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다가온 미래 범죄의 위험성! 미래 사회에 모습을 드러낼 모든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다가온 미래 범죄의 위험성! 미래 사회에 모습을 드러낼 모든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정겨운 웃음과 감동의 여운을 함께 전해줄 오쿠다 히데오의 따끈따끈한 선물!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생물학자인 션 캐럴은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대자연의 법칙을 찾아 야심 찬 모험을 떠난다.
기술의 가치(The Value of Technology)는 경영의 기술(The Art of Management)에서 나온다! 기술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경영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인간만의 영역에서 승리하라! IT 기술이 정신없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눈앞에 자꾸만 끔찍한 미래가 그려진다. 물론 수준 높은 결정을 내리거나 더 뛰어난 컴퓨터를 만드는 데는 아직까지 인간의 능력이 필요하지만 노동경제를 유지하고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노동 인력의 수는 줄어들었다.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대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일부는 인공지능 포비아라 해도 좋을만큼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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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고 참다운 창업의 모습에 대한 철학적 자극!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펩시의 인드라 누이.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엔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들이 있다.
일본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천재와 괴짜들의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스토리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우리는 성장했고, 시대는 달라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이현도 변화했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출간해온 ‘도시기록자’ 정이현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소설집으로는 통산 세 번째인 이번 소설집은 저자가 단편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단하게 고민해온 흔적이자, ‘그래도’ 소설로 세계를 이해하고 써낼 수밖에 없어 끊임없이 노력해온 증거다.
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은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이 익숙한 매일의 전쟁이다. 지옥철과 만원버스,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각각의 자유를 길 위에 헌납한다.
좋은 삶을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더 패스』는 하버드 최고 교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푸엣 교수의 동양철학 강의를 그대로 엮은 책이다.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동양의 고대 철학가들의 사상을 끌어와 가장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답을 제시한 이 강의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강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하버드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