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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유쾌한 과학자 파인만의 인생을 재구성하다! 천재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봉고 연주자, 맨해튼 프로젝트의 최연소 리더 등 리처드 파인만의 인생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낭만의 연속이였다.   제목 리처드 파인만 저자 크리스토퍼 사이크스 분야 과학 출판 반니(2017.2)  청구기호 QC16.F49 .A3 2017       <책 소개> 낭만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유쾌한 과학자 파인만의 인생을 재구성하다! 천재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봉고 연주자, 맨해튼 프로젝트의 최연소 리더 등 리처드 파인만의 인생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낭만의 연속이였다. 『리처드 파인만』은 이러한 파인만의 인생과 업적을 다룬다. 파인만의 인생을 BBC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저자 크리스토퍼 사이크스가 그를 만났었고 자료 조사 때 기록해두었던 파인만, 가족, 친구 및 과학자 동료들을 촬영한 영상에 나오는 인터뷰를 편집하여 이 책을 엮었다. 어린 파인만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소한 질문조차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고 아버지의 독특한 가르침 속에서 파인만은 과학이 흥미롭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사랑꾼이였던 파이만은 자신이 사랑했던 알린이 세상을 떠나가 물리학에서 한 동안 떠나있기도 했으며 그의 마지막을 지켰던 여인 기네스가 파인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책 곳곳에 있다. 파인만은 물리학에만 열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봉고연주와 그림을 좋아했고 여행하는 일에 흥분하기도 했다. 이렇듯 이 책에는 물리학자로서의 파인만의 인생 뿐 아니라 낭만적이고 호기심 가득했던 그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있다.   <출판사 서평> 천재 물리학자, 노벨상 수상자, 봉고연주자, 맨해튼 프로젝트의 최연소 리더… 그러나 우리가 파인만에게 설레는 것은 그가 가졌던 세상을 향한 ‘멈추지 않는 호기심’ 때문이다. “새롭게 만나는 리처드 파인만의 아름다운 인생” 수많은 사진과 일화, 그리고 인터뷰들은 물리학자로써 파인만의 재능과 독창성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헤아릴 수 없게 만든다. _워싱턴 타임즈 130여장의 사진을 비롯해 파인만이 남긴 과학노트와 필기들, 기사와 인터뷰로 파인만의 일생을 재구성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파인만의 인생과 업적을 다룬 BBC TV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었던 영국의 영상물 제작가인 크리스토퍼 사이크스는 1981년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에 있는 칼텍에서 30년째 물리학 교수를 맡고 있던 리처드 파인만을 처음 만났다. 그는 이것을 인연으로 파인만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책 속은 자료 조사 때 기록해두었거나 파인만, 가족, 친구 및 과학자 동료들을 촬영한 영상에 나오는 인터뷰와 대화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알려진 파인만의 물리학자로서의 삶뿐 아니라, 낭만적이며 호기심 가득한 열정 덩어리였던 그의 밀도 있는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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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의 멸종과 그 이후의 세상! “정말 인류가 멸종할까?” 란 질문에 우리는 나와 상관없는 먼 미래의 일이라고 치부해버리기 일쑤다.   제목 인간 이후 저자 마이클 테너슨 분야 소설 출판 쌤앤파커스(2017.2)  청구기호 QH366.2 .T465 2017       <책 소개>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과 그 이후의 세상! “정말 인류가 멸종할까?” 란 질문에 우리는 나와 상관없는 먼 미래의 일이라고 치부해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은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다. 『인간 이후』는 6억 년 지구 역사에서 일어난 다섯 차례의 멸종 사건과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식물 종들의 생생한 진화적 변화 등을 토대로 인류가 사라진 미래 세상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6억년 전 지구 역사에서 대량 멸종 사건은 겨우 5번 일어났다. 대표적으로 2억 5200만 년 전 페름기 사건은 시베리아 초화산 분출이 원인이였고 전체 종의 96%가 사라졌다. 만약 여섯 번째 대량 멸종이 일어난다면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답을 하고자 진화생물학, 인류학, 지질학, 고생물학, 생태학을 넘나들며 흥미로운 과학적 모험을 펼친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직접 찾아가고 살펴보고 현장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했다. 덕분에 마치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보는 듯 장마다 호기심을 유발하며 인간 이후의 빈자리는 어떤 생명이 채울지 그 증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은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다.” 6억 년 지구 역사에서 일어난 다섯 차례의 대량 멸종 사건, 그리고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동식물 종들의 생생한 진화적 변화 등을 토대로 인류가 뒤흔들고 있는 지구, 인류가 사라진 미래 세상의 모습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지구의 오랜 역사와 현재의 눈에 띄는 변화, 그리고 미래 생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빈다. 불빛이 휘황찬란한 인공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부터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이 어슬렁거리는 아프리카, 닭처럼 알을 품는 개구리가 사는 안데스 산맥의 운무림을 거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아마존의 오지, 그리고 화성 영구 정착촌 건설을 계획하는 네덜란드의 비영리 기구 사무실 책상에 이르기까지 직접 찾아가서 살펴보고, 현장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치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특별 편성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보는 듯 펼치는 장마다 호기심을 유발하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인구 과잉, 고삐 풀린 기후 변화, 마구 날뛰는 질병, 자원 고갈… 호모 사피엔스는 언젠가 멸종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자연은, 생명은 인류가 사라진 자리 위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게 분명하다. 지금은 사라진 종들, 앞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종들과 대화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의 관계, 존재와 소멸의 이치를 통찰하게 해주는 책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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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흑인, 보수와 진보라는 양 극단에 위치한 두 가정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미국 사회의 민낯!   제목 온 뷰티 1-2 저자 제이디 스미스 분야 소설 출판 민음사(2017.2)  청구기호 PR6069.M59 .O5 2017       <책 소개> 백인과 흑인, 보수와 진보라는 양 극단에 위치한 두 가정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미국 사회의 민낯! 보수와 진보라는 양 극단에 위치한 두 중산층 지식인 가정의 모습을 통해 현대 미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모순적 상황을 그려낸 리얼리즘 소설 『온 뷰티』 제1권. 영국 내의 문화적 차이와 인종 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고 위트 넘치게 그려낸 《하얀 이빨》을 통해 ‘새로운 살만 루슈디’, ‘포스트모던 찰스 디킨스’라는 찬사를 받은 제이디 스미스는 이번 작품에서 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인종적, 사상적 갈등을 겪는 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미시적 시점에서 다룬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정체성 문제까지 아울러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작품이다. 미학 전공 고수이자 백인인 하워드 벨시는 아름다운 흑인 아내 키키와의 사이에서 맏아들이자 고지식하고 똑똑한 제롬, 유일한 딸이자 나서길 좋아하는 똑똑한 조라, 그리고 천방지축 막내이자 래퍼를 꿈꾸는 레비까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평소에 진보적이고 열린 성격으로 유명한 그에게 탐탁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데, 바로 학문적 앙숙이자 흑인 보수주의자인 킵스 교수의 딸 빅토리아와 아들 제롬이 사랑에 빠져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더군다나 킵스 교수가 벨시 교수가 다니는 대학에 부임하게 되면서 학내에서까지 킵스 교수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찬반 논란이 크게 벌어지게 되고 인종, 정치적 신념, 생활 방식의 차이로 인해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갈등을 빚게 되는데……. 흔히 지적이고 교양 있다고 여겨지는 소설 속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예기치 못한 현실적 행동 양식은 인간이 절대로 이성이 요구하는 대로만 살 수 있지 않으며, 감정에 휘둘리고 그 감정의 결과에 책임을 지며 살아나갈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출판사 서평> 지금 영국 문단에서 가장 독보적인 작가 제이디 스미스 보수와 진보라는 양 극단에 위치한 두 중산층 지식인 가정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미국 사회의 솔직한 민낯 커먼웰스 작가상 수상 오렌지 상 수상 부커 상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완전히 독창적인 동시에 놀랍도록 매혹적이고 경이로운 관찰력을 보여 주는 작품. 감동적인 만큼 재미있고, 그만큼 자극적이며, 인간미가 넘치는 소설.?《뉴욕 타임스》 비상하게 잘 읽히는 작품. 대학이 인종, 계급, 특권이라는 불편한 문제에 부딪친 오늘날, 경건함에 대해 적나라하게 풍자한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민음사에서 새롭게 론칭한 외국문학 브랜드 M에서 『하얀 이빨』로 세계 문단의 일약 스타가 된 신성 제이디 스미스의 세 번째 장편 소설 『온 뷰티』가 출간되었다. 이미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문과 재학 시절 단편 소설과 에세이를 여러 편 발표하며 출판사 편집자들의 눈에 띈 제이디 스미스는 스물다섯 살에 『하얀 이빨』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새로운 살만 루슈디’ 또는 ‘포스트모던 찰스 디킨스’라는 찬사와 함께 여러 유명 작가와 비평가의 호평을 받았으며, 휘트브레드 신인 작가상, 《가디언》 신인 작가상, 커먼웰스 신인 작가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 ‘《그랜타》가 뽑은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2006년 ‘《타임》이 뽑은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되었다. 『사인 파는 남자』(2002)에 이어 세 번째 장편 소설 『온 뷰티』(2005)를 출간한 그녀는 커먼웰스 작가상과 오렌지 상을 수상했고, 부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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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사 연구는 근대 과학이 확립한 방법론으로서 분석주의, 이분법, 기계론적 세계관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지향한다. 저자는 한국사 연구 성과와 최근 발굴된 각종 자료를 생태환경사라는 연구 방법론으로 재결집하여 한국 생태환경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 책에서 조선시대를 집중 분석했다.   제목 조선의 생태환경사 저자 김동진 분야 역사/문화 출판 푸른역사(2017.2)  청구기호 QH193.K6 .김25 2017       <책 소개> 생태환경사 연구는 근대 과학이 확립한 방법론으로서 분석주의, 이분법, 기계론적 세계관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지향한다. 저자는 한국사 연구 성과와 최근 발굴된 각종 자료를 생태환경사라는 연구 방법론으로 재결집하여 한국 생태환경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 책에서 조선시대를 집중 분석했다. 5~19세기 한반도를 중심으로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핵심적 요인들이 유기체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구조적으로 해명하려 했다.   <출판사 서평> 호랑이에서 소까지, 무너미 땅에서 화전까지 숲에서 냇가까지, 누룩에서 마마까지 야생동물, 가축, 농지, 산림, 전염병 등 생태환경사 관점에서 조선을 읽다 왜 생태환경사인가 목화가 불러온 변화 고려 말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는 조선의 복식문화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농업 경관과 경제 시스템을 바꾸고 조선의 외교력까지 극대화하면서 동아시아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려 말까지 비단, 모시, 삼베,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던 사람들은 목화 덕분에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가볍고 질긴 면포로 만든 옷으로 한 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여인네들은 더 오래 입을 수 있고 제작과 관리에 품이 덜 드는 면포 덕분에 옷감 짜고 바느질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기능성에 보존성까지 뛰어난 면포는 빠른 속도로 부의 축적, 부세 수취와 교환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더 넓고 크게 만들어진 면포 돛 덕분에 조선의 배는 더 커졌다. 더 많은 짐을 싣고서도 더 민첩하게 항해할 수 있었다. 일본과 여진은 중요한 국가적 자원이 된 조선의 면포를 구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 면포는 조선에게 부를 안겨주었고, 여진과 왜구를 제어할 수 있는 외교력의 원천이 되었다. 면포 수요의 증가는 목화 재배의 확대로 이어졌고, 이는 한반도 생태환경의 연쇄적 변화를 추동했다. 하삼도의 산림지대 중 목화를 재배할 수 있는 곳은 급속히 밭으로 바뀌었고, 화전 개발을 촉진했다. 이로 인해 밭으로 개간된 산림에서 살아가던 야생동물들은 서식처를 잃게 되었다. 사람과 가축ㆍ야생동물 사이의 접촉 증가는 미생물의 생물학적 거래를 유발하여 전염병에 의한 생태적 재앙을 불러오기도 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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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의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예술적인 사기꾼들의 위조 음모와 기술, 위조 범죄의 동기와 사기 행각의 아이러니한 결과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오늘날까지 성공한 위조 범죄와 실패한 사례를 골라 천재성, 자존심, 복수, 명성, 기회주의, 돈, 권력 등이 뒤얽힌 배경을 파헤친다.   제목 위작의 기술 저자 노아 차니 분야 예술/대중문화 출판 학고재(2017.2)  청구기호 N8790 .C33 2017       <책 소개> 『위작의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예술적인 사기꾼들의 위조 음모와 기술, 위조 범죄의 동기와 사기 행각의 아이러니한 결과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오늘날까지 성공한 위조 범죄와 실패한 사례를 골라 천재성, 자존심, 복수, 명성, 기회주의, 돈, 권력 등이 뒤얽힌 배경을 파헤친다. 대가의 솜씨에 버금가는 위조꾼들의 교묘한 속임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들이 어떻게 미술계를 속이는지, 무엇 때문에 결국 발각되고 체포되는지, 그리고 미술계는 영리한 범죄자들과 어떻게 얽혀 있기에 이들이 쳐놓은 덫에 덥석 걸려들곤 하는지를 마치 현장에 있는 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출판사 서평> 속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속여주마! ― 페트로니우스 세계에서 가장 예술적인 사기꾼들의 위조 음모와 기술, 위조 범죄의 동기와 사기 행각의 아이러니한 결과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오늘날까지 성공한 위조 범죄와 실패한 사례를 골라 천재성, 자존심, 복수, 명성, 기회주의, 돈, 권력 등이 뒤얽힌 배경을 파헤친다. 유럽과 북미를 오가며 드라마틱한 위조 범죄 사례를 추적, 연구해 예술품 위조의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는 저자의 전문성이 돋보인다. 대가의 솜씨에 버금가는 위조꾼들의 심리 동기 방법 미술품 위조는 생명을 위협하지도 않고, 부유한 개인과 얼굴 없는 기관에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웬만해선 피해자도 드러나지 않는다. 심지어 대중은 위조꾼들에게 관대하다. 놀라운 위조 기술에 탄복할 뿐만 아니라 밉살스런 부자를 벌한 의적인 양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한 위조꾼들은 처벌 이후 오히려 당당하게 책을 쓰고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누리기까지 했다. 『위작의 기술』은 대가의 솜씨에 버금가는 위조꾼들의 교묘한 속임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들이 어떻게 미술계를 속이는지, 무엇 때문에 결국 발각되고 체포되는지, 그리고 미술계는 영리한 범죄자들과 어떻게 얽혀 있기에 이들이 쳐놓은 덫에 덥석 걸려들곤 하는지를 마치 현장에 있는 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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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진정한 영향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발견하다! 음악은 인간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문화적 요소이다.   제목 음악의 재발견 저자 김형찬 분야 에술/대중문화 출판 스코어(2016.12)  청구기호 ML60 .김94 2016       <책 소개> 음악의 진정한 영향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발견하다! 음악은 인간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문화적 요소이다. 생일, 기념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음악은 함께한다. 이러한 음악은 인간의 뇌파를 자극하여 기억력이 향상되거나 가사를 통한 메시지의 전달도 가능하다. 또한 음악을 통해 민주주의와 민족, 자유, 평화, 평등, 환경, 이웃, 사회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음악의 재발견』에서는 음악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받게 되는 어떠한 영향력에 관하여 인공지능, 뇌과학, 물리학, 심리학, 미학, 철학, 종교학, 문학, 역사학, 음악 치료학, 정치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이 책은 가벼운 무게와 책의 내용도 무겁지 않아 언제나 읽기 편하다. 하루 한 챕터만 읽어도 좋고 심지어는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보고 있을 것이다.『음악의 재발견』은 읽으면 읽을수록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해 다 읽고 난 후면 음악이란 것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음악의 재발견〉은 추상적이지 않다. 음악에 대해 과학적이며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노래와 사람들, 혹은 소재들의 음악적 에피소드들에 대해 잘 들어보지 못한, 그러나 아주 흥미로운 사실들을 얘기해 주는 것이다. 〈음악의 재발견〉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방식은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나의 롤모델 중 하나는 밥 딜런이다. 나는 커가면서 그의 노래와 가사들을 배웠고 그가 단 한번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을 보아왔다. 실패를 계속 감수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예술가이다. 딜런은 항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이러한 아티스트들의 길이 바로 애플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올해(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의 전설적 가수 밥 딜런에 대해 아이폰을 만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을 위와같이 인용하며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 위인들이야 얼마든지 많았을 텐데, 왜 굳이 잡스가 음악인 딜런을 콕 집어 자신의 중요한 롤모델로 삼았던 것인지 〈음악의 재발견〉의 구절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이유를 머리와 가슴으로 알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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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받지 말고 놀아라! 즐거움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의 쓸모를 파헤치다. 출퇴근길에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웹서핑, 프로야구 시청을 한다.   제목 놀이하는 인간 저자 노르베르트 볼츠 분야 인문 출판 문예출판사(2017.2)  청구기호 CB151 .B65 2017       <책 소개> 양심의 가책을 받지 말고 놀아라! 즐거움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의 쓸모를 파헤치다. 출퇴근길에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웹서핑, 프로야구 시청을 한다. 이처럼 놀이는 우리 일상 도처에 깔려있으며 우리 생활에 밀접해지고 있지만 놀이에 대한 적대적 시각 역시 팽배해지고 있다. 『놀이하는 인간』은 놀이에 대한 편견에 맞서 새로운 주장을 펼치는 책이다. 놀이를 단지 ‘건강’이나 ‘학습’의 맥락에서 바라보거나 ‘비생산적 소모 행위’로 바라보는 시각에 반론을 던지며 천대받고 있는 놀이의 즐거움을 새롭게 복원한다. 이 책은 놀이가 우리를 ‘매혹’하여 ‘낙원으로 유혹한다’고 평가한다. 놀이가 제공하는 것이 생산적 측면에서 유용하지 않더라도 놀이의 세계는 다른 측면에서 우리 삶의 영향을 미친다. 마셜 매클루언은 ‘놀이가 없으면 인간은 좀비 상태로 침몰한다. 놀이가 주는 즐거움만이 완전히 인간에게 이르는 길을 가리켜 준다’라고 주장했다. 이 책은 그 주장처럼 놀이가 주는 즐거움의 유익함을 찾는다. 컴퓨터 게임부터 축구경기와 같은 스포츠, 슬롯 머신과 같은 우연성 게임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고 놀이의 필요성을 강변한다. 저자는 21세기는 놀이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놀이는 오늘날의 창의적 잠재력으로 현실에 침투하고 있다. 21세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도 만들기에 집중한 워커홀릭이면서 이것을 놀이와 연결시킨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놀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며 접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 사회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놀이에 관한 학문’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놀아라, 양심의 가책을 받지 말고!” 우리 삶과 사회에서 천대받고 추방된 놀이를 새롭게 복원하다 ― 놀이의 즐거운 학문을 제시한 책 매일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꺼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게임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출퇴근길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청하거나, 프로야구 경기도 시청한다. 이처럼 ‘놀이’는 우리의 일상 도처에 깔려 있다. 이러한 모습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사람들은 놀이하기를 원하고, 또 놀이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놀이는 인생의 가장 큰 자극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이가 점점 더 우리 생활에 밀접해지는 것과 달리, 놀이에 대한 적대적인 시각 역시 팽배해지고 있다. 다 큰 성인이 게임에 몰두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물론 청소년에게 게임은 ‘절대 악’으로 취급된다)는 ‘게임 중독’이라는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냈다. 게임뿐 아니라 거의 대다수의 놀이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다고 질타를 받고 있다. 종종 도발적인 문제제기로 독일 철학계와 사회분석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노르베르트 볼츠 교수(베를린 공대 미디어학과)의 새 책 《놀이하는 인간: 놀지 못해 아픈 이들을 위한 인문학》은 놀이에 대한 이러한 편견에 맞서 새로운 주장을 펼친다. 놀이를 단지 ‘건강’이나 ‘학습’의 맥락에서만 바라본다거나, ‘비생산적인 소모 행위’로 바라보는 기존 시각에 반론을 펼치면서 놀이가 지닌 매력과 의미를 펼쳐보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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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고의 독서가와 마르케스, 책읽기를 사유하다. 『마르케스의 서재에서』는 대만의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인, 독서가가 직업이라고 밝히는 저자 탕누어가 곧 이순의 나이에 이르러 반세기에 걸친 집중적인 책읽기로 얻은 지혜와 소회, 질의와 한탄, 유머, 그 밖의 모든 것을 옛날이야기 하듯 들려주고 있다.   제목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저자 탕누어 분야 인문 출판 글항아리(2017.2)  청구기호 Z1003 .당292 2017       <책 소개> 타이완 최고의 독서가와 마르케스, 책읽기를 사유하다. 『마르케스의 서재에서』는 대만의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인, 독서가가 직업이라고 밝히는 저자 탕누어가 곧 이순의 나이에 이르러 반세기에 걸친 집중적인 책읽기로 얻은 지혜와 소회, 질의와 한탄, 유머, 그 밖의 모든 것을 옛날이야기 하듯 들려주고 있다. 마르케스의 소설 《미로 속의 장군》을 줄거리로 진행되는 책과 책읽기에 대한 저자의 사유는 오랜 실천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지만 뇌를 지치게 만들 수도 있을 만큼의 촘촘한 사유는 저자의 높은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자신을 ‘전문 독자professional reader’라고 밝히고 있는 저자가 하는 일은 주로 책읽기이다. 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사유하는 것, 그 사유를 바탕으로 꼭 써야 하는 글을 쓰는 것이 그의 일이다. 그는 ‘지식을 위한 지식’을 복제하는 직업 교수들과 달리 대중을 향한 완전하게 열린 지식과 사유를 소통한다. 즉, 이 책은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는 기술의영역이 아닌 심지의 영역으로 독서론에 대한 새로운 영역을 밝히고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타성을 깨는 ‘도끼의 독서론’ 타이완 최고의 독서가가 마르케스와의 내밀한 교감 속에서 안개 자욱한 독서의 미개척지를 밝히다 묵직하고 아름다운 독서론 『마르케스의 서재에서』가 출간되었다. 대만의 문화평론가이자 출판인이기도 하고 직업이 독서가라고 서슴없이 밝히는 탕누어가 저자이고 중국 문학을 앞장서 소개해온 김태성 선생이 책임 번역을 맡았다.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쓴 책은 아주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류가 아니다. 곧 이순耳順의 나이에 이르는 저자가 반세기에 걸친 집중적인 책읽기로부터 얻은 지혜와 소회, 질의와 한탄, 유머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을 옛날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일종의 토로다. 마르케스의 소설 『미로 속의 장군』을 줄거리로 하여 진행되는 책과 책 읽기에 관한 탕누어의 모든 사유 및 이야기는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실천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아주 특별하고 재미있지만 다소 뇌를 지치게 만들 수도 있을 만큼 촘촘한 사유를 보여준다. 타이완 지식인의 높은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대표 번역자인 김태성 선생은 옮긴이의 글에서 “개인적으로 이 책이 지금까지 번역한 100권 남짓 되는 책들 가운데 가장 작업하기 힘들었지만 다른 어떤 책보다 더 황홀하고 아름다우며 배울 것이 많았다고 단언한다”라고 말할 정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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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대학이 자랑하는 세계적 학자들의 명강의! 모든 정부의 정당한 권위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한계를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   제목 정치의 도덕적 기초 저자 이언 샤피로 분야 인문 출판 문학동네(2017.3)  청구기호 JA79 .S39 2017       <책 소개> 예일 대학이 자랑하는 세계적 학자들의 명강의! 모든 정부의 정당한 권위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한계를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 우리의 충성을 요구하는 법과 국가의 통치 행위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고자 근대 이후 서구에서 제시된 주요한 정치적 정당성 이론들을 살펴본다. 『정치의 도덕적 기초』는 계몽주의, 반계몽주의, 성숙한 계몽주의로 이어지는 사상적 흐름에서 정치 체제의 정당성을 논한다. 각각의 사상이 세상을 설명하고 변화시키는 데 실패했지만 그 속에 담긴 핵심은 버리지 말아야 한다며, 반계몽주의 사조의 공격에도 여전히 살아남은 두 가치, 즉 진리 추구와 개인 자유를 구현하는 최선의 체제는 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민주주의 이론가 이언 샤피로가 현시대에 던지는 뜨거운 화두 “우리가 정부에 충성을 다해야 할 때는 언제이고, 거역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 미국 예일 대학 정치학과의 석학 이언 샤피로는 이 혁신적인 책에서 ‘정부가 과연 국민의 충성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오래된 정치적 난제에 도전한다. 사회계약론자들은, 정치권력이 국민의 합의를 저버리면 국민은 그릇된 권력에 저항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민주주의자들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에 우리 자신이 참여할 수 있을 때, 현재의 정부에 반대하고 다른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비로소 그 정부는 정당하다고 본다. 진리 추구와 개인 권리라는 계몽주의의 가치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민주주의가 다른 정치적 대안들보다 나은 이유는 바로 민주적 권력 경쟁 메커니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권력 독점을 치료하는 중요한 해독제다. 이 책은 예일 대학에서 수십 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샤피로 교수의 정치학 강좌를 책으로 정리한 것으로, 문학동네에서 새로 펴내는 예일 대학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첫 책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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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로 만들기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이야기하는 입자 물리학 2,600년의 역사『신의 입자』는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 신의 입자 저자 리언 레더먼, 딕 테레시 분야 과학 출판 휴머니스트(2017.2)  청구기호 QC793.5.B62 .L43 2017       <책 소개> 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로 만들기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이야기하는 입자 물리학 2,600년의 역사『신의 입자』는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펼쳐지는 물리학의 계보와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괴짜 물리학자 리언 레더먼의 유쾌한 입담으로 들려준다. 물리학자들의 최대 과제는 우주의 모든 섭리를 담은 간략한 방정식을 찾는 것이다. 뉴턴 시대 F=ma, 패러데이와 맥스웰을 거치며 세월이 흘러 다양한 입자들이 발견되고 우주의 모든 현상과 십여 개의 입자로 설명하는 표준모형이 입자물리학의 정설로 자리 잡았으나 입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힉스입자’는 한동안 찬밥 신세였고 실험물리학자 레더먼은 도전장을 던진다. 결국 2012년 CERN(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의 LHC(Large Hardron Collider, 대형하드론충돌기)를 통해 신의 입자 힉스를 발견하게 되며 오늘날 이 책은 놀라운 예언서로 읽히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힉스를 ‘신의 입자’로 만든, 물리학의 전설이 찾아온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펼치는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2012년 그 존재를 증명한 힉스보손은 어떻게 ‘신의 입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힉스입자를 ‘빌어먹을 입자(Goddamn Particle)’에서 ‘신의 입자(God Particle)’로 만든 전설적인 책, 1993년 출간되어 전 세계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 입자(The God Particle)》가 드디어 정식 번역 출간된다. 이 책은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를 친절하게 해설함은 물론,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펼쳐지는 물리학의 계보와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괴짜 물리학자 리언 레더먼의 유쾌한 입담으로 담아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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