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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는 끝나고 바다는 다시 평온해지고 있습니다. 교정은 다시 밀물처럼 학우들로 들어차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방학동안 도서관은 유리창 안전필름 부착작업과 장서점검을 통해서 보다 안전하고 정리된 모습을 만드느라 분주했습니다. 또한, 포스텍 학생들을 위한 권장도서 100선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9월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DB에 대한 이용자교육과 퀴즈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도서관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바탕화면 달력은 Flickr의 esther**님 사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8월 포스팅 모음 오피스에 멀티탭을 달아보자. | 2009/08/31 현지 영어 만화로 배우기 | 2009/08/25 신종플루 포항/경주 거점 병원 약국 리스트 (3) | 2009/08/24 주말은 책과 함께- (1) | 2009/08/21 평화주의자 김대중, Rest in Peace (2) | 2009/08/20 상상플러스, MIT 미디어랩 | 2009/08/18 과학분야 무료 해외 전자책 : Science Books Online | 2009/08/13 피인용 최다 기관 Top20 (1999 ~ 2009) | 2009/08/10 포스텍이 권하는 100권의 책 (4) | 2009/08/10 도서관자료를 트위터로 소개해보세요. (2) | 2009/08/06 누드 엘리베이터는 공사중 | 2009/08/05 8월 온라인 동영상 교육 안내 (영어/중국어) | 2009/08/04 [8월 달력] 도서관으로 Olleh~ | 2009/08/02
2009-09-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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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파이어폭스나 IE처럼 다중탭을 가능하게해주는 OfficeTab을 설치해봅시다. 여러개의 문서를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탭의 위치는 작업공간의 상하좌우 원하는 곳으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몇가지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새문서 열기 : 탭옆에 빈공간에서 오른쪽 클릭후 New 클릭 탭간 이동 : Ctrl + Tab 탭닫기 : 더블클릭 탭잠금 : 탭에서 오른쪽 클릭후 Lock document 체크 탭순서바꾸기 : 탭을 클릭후 드래그 & 드랍 탭감추기/보이기 : Win + Q 문서가 저장된 폴더 열기 : 탭에서 오른쪽 클릭후 Open folder 클릭 최초 설치시에 설정을 변경할 수 있지만 그냥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설치후 설정조정은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리본을 클릭하면 제일 하단에 메뉴가 있습니다. 또는 탭에서 오른쪽 클릭하셔도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만들어졌네요. 아직 영문 안내가 없어서 번역기를 돌려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필을 보니까 21살의 젊은분이 만드셨나 봅니다. 대단해요~ 덕분에 작업창이 깔끔해졌습니다. xie xie~ 현재 20090828일자 버전인 OfficeTab_v1.21이 최신판입니다. 관련글1 : 2008/12/24 - [정보] - 오피스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2009년 달력만들기 관련글2 : 2008/12/05 - [책소개] - 도서관에 흩어진 Ms. Office 4자매 관련글3 : 2007/12/21 - [정보] - Office Groove 2007로 협업하자
2009-08-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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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최근 파인만의 물리학 관련 동영상 강의의 저작권을 개인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MS의 Project Tuva라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였습니다. 물리학에서 파인만은 너무나 유명한 분이죠. 저는 서가 QC(물리학)파트에서 파인만 교수의 책들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빌 게이츠 덕분에 1946년 1964년 코넬대학교에서 강연한 "The Character of Physical Law" 시리즈 7강을 자막과 함께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강의는 45년전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이 강연을 일찍이 들었다면 자신은 지금 다른 길을 걸었을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여러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동영상 사이트는 자막의 전문을 검색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논평을 볼 수 있고, extra라는 별첨자료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로 동영상 사이사이 노트를 남길 수가 있네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MS의 Silverligh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동영상 사이트는 Project Tuva라고 명명되었는데, Tuva는 아시아에 있는 국가입니다. 파인만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Tuva와 파인만 교수와의 인연을 아실 겁니다. 우연히 알게된 이 나라를 파인만과 그의 친구는 도서관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심지어 언어까지 공부하면서 이 나라를 여행하려고 십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끝내 암으로 인해 Tuva에 가보지 못하고 파인만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Tuva는 이 처럼 파인만의 끝없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의 상징적인 장소가 된 것같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명으로 지은 것이 아닐지요. 투바:리처드 파인만의 마지막 여행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랄프 레이튼 (해나무, 2002년) 상세보기 빌 게이츠는 파인만의 강의 뿐만 아니라 1994년 경매가가 당시 $30.8 million(약 308억) 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책(필사본)인 Codex Leicester을 사기도 했습니다. 상당한 재산가이면서 기부에도 손이 크신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I do think that making science cool to people when they’re young and therefore getting more people to go into it in an in-depth way, I think that’s very important right now,”파인만의 강연이 이공계 기피현상을 타파해줄 수 있도록 한글 자막도 제공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출처 “Project Tuva: Enhanced Video Player Home - Microsoft Research,” http://research.microsoft.com/apps/tools/tuva/#data=3%7C0%7C%7C6b89dded-3eb8-4fa4-bbcd-7c69fe78ed0c%7Cf3cc3700-1d9a-4919-8a5e-f16bf27c388b%7C. “Gates Puts Feynman Lectures Online - TierneyLab Blog - NYTimes.com,” http://tierneylab.blogs.nytimes.com/2009/07/15/gates-puts-feynman-lectures-online/.
2009-08-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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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이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 미국의 실전 영어를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뉴욕에서 예술을 공부하는 뿌와쨔쨔님의 블로그에는 월요일마다 만화 형식으로 새글이 연재됩니다. 뿌와쨔쨔님이 미국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영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어와 더불어 미국의 문화와 교육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워낙 크기때문에 지역적 영어의 쓰임이 다를 수 있겠지만 댓글로 다른 유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 있기 때문에 두루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도서관에도 영어에 관한 책들이 넘쳐나죠. 뿌와짜쨔님의 블로그랑 비슷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미국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는 책으로 조화유의 "이것이 미국영어다" 10권 시리즈가 있습니다. 한 편당 60여개의 글들이 실려있습니다. 재미있는 설명과 삽화 그리고 다이얼로그로 구성되어 있죠. 옛날에 신문에도 연재되었는데 그때는 제가 신문 스크랩하면서 만든 파일이 2권 정도 됩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도 없고 신문이 새로운 정보의 보고였었죠. 지금은 현지에서 바로 블로그로 쏘면서 구독자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세상입니다. 뿌와쨔쨔님 때문에 싱싱한 영어를 월요일마다 배달받네요.  다음주 월요일의 이야기가 또 기다려집니다. [#M_연재글 모음(30)|접기| 2009/08/24 미국의 학교 수업, 한국인이 적응하기 힘든 이유 (48) 2009/08/16 미국 강의실에 '예절'이란 없었다. (84) 2009/08/10 '어쨌든 고맙습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45) 2009/08/03 미국에서 생맥주 마실 때 '수도꼭지' 찾는 이유? (74) 2009/07/27 한국에서 배웠던 영어 표현, 미국에서는 모두 달랐다. (106) 2009/07/20 'buy'의 숨은 뜻, 아시나요? (91) 2009/07/13 L 과 R, 영어회화의 큰 걸림돌이었다 (97) 2009/07/06 미국 사람들은 '내 이름'만 들어도 웃어요 (118) 2009/06/29 미국인들이 폴로를 모르는 이유? (163) 2009/06/22 미국에서의 쇼핑 노하우 (82) 2009/06/15 미국 옷가게에서는 솔리드 티셔츠를 판다. (39) 2009/06/08 내가 아는 외래어, 미국에선 쓸모 없다? (56) 2009/06/01 '게이(gay)'는 세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35) 2009/05/25 한국 군대만큼 재미있는 미국 군대 이야기 (56) 2009/05/18 알면서도 틀리는 영어식 문답법 (39) 2009/05/11 '쟤 노홍철 삘인데?' 를 영어로 하면? (42) 2009/05/04 미국에선 함부로 덥다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144) 2009/04/27 워터는 어쩌다 워러가 되었을까? (48) 2009/04/20 우리와는 너무 다른 뉴욕 지하철 이야기 (67) 2009/04/13 뉴요커는 지하철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 (49) 2009/04/06 미국에선 '미쳤다'는 곧 칭찬이다. (44) 2009/03/30 "like"만 적절히 쓰면 영어실력은 배가 된다. (51) 2009/03/23 캐나다인 선생님이 우리를 동물이라 칭한 사연 (30) 2009/03/16 [웹툰]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7화 (16) 2009/03/10 [웹툰]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6화 (22) 2009/03/02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5화 (31) 2009/02/23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4화 (15) 2009/02/16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3화 (20) 2009/02/09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화 (34) 2009/02/02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1화 (77) _M#] 관련글1 : 2009/07/22 - [정보] - 영단어 어휘를 늘려주는 VocabSushi 관련글2 : 2009/01/15 - [정보] - 참여하는 웹2.0시대의 어학공부
2009-08-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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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신종플루(인플루엔자A/H1N1) 진료 및 투약을 받을 수 있는 전국의 거점치료병원 455개소와 거점약국 522개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중 포항/경주 지역 거점 병원과 약국의 목록입니다. [#M_거점 병원(7)|접기| 1 포항남구 포항성모병원 054-272-0151 2 포항남구 세명기독병원 054-272-0005 3 포항북구 포항의료원 054-247-0551 4 포항북구 인산의료재단 선린병원 054-245-5822 5 경주 동국대경주병원 054-770-8227 6 경주 계명대경주동산병원 054-770-9500 7 경주 굿모닝병원 054-741-1212 _M#][#M_거점 약국(6)|접기| 1 포항남구 효자한약국 054-272-0573 2 포항남구 온누리신그린약국 054-244-2009 3 포항북구 굿모닝온누리약국 054-232-7572 4 포항북구 개풍약국 054-247-9500 5 경주시 궁전약국 054-741-4222 6 경주시 제일약국 054-772-8558 _M#] 전국 치료 거점 병원 목록 전국 거점 약국 목록 전국시도 보건과 및 보건소 목록 관련글1 : 2009/05/04 - [정보] - 구글맵으로 신종플루(SI)를 추적한다. 관련글2 : 2009/04/27 - [정보] - 이번엔 돼지? Swine Flu 판데믹
2009-08-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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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을 보내는 것도 어려웠는데 또 한 분을 보내려는 마음은 참 아리기만 합니다. 어려운 역경을 모두 이기고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라간 인생역정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열망과 근심속에서 고뇌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파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라는 에세이집을 읽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도 존경할 만한 현대사의 위대한 인물이 있음을 대학시절 뿌듯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금 그 책을 열어보고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상세보기 김대중 지음 | 김영사 펴냄 40여년을 정계에 몸 담았던 저자의 수필집. 지난날의 체험을 진솔하게 담은 글들이다. 이 에세이집은 대선에 낙방후에 정계은퇴를 하고 영국으로 가서 쓴 글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생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모습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통해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으니까요. 맨 마지막 장에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워라 흉내도 창조적으로 하루만 참자 경청은 최고의 대화 비판의 기술 10년쯤 한 우물을 파라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도 10,000시간(10년)을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냥 국회의원,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네요. 한 우물을 파는 인동초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한단계 더 나아갔다고 생각됩니다. 그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우리도 '새로운 시작'을 해봅시다. My president, Rest in Peace. 관련글 : 2009/05/29 - [책소개] - 읽지 못하는 시대에 노무현을 떠나보내며
2009-08-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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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MIT의 미디어랩과 구글의 본사인 구글플렉스를 가보고 싶네요. 자유로운 상상력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우리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지 살짝 엿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죠. 최근에 MIT 미디어랩의 한인 연구원들이 국내에서 컨퍼런스와 워크샵을 열었다고 합니다. 많은 공대생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학교에도 이런 멋진 미디어랩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여는 창의적인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관점에서 우리 삶(Life)의 맥락(Context)에서 어떻게 순간순간의 선택(Choices)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고, 미디어랩에서 발전시켜온 연구 방식을 한국의 학생 및 연구원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접근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좀 지난 책이지만 나카무라 이치야가 쓴 "상상력의 천국, MIT 미디어랩"을 통해서 천국을 한 번 맛보시죠. 일본어 원서명은 "디지털의 장난감상자 : MIT미디어랩에서 본 일본"이랍니다. MIT 미디어랩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일본인의 눈으로 본 MIT 미디어랩의 벤쳐정신과 연구실 풍경을 스케치하고 있습니다. 종종 TED라는 동영상 강연 사이트에서 MIT 미디어랩의 소식들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의 천국 MIT 미디어랩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나카무라 이치야 (청어람미디어, 2004년) 상세보기 관련글 모음 2009/04/07 - [정보] - MIT미디어랩, 육감을 팔아요 2008/02/21 - [정보] - MIT가 제공하는 과학 글쓰기 강좌 2009/03/23 - [정보] - MIT교수, 만장일치로 학술논문의 OA 의무화 찬성 2007/12/06 - [정보] - MIT, 고교생을 위한 무료 과학 강좌 개설 2007/07/11 - [정보] - MIT 동영상공유 사이트, MIT TechTV Beta
2009-08-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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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Books Online은 웹상에 있는 무료 과학 텍스트북, 전자책, 단행본, 강의노트, 그리고 과학관련 문서들을 정리해서 모아둔 사이트랍니다. 모든 컨텐츠들은 저자나 출판사의 허락을 받은 것으로 걱정없이 무료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9개의 주제 갈래로 되어있습니다. Astronomy Biology Chemistry Computer science Earth sciences Engineering Mathematics Medicine Physics 블로그 형식으로 최근에 추가된 컨텐츠가 상위에 표시됩니다. RSS 서비스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이 사이트는 포스텍 도서관 딜리셔스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련글 : 2009/07/13 - [책소개] - 롱테일 저자의 신간 "Free"를 Free로 받아보세요.
2009-08-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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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ciencewatch.com에서는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논문 피인용을 받은 기관 20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역시나 하버드대학이 차지했으며, 2위는 우리 학교에서 연구소 유치를 추진중인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였습니다. 20개 기관을 국가별로 보면, 14개는 미국 대학이 차지했으며, 영국이 3개, 캐나다, 일본, 독일의 기관이 각각 1개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Thomson Reuters의 ESI를 통해서 산출된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은 논문생산량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인용 수치는 다른 기관에 2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거의 논문생산 공장이라고 할까요. 논문당 피인용횟수도 27회를 넘어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명불허전이군요!!! img462 by jchessma
2009-08-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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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just published Library Guide 2009 - 2010 for international users. You can find it near the Service Desk in the Library. I hope you enjoy everything in the Library. 2009년 청암학술정보관 이용안내 가이드 영문판이 나왔습니다. 도서관 각층 데스크에 올려 두었으니 외국인 방문객이나 이용자들이 도서관 이용시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바랍니다. Library Guide(POSTECH Library) 2009-2010 관련글 : 2009/03/24 - [도서관] - 청암학술정보관 이용안내 가이드 배포
2009-08-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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