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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실시한 도서관 이용교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약속대로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 10분에게 도서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준비한 상품은 독서대와 물병(400ml), 머그컵입니다. 이중에서 선착순으로 하나를 골라가시면 됩니다. 자신의 예쁜 얼굴이 담겨진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 204호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안내 [#M_당첨자 엿보기(클릭)|less..|메일주소 아이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jskangg**p33597**che7**thr**hkso**mhja**phi**eunhachi**bae**highk**_M#]
2008-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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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덕분에 하루를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잔인한 4월을 지나 꽃피고 새우는 초여름의 문턱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5월의 달력을 보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월요일에 포진하고 있어 긴휴일을 보낼 수 있네요. 여행하기 좋고 가족의 달이라 지출도 많을 5월,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바탕화면은 Flickr에 있는 Chris Nixon님의 멋진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2008-05-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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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 도서관 기본 이용교육 5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교육계획이 늦게 수립되어 3월에 시작하지 못하고 4월에 시작하는 바람에 좀 늦은 감도 있고, 시험기간과 겹쳐서 흥행(?)에는 실패한 것같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용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노력중입니다. 많은 참여를 통해서 도서관이 준비하고 있는 많은 자원들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교육 관련 요청사항이나 바라는 교육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자료는 아래에 공개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Slideshare에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작년 도서관 자료구입예산은 28억원 조금 못됩니다. 과연 여러분은 얼만큼의 자원을 활용하셨는지요 ? | View | Upload your own
2008-04-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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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 공학한림원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되어야 할 21세기의 14가지 공학적 난제를 발표했군요.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를 포함 18명의 위원들이 지속가능성, 건강증진, 위험 감소, 행복한 삶이라는 4가지 관점에서 14개의 과제를 도출했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성(Promotiong sustainability) 1. 경제성 있는 태양에너지 실용화  2. 탄소 격리  3.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공급  4. 깨끗한 물 확보  5. 질소 순환 관리  6. 도시 기반시설의 재건 및 개선  7. 과학연구를 위한 도구 개발 건강 증진 (Advancing health)   8. 개인맞춤형 신약 개발   9. 의료 정보학  10. 인간의 뇌에 대한 역공학(Reverse-Engineering) 행복한 삶(Increasing joy of living)  11. 개인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12. 가상현실 활용 위험 감소(Reducing vulnerability to risk)  13. 핵무기 테러 예방  14. 사이버공간의 보안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정책시스템이 심층 분석한 웹진을 참고하세요.  
2008-04-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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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이용자 교육이 내일 4/29(화) 오후 4시에 도서관 501호에서 진행됩니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기본교육이라고 유치(?)하다 생각마시고 어서어서 등록하세요! 신입생, 직원 여러분 강추!!! 센스 넘치는 미끼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총 5 회 동안의 전체 참석자를 대상으로 10 명을 추첨하여 지급되는 상품들은, 지난 4차 교육까지 100% 당첨 보장(총 10명 참석했단 얘기죠;;;)! 지금 바로 경쟁률을 높여주세요!! 자세한 신청방법과 교육내용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참고하세요. 경쟁률 높이는 방법: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서비스> 정보이용교육
2008-04-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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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감기약 부작용으로 생기는 '스티븐슨-존슨 증후군'이 한 사람의 몸과 인생을 어떻게 처참하게 만드는 지 보여주고 있었다. 비록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은 일부지만 흔히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감기약이 이렇게 되돌리기 힘든 상황을 만든다니 다시금 의심없이 먹었던 갖가지 약들을 다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방송에서는 식약청 사이트에서 처방전으로 받은 의약품의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을 알아볼 수 있다고 했다. 한참을 식약청 사이트를 돌아다녔지만 쉽게 사이트를 찾지 못해 다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정보를 보고 가까스로 찾아냈다.바로가는 주소는 없고 일단 식약청 의약품 전자민원 창구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이동한다. Home> 정보마당> 의약품등정보> 제품정보마침 발목을 삐어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은 것이 있어 검색을 해보았다. 타말겐정 370mg엑소페린정레피리드정검색을 통해서 해당 약들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부작용) 등을 알 수가 있었다.처방약들은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그리고 위를 보호해주는 약제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에 언급된 내용을 보니 소염진통제가 위에 부담을 주는 것같아 소화불량에 좋은 약을 같이 구성해준 것으로 보였다. 그냥 의심없이 먹었던 약이지만 부작용 항목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나 임신중인 여성의 경우라면 주의해서 봐야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나는 위궤양도 없고 임신할 가능성도 없지만 내 가족이나 친구가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국민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정보임에도 너무 찾기 어렵게 숨어있고, 실제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열람하려면 에러가 나서 hwp파일을 다운받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미국에서는 Medline Plus라는 곳에서 이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다. 각 의약품과 건강보조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아래와 같은 의약품 하나하나에 12가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Why is this medication prescribed? (이약이 처방된 이유)How should this medicine be used? (복용 방법)Other uses for this medicine (이 약의 다른 용도)What special precautions should I follow? (따라야 할 특별한 주의사항)What special dietary instructions should I follow? (따라야 할 특별한 식사 지침)What should I do if I forget a dose? (투약 용량을 잊어버렸을 때 요령)What side effects can this medication cause? (약의 부작용)What storage conditions are needed for this medicine? (이 약의 보관방법) In case of emergency/overdose (응급/과다복용시 요령)What other information should I know? (알아야 할 추가 정보)Brand names (약 브랜드명)Other names  (다른 약명)과연 모르는 것이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일까 ? 아파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2008-04-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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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ssi, Becker, Courier, Hingis, Rios, Seles, Sharapova, Venus 그리고 Serena Williams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모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면서 Nick Bollettieri라는 전설적인 테니스 코치를 사사한 점입니다. Nick Bollettieri 블로그 방문시원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테니스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 도서관에서는 Bollettieri Video Collec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stroke과 관련된 6개의 테잎과 심화된 내용의 5개 테잎으로 해서 총 11개의 비디오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운동은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죠. 비디오 테잎을 보면서 연습방법과 자세에 관하여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입니다. 비록 한글 자막이 없어서 좀 답답하지만 마치 WWE의 프로레슬링 선수를 연상케하는 Nick의 모습과 제스쳐가 재미있습니다. 지금은 70이 넘은 고령의 할아버지 코치지만 테니스를 치면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하게 테니스를 칠 수 있을 것같습니다.비디오 외에도 도서관에서는 월간지로 Tennis Korea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4월호에는 2008년 최신 모델의 테니스 라켓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새로운 라켓을 찾고계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총장님도 지난 직원과의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운동을 강조하실 것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포스텍에는 하드코트지만 6개의 8개의 테니스 코트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좋은 체육시설을 잘 활용해서 건강한 포스테키안이 되도록 합시다. 비디오를 이용하고 싶은 분은 목록에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2008-04-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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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관심분야 신착자료 받아보는 날!안녕하세요. 벚꽃으로 눈부신 포항입니다. 지난 월요일 도서관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관심분야인 레져(Leisure),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분야의 자료가 도서관에 새로 입수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자료의 서명(제목), 저자(지은이), 청구기호 등의 간단한 사항과 상세 목록, 자료의 상태 등을 볼 수 있는 URL이 함께 배달되었습니다. 이런 서비스 알고/이용하고 계셨나요? 키워드(Keyword), 저자(Author), 청구기호(Call no.) 등을 통해 검색한 검색식을 저장해두면 새로 입수된 자료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검색식을 기억하거나, 관심분야의 최신 정보를 받아보실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1. 키워드(Keyword), 저자(Author), 청구기호(Call No.) 등으로 관심분야 검색2. "검색식 저장" 버튼 클릭3. "e-Mail로 받기"에 체크 및 "리스트 새로저장"해당자료가 도서관에 입수되어 목록 되었을 때, 위와 같이 e- mail을 통해 "Alert Service"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검색식 저장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_Movie|eP3plqpCqV8$|http://cfs2.flvs.daum.net/files/86/72/55/79/10412246/thumb.jpg_##]
2008-04-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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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Andre Rieu)는 현대판 요한 슈트라우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연간 150여 회의 공연을 통해 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로맨틱 클래식 음악의 전도사라고 합니다.  한때 클래식음악의 이단아로 냉대를 받았던 그는 바이올리니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오케스트라를 두고 직접 지휘까지 할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그만의 공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공연은 세계적인 콘서트 홀, 운동장, 유럽의 고성이나 교회 등 어디서든 음악을 멋지고 흥겨운 축제의 마당으로 펼칩니다. 공연이 시작되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 위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객석 뒤편에서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악기나 손을 흔들며 화려한 꽃과 조명으로 장식된 무대로 입장하며 무도회 복장의 단원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춤까지 춥니다. 무대 위에서는 풍선이 터지기도 하고 다섯 살짜리 꼬마 연주가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더니 물 한 모금을 마시고는 입에 머금었던 물을 내뿜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의 공연에서 관객들은 쉽고도 흥겨운 음악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공연을 즐기는데 클래식 음악회가 이렇게 흥겨울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서 잠깐, 포항공대 도서관에 소장중인 앙드레 류의 DVD를 확인해 볼까요? 4가지 종류가 검색이 되는데 교내 구성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참고로 도서관 5층의 멀티미디어자료실은 평일(월~금) 오후 3시~5시 까지만 자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앙드레 류가 품위와 엄숙함을 지켜야 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이처럼 흥겨운 파티장으로 만드는 이유는 클래식 음악은 모든 이들의 것이고,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휴식과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04년 10월 8일과 9일 양일 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prit&KEY=&p=andre+rieu
2008-04-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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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데이트]안녕하세요 ♡ 오랜만의 데이트입니다. 어느새 또다른 금요일을 저녁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민하게 되는..."아, 주말에 뭐하지?" 날씨도 많이 추워져 이제는 확실히 겨울이라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주말엔 비도 온다고 하네요. 귀차니즘이 마구마구 밀려오는 이 시기엔 뜨끈한 방바닥에 엎드려 귤을 까먹으며 DVD를 보는 것이 최고의 문화데이트라 할 수 있지요. 서울엔 벌써 천둥치고 비가 쏟아지고 있다고하니 집에 가시는 분들 우산 챙겨가세요~[신착 DVD 소개]지금 막 2층 DVD코너에 싱싱한 상태로 배가된 자료 빌려가세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길모어 걸스(Gilmore Girls), 심슨가족(The Simpsons), 로스트(Lost), 엑스파일(X-file), C.S.I과학수사대, 웨스트윙(West Wing) 등 케이블 채널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미드(미국드라마)"를 줄줄이 엮어 보았습니다. 닙턱(Nip Tuck), 롬(Rome), 하우스(House) 등 더 많은 자료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 등은 작업 중으로 다음 주 쯤에 2차로 선보일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짙은 드라마가 많으니 시험을 앞두신 분, 과제가 많은 분은 주의하세요 -_- [DVD 이용]알고계시죠? 5층 자료실에서 평일 2시간만 오픈되었던 DVD자료들이 더 많은 이용자를 만나기 위해 2층으로 이사왔습니다. 정리작업에 큰 도움을 주는 근로 장학생 여러분 고마워요~ 힘들여 작업해도 많이 이용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2008-04-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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