해 불가능한 현상들을 설명하려는 물리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양자적 사고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늘날 과학을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관점, 컨버전스!
스페인 내전은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등에 업은 프랑코의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 정부를 돕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의용병들이 참전한 전쟁이었다. 전 세계 신문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주요 사건이었고 충격적일 만큼 잔인했던 이 전쟁은 이후 세계대전의 그늘에 가려 잊혀졌다.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영화 《스타워즈》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이자 저명한 헌법학자인 캐스 R. 선스타인과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 《스타워즈》가 만났다.
대한민국의 6명의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 2017년 8월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키워드이자, 일자리와 더불어 새로운 정부 국정 운영의 양대 축인 ‘4차 산업혁명’을 재조명하고, 폭넓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가는 것은 무엇일까? 왜 폭탄을 몸에 차고 붐비는 시장으로 걸어 들어가 자신의 몸을 폭파시켜 주위 사람들을 죽이는 걸까?
문명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정적 계기를 통해 탄생했는가! 문화혁명의 혼돈 이후 19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을 선도했고, 나아가 중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진보 지식인 중 한 사람인 정예푸의 『문명은 부산물이다』.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는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무궁무진한 과학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APCTP와 ㈜사이언스북스가 기획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