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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1위를 차지한 서울대는 한 계단 오른 50위를 차지했고 KAIST는 95위(지난해 132위), 포스텍은 188위(지난해 233위), 연세대 203위(〃 236위), 고려대 236위(〃 243위)로 나타났다. 이로써 세계 100위권내 대학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KAIST 등 2개 대학이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포스텍도 200위권 내로 새롭게 진입했다. 출처 : 연합뉴스 포스텍은 위에 언급된 국내 대학중 지난해 순위 대비 가장 많이 성장했네요. (축하~) The times 세계대학순위 평가 배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5개 주제분야의 학계 평가 40% + 고용주의 10% 평가로 도합 50%의 평판도가 순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네요. 교수 대비 학생수 20% 와 교수 논문의 피인용횟수 20%는 포스텍에게 유리한 항목이죠. 나머지 국제화 항목인 10%는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 봅니다. 자세한 소식은 내일 정식으로 발표되면 알겠죠. 사족 : 오늘 다시 보니 평가표의 설명에서 3번째, 4번째, 5번째의 설명이 뒤바꿔져 있네요. (2008.10.10)2008 TOP 200 대학의 순위와 성적표 보러가기
2008-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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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이하여 작은 이벤트와 누리(웹)상에서 글쓰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우리말 도우미를 소개합니다. 이 기능은 불여우(firefox)에서 사용하는 부가기능(add-on)중의 하나입니다. IE를 사용하시는 분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공동으로 만든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와 연동하여 편의기능을 제공합니다. IE를 사용하시는 분은 다음 사이트를 직접 이용 바랍니다. 설치 후 사용법 검사가 필요한 문장을 누리상에서 범위를 잡습니다. 오른쪽 쥐돌이 단추(마우스 버튼)를 딸깍(클릭)하신 후에 나타나는 선택항목에서 한국어 문법검사(C)를 클릭합니다. 철자 검사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외래어 표기, 순화용어, 띄어쓰기에 관한 오류를 알려줍니다.)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말 관련된 도서가 70여 권이나 됩니다. 그중 몇 권을 소개합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말과 우리글을 위해 하루라도 외래어나 외국어없이 순 우리말로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우리말 관련 소장 도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상세보기 엄민용 지음 | 다산초당 펴냄 한국인의 바른 국어생활을 위한 똑똑한 국어책 <건방진 우리말 달인은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친절한 한국어 실용서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국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을...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상세보기 성제훈 지음 | 뿌리와이파리 펴냄 하루에 한 꼭지씩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이야기 <성제훈는 농학박사 성제훈이 2003년부터 수천 명의 애독자들에게 거의 매일 아침마다 보내고 있는 우리말 편지 - 우리말 123 를 엮은...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개정판) 상세보기 장승욱 지음 | 하늘연못 펴냄 열매, 또는 못자리에 난 어린 잡풀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 도사리 , 지은이는 다섯해넘게 이른 새벽 과원에 나가 이들 도사리들을 줍는 심정으로 순우리말 4793개의 어휘를 모아 사라져가는 우리말의 본뜻과 속뜻,... 우리말 오류사전 상세보기 박유희 외 지음 | 경당 펴냄 잘못된 우리말 표기와 표현, 우리말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잘못 알고 있는 국어사 상식을 바로잡는 우리말 오류사전. 규범에 맞는 언어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상식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오류의 이유를... 아름다운 우리말을 댓글로 소개해주시는 분은 아름다운 우리 "독도"가 들어가 있는 쥐장판(마우스패드)을 드립니다. 도서관 2층 봉사책상(서비스데스크)에서 받아가세요.
2008-10-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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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벨문학상은 프랑스의 Jean-Marie Gustave Le Clézio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도서관에 소장된 클레지오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섬 상세보기 르 클레지오 지음 | 책세상 펴냄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상세보기 르 클레지오 지음 | 다빈치 펴냄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인 프리다 칼로와 대형 벽화 작품을 통해서 민족적이고 사회적인 주제를 다루었던 디에고 리베라의 일생을... 조서(세계문학전집 54) 상세보기 르 클레지오 지음 | 민음사 펴냄 작가의 반열로 이끈 수상작. 현대인의 존재론적 고뇌를 묘파한, 현대 문명과 인간에 대한기나긴 조서. 정신병원 또는 군대에서 탈출했을지도 모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 문학의 최근판... 참고 : 역대 노벨문학상 수장자
2008-10-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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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알차게 구성된 10월의 교육 안내입니다. 지난 9월의 교육 참석자 설문에서 홍보를 조금 더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 번 공지드립니다. 과학의 거미줄(Web Of Science)을 비롯한 "4人4色"의 학술정보원에 대한 교육이 10월 셋째 주에 진행되니,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교육공지 내용: 도서관 홈페이지 > 공지사항교육신청 바로가기: 도서관 서비스 > 정보이용교육
2008-10-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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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폴 뉴먼이 8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인명사전 Who's Who에서 경력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직업에는 영화배우, 식품회사 임원,그리고, 마지막에는 독특하게도 카 레이서(car race driver)라고 되어있네요. 도서관에서 그가 나오는 영화 DVD를 찾아보니 2개가 나옵니다. 생전에 80여편을 찍었다고 하죠. (IMDB 참고) 1. 스팅(the sting) 2. 로드 투 퍼디션(Road to perdition) 3. 카(cars) 그리고, 카(car)라는 애니매이션 영화는에서 어떤 마을의 시장으로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카레이서로서 몇번의 우승경험이 있는 폴 뉴먼이 카(cars)라는 영화에서 목소리로 출연한 것도 우연은 아닌가봅니다. 자선사업에서도 남들에게 모범이었던 고인의 생전 인터뷰 내용입니다. "나는 무척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그들보다 불운한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 (Well I've been very lucky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not so lucky and people who are lucky should hold out a helping hand for those people who are less fortunate than they are.) 출처 : YTN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10-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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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2.0 by POSTECH Library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research2.0 리서치2.0) 지난주에는 Web2.0과 관련된 이용자교육이 있었습니다. Web2.0 서비스를 활용한 학술정보의 수집과 활용을 통해서 리서치를 한단계 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슬라이드 자료를 올려둡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도서관 블로그에 소개된 것들입니다. 자료 참고하시고 궁금한 것은 우측 상단의 블로그 검색을 활용하시고 질문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은 계속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8-10-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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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은 조류독감, 광우병, 멜라민 등.. 떠들썩한 한 해가 되고 있네요;;;  요즘 멜라민 파동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N(질소)'을 함유하고 있는 멜라민을 분유에 넣어 판매하여, 이를 원료로 한 많은 식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고 있다는 보도는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멜라민이 발암물질일 가능성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IARC-Melamine, Not classifiable as to carcinogenicity to humans), 신장계통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죠.  생체에서 독성을 판별할 때는 항상 TDI, LD50과 같은 기준을 고려합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섭취하게 된 미량의 멜라민은 3시간 내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먹지 않는 이상,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하네요(TDI : EFSA 0.5mg/kg bw/day, FDA 0.63mg/kg bw/day)  멜라민과 가수분해 후 생성물(Cyanuric Acid, Ammeline, Ammelide)등 관련 물질 검색과 이들의 생체 내 반응, Bioassay, Median Lethal Dose (LD50, 반수치사량)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등 살펴보기 위해 도서관 리소스와 Open DB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검색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참고하시고, 다른 리소스로 접근해 보셨다면 의견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SciFinder Scholar [##_Movie|QcVPL1mUhT0$|http://cfs3.flvs.daum.net/files/9/58/16/11/14309595/thumb.jpg_##]   NCBI - PubChem BioAssay   [##_Movie|E1eLavHAYW8$|http://cfs3.flvs.daum.net/files/80/12/59/50/14309840/thumb.jpg_##]
2008-10-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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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son의 노벨상 예측]2008 노벨상 발표일이 10월 6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 화학, 문학, 평화, 경제학으로 이어 발표됩니다. 올해에도 고은 시인이 문학상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도 다시 한 번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점쳐보는 가운데, Thomson Reuters에서는 올해도 Web of Science의 피인용 정보를 바탕으로 Science분야의 수상자를 예측, 발표했습니다. 작년에도 이 인용상 수상자(Citation Laureate)들 중 5명이나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동료 연구자들이 얼마나 논문을 인용하는지의 여부는 그 연구의 가치와 영향력을 반영한다는 생각이겠지요. 관련기사보기 CHEMISTRY 1. CHARLES M. LIEBER2. KRZYSZTOF (KRIS) MATYJASZEWSKI3. ROGER Y. TSIENPHYSICS1. ANDRE K. GEIM & KOSTYA NOVOSELOV2. VERA C. RUBIN3. SIR ROGER PENROSE & DAN SHECHTMANPHYSIOLOGY and MEDICINE1. SHIZUO AKIRA & BRUCE A. BEUTLER & JULES A. HOFFMANN2. VICTOR R. AMBROS & GARY RUVKUN3. RORY COLLINS & SIR RICHARD PETO[Web Of Science에서 노벨상 후보자 검색하기]이 중 화학분야의 대표적인 후보자인 CHARLES M. LIEBER의 연구내용을 포스텍 구독 DB인 Web Of Science를 통해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자찾기(Author Finder)' 기능을 활용하여, 성(LIEBER)과 이름 첫자(C) 등으로 검색하니 총 331건의 레코드가 검색되었습니다. 이 중 포스텍 구독범위인 1995년부터 지난 2008년 9월 출판된 최근 논문까지 총 233건의 인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일부 원문(Full-text)보기를 포함하여 다양한 결과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Web Of Science에서 제공하는 'Citation Report' 기능을 활용하여 CHARLES M. LIEBER의 연구업적을 요모조모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233건의 논문은 2008년 10월 5일 현재, 총 30,213번이 인용되어 논문 한 편당 평균 129.67번 인용되었습니다. h-index는 81로 총피인용수, 평균피인용수, h-index 등 지난 13.5년 동안의 피인용 정보만을 두고 겨루자면 다른 두 후보보다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에 소개한 방식으로 과학분야 다른 노벨상 후보의 인용정보도 Web Of Science를 통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다음 주의 각 분야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기대되네요. [참고: 도서관 자원 활용하기]1. Web Of Science 교육신청Web Of Science의 기본적인 내용 및 검색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10월 14일 교육 내용 참고하세요.2. 도서관에서 '노벨상' 검색결과 보기
2008-10-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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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에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과학 성과에 주는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지난주에 발표되었습니다. 10개 분야의 수상내역과 함께 참고문헌의 링크를 찾아 소개합니다. 웃음이 나오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만나보시죠. NUTRITION PRIZE. 전자적으로 수정한 감자칩 소리를 들려주면 감자칩을 먹을 때 실제보다 감자칩이 더 바삭바삭하고 신선하다고 믿게 된다는 연구결과로 수상 Massimiliano Zampini of the University of Trento, Italy and Charles Spence of Oxford University, UK, for electronically modifying the sound of a potato chip to make the person chewing the chip believe it to be crisper and fresher than it really is. REFERENCE: "The Role of Auditory Cues in Modulating the Perceived Crispness and Staleness of Potato Chips," Massimiliano Zampini and Charles Spence, Journal of Sensory Studies, vol. 19, October 2004,  pp. 347-63. PEACE PRIZE. 식물도 존엄성이 있다는 법률적인 원칙을 채택한 공로로 수상 The Swiss Federal Ethics Committee on Non-Human Biotechnology (ECNH) and the citizens of Switzerland for adopting the legal principle that plants have dignity. REFERENCE: "The Dignity of Living Beings With Regard to Plants. Moral Consideration of Plants for Their Own Sake"  ARCHAEOLOGY PRIZE. 살아있는 야행성 동물(아르마딜로)의 행동이 역사의 진로, 적어도 고고학 발굴지의 매장물을 어떻게 마구 뒤섞어 놓을 수 있는 지를 측정한 공로로 수상 Astolfo G. Mello Araujo and José Carlos Marcelino of Universidade de São Paulo, Brazil, for measuring how the course of history, or at least the contents of an archaeological dig site, can be scrambled by the actions of a live armadillo. REFERENCE: "The Role of Armadillos in the Movement of Archaeological Materials: An Experimental Approach," Astolfo G. Mello Araujo and José Carlos Marcelino, Geoarchaeology, vol. 18, no. 4, April 2003, pp. 433-60. BIOLOGY PRIZE. 개에 기생하는 벼룩이 고양이에 기생하는 벼룩보다 점프력이 높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Marie-Christine Cadiergues, Christel Joubert,, and  Michel Franc of Ecole Nationale Veterinaire de Toulouse, France for discovering that the fleas that live on a dog can jump higher than the fleas that live on a cat. REFERENCE: "A Comparison of Jump Performances of the Dog Flea, Ctenocephalides canis (Curtis, 1826) and the Cat Flea, Ctenocephalides felis felis (Bouche, 1835)," M.C. Cadiergues, C. Joubert, and M. Franc, Veterinary Parasitology, vol. 92, no. 3, October 1, 2000, pp. 239-41. MEDICINE PRIZE. 고가의 위약(가짜 약)이 저가의 위약보다 효과가 좋다는 것을 밝혀낸 성과로 수상 Dan Ariely of Duke University, USA, for demonstrating that high-priced fake medicine is more effective than low-priced fake medicine. REFERENCE: "Commercial Features of Placebo and Therapeutic Efficacy," Rebecca L. Waber; Baba Shiv; Ziv Carmon; Dan Ariely,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March 5, 2008; 299: 1016-1017. COGNITIVE SCIENCE PRIZE. 변형균(slime mold)이 퍼즐을 풀수 있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 Toshiyuki Nakagaki of Hokkaido University, Japan, Hiroyasu Yamada of Nagoya, Japan, Ryo Kobayashi of Hiroshima University, Atsushi Tero of Presto JST, Akio Ishiguro of Tohoku University, and Ágotá Tóth of the University of Szeged, Hungary, for discovering that slime molds can solve puzzles. REFERENCE: "Intelligence: Maze-Solving by an Amoeboid Organism," Toshiyuki Nakagaki, Hiroyasu Yamada, and Ágota Tóth, Nature, vol. 407, September 2000, p. 470. ECONOMICS PRIZE. 전문 누드댄서의 배란주기가 팁수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Geoffrey Miller, Joshua Tybur and Brent Jordan of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USA, for discovering that a professional lap dancer's ovulatory cycle affects her tip earnings. REFERENCE: "Ovulatory Cycle Effects on Tip Earnings by Lap Dancers: Economic Evidence for Human Estrus?" Geoffrey Miller, Joshua M. Tybur, Brent D. Jordan, Evolution and Human Behavior, vol. 28, 2007, pp. 375-81. PHYSICS PRIZE. 끈이나 머리카락 등이 필연적으로 서로 엉켜서 매듭이 형성된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성과로 수상 Dorian Raymer of the Ocean Observatories Initiative at 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 USA, and Douglas Smith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for proving mathematically that heaps of string or hair or almost anything else will inevitably tangle themselves up in knots. REFERENCE: "Spontaneous Knotting of an Agitated String," Dorian M. Raymer and Douglas E. Smith,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vol. 104, no. 42, October 16, 2007, pp. 16432-7. CHEMISTRY PRIZE. 코카콜라가 살정제(피임약)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와 그렇지 않다는 연구에 대한 성과로 수상 Sharee A. Umpierre of the University of Puerto Rico, Joseph A. Hill of The Fertility Centers of New England (USA), Deborah J. Anderson of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Harvard Medical School (USA), for discovering that Coca-Cola is an effective spermicide, and to Chuang-Ye Hong of Taipei Medical University (Taiwan), C.C. Shieh, P. Wu, and B.N. Chiang (all of Taiwan) for discovering that it is not. REFERENCE: "Effect of 'Coke' on Sperm Motility," Sharee A. Umpierre, Joseph A. Hill, and Deborah J. Anders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985, vol. 313, no. 21, p. 1351. REFERENCE: "The Spermicidal Potency of Coca-Cola and Pepsi-Cola," C.Y. Hong, C.C. Shieh, P. Wu, and B.N. Chiang, Human Toxicology, vol. 6, no. 5, September 1987, pp. 395-6. [NOTE: THE JOURNAL LATER CHANGED ITS NAME. NOW CALLED "Human & experimental toxicology"] LITERATURE PRIZE. 매력적인 글로 수상. David Sims of Cass Business School. London, UK, for his lovingly written study "You Bastard: A Narrative Exploration of the Experience of Indignation within Organizations." REFERENCE: "You Bastard: A Narrative Exploration of the Experience of Indignation within Organizations," David Sims, Organization Studies, vol. 26, no. 11, 2005, pp. 1625-40.
2008-10-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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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교정에는 마로니에 열매가 떨어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밤같이 생겼는데 먹어도 되는 건가 ? POVIS에 이런 내용이 있어 전에 알아본 내용을 소개한다.   마로니에공원때문에 유명한 마로니에. 사실 그 전에는 그것이 나무이름이었다고만 알고 있었지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몰랐었다. 영어사전에도 마로니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마로니에는 사실 프랑스어기 때문이다. Marronier 영어로는 Horse chestnut 이라고 한다.열매의 생긴 모양이 호두같이 생겼는데 그 안에 밤처럼 생긴 열매가 들어있다. 잎이 7개로 갈라져서 (서양)칠엽수라고도 부른다. 말밤은 독성이 있어서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의하면, 영어 이름은 터키에서 말의 폐기종을 치료하기 위해 말에게 칠엽수류의 열매를 먹였기 때문에 horse chestnu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서양칠엽수는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황제 회갑의 기념품으로 기증함으로써 한국에 전해졌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이 나무의 종자를 치질, 자궁출혈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응용범위가 넓어져서 동맥경화증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2008-10-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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