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2016-06-03 11:45
postech

제목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저자

후지하라 가즈히로

분야

인문

출판

비즈니스북스(2016.4)

 청구기호

Z1003 .등66 2016

 

 

<책 소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없다!
20세기형 성장 사회가 끝나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21세기형 성숙 사회가 시작됐다. 성장 사회가 상징하는 ‘다 같이’의 시대에서 성숙 사회가 상징하는 ‘개개인 각자’의 시대로 바뀐 것이다. 성숙 사회에서는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세상의 흐름과 자신의 인생에 맞게 행복론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린 이 순간 어떻게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어려운 시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은 ‘책’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후지하라 가즈히로의 저서로,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열쇠로 ‘책’을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독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2가지 힘ㅡ집중력과 균형 감각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이것만으로도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말하며,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성장 사회에서 성숙 사회로, 퍼즐형 사고에서 레고형 사고로, 정보 수집력에서 정보 편집력으로 바뀌는 시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해답은 바로 책 안에 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가 밝히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성장이 멈춘 시대, 우리는 왜 다시 책을 말하는가?
오로지 성장만을 외치며 모두가 한 가지 목표를 좇던 시절이 있었다. 개인도 국가도 목표는 오롯이 성장이었고, 다른 목표를 찾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던 성장이 끝나고 어느덧 성숙 시대가 자리 잡으면서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다 함께하던 시대에서 각자 자신의 길을 걷는 시대로, 하나의 정답만을 맞추던 퍼즐형 사고에서 모든 것이 답이 될 수 있는 레고형 사고로 말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바뀌면서 행복의 기준도 달라졌다. 국가와 기업이 보장했던 과거의 행복론은 무의미해졌고 이제는 개인이 각자의 행복론을 찾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린 이 순간 어떻게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어려운 시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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