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깐깐한 영국신사는 생전에 받은 편지는 물론이고, 이 깐깐한 영국신사는 생전에 받은 편지는 물론이고, 자기가 쓴 편지를 발송하기 전에 모조리 손으로 베껴 그 사본까지 보관해두었다고 합니다. <세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강양구 지음>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