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읽기! 뇌과학자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이 책의 저자 김대식 교수는 해답보다 질문을 먼저 찾을 것을 제시한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읽기! 뇌과학자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이 책의 저자 김대식 교수는 해답보다 질문을 먼저 찾을 것을 제시한다.
혐오와 리셋의 감정 속, 한국 사회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세월호 이후 변하지 않는 국가, 당리당략에 목숨을 건 정치인들, 제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는 기득권자들, 자그마한 권력이라도 쥐었다 하면 ‘갑질’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한 이들의 마음속에는 “싸그리 망해버려라” 하는 ‘리셋’의 감정이 자라나는 중이다.
대도시 주거 정책은 어떻게 가난과 불평등을 야기하는가?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매튜 데스몬드는 수년 동안 밀워키 지역 도시 빈민들과 함께 살았던 시간을 책으로 옮겼다.
인터넷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될 미래 세상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 면에서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죽어가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인 『기린의 날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스스로도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이 작품은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로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하늘에 관한 이야기! 『여행의 품격』은 ‘땅의 역사’라는 콘셉트가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인문기행이 주는 재미를 놓칠 것을 우려해 현장감을 살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찾아내고 더했다.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들려주는 책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만 책방에서 판다.
세계문학의 명장면, 명문장을 통해 문학의 ‘맛’을 음미한다! 『세계문학 브런치』는 문학이란 의미와 가치를 따지기보다 우선 그 맛을 누려야 한다는 기치 아래 맛깔나게 차려 낸 세계문학 책이다.
애덤 스미스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의 주창자로만 전유되기 이전에, ‘공감과 소통’의 문제를 필생의 화두로 삼았던 도덕철학자로 보아야 한다.
유럽 지성계의 독보적인 석학 시어도어 젤딘의 압도적인 지적 여정!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의 명예교수 시어도어 젤딘은 독창적인 연구로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학 석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