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구름(Tag Cloud)은 웹사이트에 담긴 태그(키워드)의 빈도나 중요도 등에 따라 폰트 크기나 색상 따위를 달리하여 그 사이트가 담고 있는 정보의 핵심 키워드를 도식화합니다. 이제는 뉴스, Blog, Flickr, delicious(북마크)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만 태그의 개념이 없는 일반 홈페이지나 일반 문서에도 적용하길 원하신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보세요.
ScienceDirect에서 분기별로 제공하는 Top25 논문의 제목을 가지고 분야별로 다양한 Tag Cloud Generator에 적용해보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석 달동안 가장 인기있던 논문들이 담은 핵심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TED라는 동영상 사이트에 WolframAlpha라는 지식엔진을 만든 Stephen Wolfram의 동영상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Wolfram은 신동으로 이름을 떨쳤던 유명한 수학자이며 사업가입니다.
포스텍 구독 전자책인 netLibrary를 맥킨토시(Mac)에서 이용할 때에는 Schubert라는 PDF뷰어 플러그인을 설치하셔야 PDF형식의 전자책을 문제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MS Office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파이어폭스나 IE처럼 다중탭을 가능하게해주는 OfficeTab을 설치해봅시다. 여러개의 문서를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탭의 위치는 작업공간의 상하좌우 원하는 곳으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몇가지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한 이미지작업이나 문서작업 등은 굳이 비싼 포토샵이나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오프소스와 같이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뀡대신 닭"이라고 이런 대체품인 '닭'들을 모아놓은 곳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AlternativaTo 라는 곳으로 소프트웨어를 평판시스템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순으로 볼 수도 있으며 Tag와 OS 플랫폼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나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서는 정품을 사서 쓰는 것이 맞겠지만 아마추어들은 불법 '꿩'보다 이런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이용함이 어떨까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중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Top 10 Chickens를 소개합니다.
2009년 이용자들이 뽑은 최고의 웹2.0 어플리케이션이 발표되었습니다. 모두 10개 분야에서 10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선정되었고, 편집자들이 뽑은 항목으로 12개의 어플이 선정되었습니다.
매년 Webware 100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 영광의 주인공들을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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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여러분의 모니터 해상도에 맞는 예쁜 바탕화면을 찾아볼까요.
검색식 구성은 검색어와 함께 imagesize라는 연산자를 활용합니다.
위의 검색식을 이용하면 해상도가 800x600인 library 이미지들을 찾아줍니다.
이메일만큼이나 일상적이고 정보교환의 주요한 매체가 없죠. 요즘이야 보다 실시간적인 채팅이나 문자 등의 활용이 늘고 있고, 스팸없는 RSS라는 것도 새롭게 등장해서 더욱 다양한 의사소통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메일 만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없죠.
구글에서 제공하는 Gmail을 몇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계속 추가되는 다양한 기능 때문에 감히 다른 메일의 사용을 저어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학교 메일은 그저 백업용이고 컨텐츠들은 Gmail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활용하게 되죠.
Gmail의 좋은 기능들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