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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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루틴(중앙)
미국 UC 버클리 대학교 4년 총장 장학생 선발, 졸업 후 무려 합격률 3%의 경쟁을 뚫고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입사에 성공한 스토리가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올랐던 천인우가 자신만의 마인드셋과 습관 노하우를 담은 첫 책《브레이킹 루틴》을 펴냈다. 그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MBC 〈아무튼, 출근〉 등에 출연하며...
2022-02-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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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조선)
『기자의 글쓰기』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글쓰기 강연을 토대로 강연에서 못 다한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이다.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글쓰기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받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정리했고, 실제 과제로 진행했던 글들의 첨삭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022-02-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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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중앙)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의 저자 제니 오델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관심경제에 사로잡힌 관심의 주권을 되찾아 다른 방향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작고 네모난 기기가 아니라 실제 세계의 시공간이다.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고, 공원에서...
2022-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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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를 권하다(경향)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2022-0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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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발견(동아)
‘음악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그걸 알면 우리가 음악을 듣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음악을 좋아하거나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잘 들을 수 있을까, 곡을 들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춰 들어야 할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곡에 대한 타당한 감정일까……. 음악을 듣는 것은 많은 이들이 할 수...
2022-02-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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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조선)
우리 심리의 가장 밑바탕은 조상들이 열대 우림에서 사바나로 떠나며 사회로 도약했을 때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 약 600만 년 전 우리의 조상은 울창한 열대 우림에서 동아프리카의 광활한 사바나로 이주했다. 이는 인류 진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광대한 초원에서의 삶은 개인주의적 생활에서 협력적인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2022-02-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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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경제 대전망(조선)
서울대 비교경제연구센터와 경제추격연구소에서 매년 발행하는 《2022 한국경제 대전망》이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인 이근 교수를 위시하여 총 26명의 경제전문가들이 분야별 산업별 국내외 이슈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거시적으로 조망해보는 미래예측서이다.   제목...
2022-0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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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소녀 투쟁기 (한겨레)
열아홉 살 소녀 구수정은 반신 북두北斗로부터 ‘스무 살 전에 단명할 운명’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수정은 스스로 삶을 이어 나가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 수정이 떠나기 직전, 점집에서 일하는 은주 아줌마는 백설기 백 조각을 싸준다. 수정은 자신이 살던 G시의 지하철역에서 첫 번째 장애물, 술에 취한 남자를 만나며 급격히 현실계를 벗어난다....
2022-0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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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한겨레)
모든 예술은 역사 속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현시점의 미술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화가와 작품을 좀 더 세밀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술사의 흐름을 알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조각조각 쪼개진 지식을 하나의 줄기로 엮어내어, 주요 화가와 작품이 왜 등장하게 됐고 어떻게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인 인과관계 속에서 풀어낸다....
2022-0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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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인문)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은 범법 정신질환자가 수용되는 국가 기관이다. 개원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단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0개 병상을 지녔지만,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는 저자까지 5명뿐이다.  ...
2022-01-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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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학술정보관 : 학술정보매거진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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