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of Knowledge가 새로워졌습니다!
지난 3월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한 Web of Knowledge가 이번주부터 새로운 플랫폼으로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포스텍 교내에서 직접 접속을 원하시는 분은 이제 변경된 URL인 http://webofknowledge.com 으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접속방법]
지난 3월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한 Web of Knowledge가 이번주부터 새로운 플랫폼으로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포스텍 교내에서 직접 접속을 원하시는 분은 이제 변경된 URL인 http://webofknowledge.com 으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접속방법]
[New WoK 그리고 Webinar]
4월 11일, Web Of Knowledge가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지금 webofknowledge.com으로 접속하시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오랜기간 봐 왔던 초록색 페이지에서 오렌지와 옅은 회색으로 디자인부터 변경이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초록(abstract)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군요. 그 밖에 어떤 기능들이 변경되었는지 오늘(4/6)와 금요일(4/8) 오후에 있을 Webinar(한국어진행)를 통해 배워보세요. 예약필수!
미국 특허 2010 탑 50 랭킹
http://www.ificlaims.com/news/top-patents.html
Scopus, ScienceDirect, SciTopics, 기타 믿을 만한 웹 컨텐츠를 통합하여 새로운 플랫폼인 Sciverse가 탄생했습니다(Science+Universe에서 네이밍을 했을까요?) 따라서 Sciverse에서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은 컨텐츠를 대상으로 통합하여 접근 및 검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일부 DB는 기관에서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구독하고 있어야 검색 또는 원문의 이용이 가능하겠죠 :)
Sciverse의 출현과 더불어 ScienceDirect, SCOPUS의 개별 페이지 역시 신규 플랫폼으로 교체 되었습니다만 인터페이스는 기존과 거의 유사하며 오히려 다른 DB로의 전환이 더 용이해졌습니다. 기존에 검색하셨던 것 처럼 개별 DB에서 검색해보시고 같은 키워드로 Sciverse에서 비교하며 검색해 보세요.
[RSC Publishing 신규 플랫폼 오픈]
RSC Publishing이 오늘 새로운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RSC의 모든 저널, 단행본은 물론 RSC 출판 저널이 아닌 논문까지도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한 번에 통합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검색결과는 우측의 필터 기능을 통해 저자, 출판연도, 저널명 등으로 검색제한 및 재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이 있어 논문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등으로 공유하거나 북마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통해 검색결과 alert 서비스 등 개인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RSC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http://pubs.rsc.org 에 방문하셔서 새로운 플랫폼을 구경해보세요.
JCR(Journal Citation Reports) 2009가 오늘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주제에 관계없이 JCR Science Edition 중 Impact Factor가 가장 큰 저널은 ONCOLOGY(종양학) 분야의 CA-CANCER J CLIN(CA-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로 2007-08년 저널에 실린 40편의 논문이 무려 3,517회나 인용되어 IF=87.92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 간의 Impact Factor도 60으로 7,347종의 저널 중 단연 1위네요.
인명정보를 찾는 분은 많이 들어보셨을 Marquis Who's who를 소개합니다. 전세계 내노라하는 130만명 이상의 저명한 인물들의 정보를 담고있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도서관 구독 DB이기 때문에 포스테키안은 교내에서 접속 이용가능합니다. (동시접속자수 : 1명)
찾고자 하는 사람의 이름, 주소, 국가, 직업, 생일, 대학, 학위, 졸업년도, 취미, 관심분야, 정당, 종교와 같은 다양한 분야를 검색어로 조합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전자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인 IEEE 홈페이지가 3월말 새단장을 했네요. 교수님이 접속에 문제가 있다고 살펴보다가 새롭게 변신한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전에 모바일 페이지를 소개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홈페이지까지 새옷으로 갈아입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