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일본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천재와 괴짜들의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스토리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일본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천재와 괴짜들의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스토리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우리는 성장했고, 시대는 달라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이현도 변화했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출간해온 ‘도시기록자’ 정이현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소설집으로는 통산 세 번째인 이번 소설집은 저자가 단편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단하게 고민해온 흔적이자, ‘그래도’ 소설로 세계를 이해하고 써낼 수밖에 없어 끊임없이 노력해온 증거다.
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은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이 익숙한 매일의 전쟁이다. 지옥철과 만원버스,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각각의 자유를 길 위에 헌납한다.
좋은 삶을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더 패스』는 하버드 최고 교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푸엣 교수의 동양철학 강의를 그대로 엮은 책이다.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동양의 고대 철학가들의 사상을 끌어와 가장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답을 제시한 이 강의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강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하버드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바 있다.
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아름다움’을 강요받은 여성들, 그 불편한 진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을 들고 마주 앉았다. 지독한 애서가이며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본을 손에 넣는 게 여생의 꿈이라는 두 사람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전하고 있는 책의 가치를 되짚고, 파피루스에서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책의 흥망성쇠를 논하는가 하면 미래의 책, 책의 미래를 점치기도 한다.
글로벌 인재의 조건으로서 조직에서 성과를 내가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알려주는 『21세기 글로벌 인재의 조건』. 창의적인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는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통해 일반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즈니스 능력을 키워 극대화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올려 줄 것이다.
기업들은 이제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코드』는 문화마케팅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의 글로벌 코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