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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자저널 포털 사이트인 ScienceDirect에서는 과학에 공로가 큰 위대한 과학자를 추천받아서 투표를 통해 5명의 과학자를 선발한다고 합니다. 후보 추천은 오는 8월22일까지이고 추천자를 대상으로 9월에 최종 5명의 과학자를 공개투표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뽑힌 과학자들에게는 전문화가에게 의뢰해 본인의 초상화 작품과 국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과학적 공헌을 연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상금이 없는게 아쉽네요.) 중요한 건 여러분이 직접 좋아하는 과학자를 추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야예술&인문생명과학&생의학자연과학사회과학공학&IT후보자 조건추천하는 사람은 다음 조건에 합당한 과학자라야 합니다.생존해 있을 것. (노벨상이란 비슷하죠.)학계에 종사하며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 (과학자는 논문으로 말하죠.)자신의 연구에 엄격한 과학자 (연구부정이 없어야겠죠.)매우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 (남보다 튀어야겠죠.)사회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영향를 끼친 과학자 (포스가 있어야죠.)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과학자 (곁에만 있어도 도움이 된다는...)추천하러가기
2008-07-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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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3부작과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한 코폴라 감독의 1960년대 데뷰작인 Dementia 13을 Internet Archiv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전 공포물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를 실시간 또는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RSS도 제공하니 고전 영화에 관심있는 분들은 등록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최신 추가 작품 - 최신 추가 SF/호러물 -
2008-07-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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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lus]자료 검색이나 웹사이트를 찾기 위해 Google Scholar나 Scirus는 종종 이용하시죠? Thomson Scientific에서도 WebPlus라는 "과학중심(?) 검색엔진"을 만들었습니다. 베타버전 출시된지는 꽤 되었는데 소개가 늦었네요. 일반 검색엔진을 이용할 경우, 너무나도 많은 검색 결과 속에서 허덕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점차 분야별로 전문화된 검색엔진이 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Thomson Scientific WebPlus는 잘 알고계신 Web of Science, Web of Knowledge의 컨텐츠를 구성하는 에디터들이 웹사이트 선정 등의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검색방법]그렇다면, 검색/비교. 다음과 같이 Topic(키워드, 제목 검색) 등 5가지 방법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 Topic : 제목, 초록 등에 있는 일반적인 키워드 검색 방법.- Person or Author: 저자/인물 검색으로 이름, 성 순으로 입력합니다.------------------------------------------------------------------ Organism: 유기(미생물 포함) 검색으로, 일반명이나 학명 모두 검색 가능.- Drug: 일반 약물명이나 상품명 모두 검색 가능.  eg) Omalizumab로 검색해보세요- Gene: 유전자 명으로 검색  eg) Rpp1p로 검색해보세요[검색예제] Thomson에서 다른 검색엔진과 비교해 볼 것을 자신있게 추천하는 "Alzheimer's & music therapy"라는 키워드로 웹플러스에서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162건의 검색결과를 얻었습니다. (* 참고로, G검색 엔진의 일반검색의 경우 약 300,000건, G검색엔진의 학술검색의 경우 약 5,390 건, S검색엔진의 경우 약 237,212건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검색 결과 수만 두고 검색엔진이냐 아니냐를 논할 수는 없겠지요;; 각자 자주 사용하시는 검색어로 여러 검색툴에서 비교검색 해보시고 판단하세요;; [정렬/필터링]기본적으로는 관련도(relevance)순으로 결과가 정렬이 되며 다음 세 가지로도 다시 정렬 또는 결과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 Subject: 위 그림처럼 해당 주제가 태그 구름으로 표시가 됩니다. - 사이트도메인(domain): .com, .gov, .edu, .org...와 같은 사이트의 특성으로 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어요.- 문서형식(File format): pdf, doc, html...등 문서형식으로 결과를 걸러냅니다. [그 밖에..]- 전체 결과와 별도의 탭에 뉴스나 블로그 검색 결과도 제공 하고 있습니다. - 검색 결과를 메일로 보내거나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연두색 버튼(Suggest Sites)을 보시면 직접 사이트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Web of Knowledge에서 들어가기]Web Of Knowledge(Science) 에서 검색하실 때, 검색화면 우측상단의 배너 한 번쯤 눈여겨 보셨죠? "Thomson Scientific Web Plus"로 바로가기하여 해당 검색어의 검색결과를 웹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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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에서 Web of Science를 검색하세요! Web of Knowledge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야후 위젯(Yahoo! Widget)을 바탕화면에 달아두시고 수시로 검색하시면 조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래 순서에 따라 위젯을 설치하시면, Web Of Science의 다양한 검색방법 중 Topic(keyword) 검색을 지원하는 Search Box가 바탕화면에 생성됩니다. 1. 야후 위젯 설치 하기: http://widgets.yahoo.com/download/2. WOK 위젯 다운로드: http://isiwebofknowledge.com/wok/media/zip/webofscience-widget.zip특정 TOPIC을 입력한 후, Search 버튼을 누르면 결과 화면 웹페이지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상세한 검색은 어렵지만 Web Of Science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즐겨찾기 기능처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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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모든 과학의 기초가 되는 오래된 학문입니다. 일찍이 수학자 가우스는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다"라고 했다고 하죠. 가문에게 족보가 있듯이 수학분야에도 족보를 통해서 학문적 계보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North Dakota 주립대학교와 미국수학회에서 진행중인 Mathematics Genealogy Project는 클레이수학재단의 일부 후원을 받아 계속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데이터를 수집해 12만 4천여명의 수학자 데이터가 수집되어있네요. 수학분야 박사학위자의 지도교수를 찾아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당대의 수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세검색에서 학위수여학교(Name of School)를 포스텍(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으로 해서 찾아보면 21명의 포스텍 출신 수학분야 박사가 검색되어 나옵니다. 등록된 박사중에서 가장 최근 박사학위를 받은 Choi, Dohoon(2006)이란 분의 지도교수를 거슬러 찾아올라가볼까요. 과연 어느 시대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 이름 (박사학위수여대학, 학위년도)Choi, Dohoon (Ph.D.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06)Young-Ju Choie (Ph.D. Temple University 1986) --> 포스텍 수학과 교수님이죠 *^^*Marvin Isadore Knopp (Ph.D.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1958)Paul Trevier Bateman (Ph.D. University of Pennsylvania 1947)Hans Rademacher (Dr. phil. Georg-August-Universität Göttingen 1916)Constantin Carathéodory (Ph.D. Georg-August-Universität Göttingen 1904)Hermann Minkowski (Dr. phil. Universität Königsberg 1885)C. L. Ferdinand (Carl Louis) Lindemann (Ph.D. Friedrich-Alexander-Universität Erlangen-Nürnberg 1873)C. Felix (Christian) Klein (Ph.D. 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 1868)여기서 2분의 지도교수로 갈라집니다. 일단 1분만 쫓아가보겠습니다.Julius Plücker (Ph.D. Philipps-Universität Marburg 1823)Christian Ludwig Gerling (Dr. phil. Georg-August-Universität Göttingen 1812)Carl Friedrich Gauß (Ph.D. Universität Helmstedt 1799) --> "수학의 왕자"라는 가우스네요.Johann Friedrich Pfaff (Dr. phil. Georg-August-Universität Göttingen 1786)Abraham Gotthelf Kästner (Ph.D. Universität Leipzig 1739)Christian August Hausen (Dr. phil. Martin-Luther-Universität Halle-Wittenberg 1713)Johann Christoph Wichmannshausen (Ph.D. Universität Leipzig 1685)Otto Mencke (Ph.D. Universität Leipzig 1665, 1666)17대를 이어 340년 정도를 거슬러 올라가네요. 문헌조사나 자료 고증이 더욱 충실해지면 그 이상도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Dohoon, Choi 박사는 족보로 치면 Otto Mencke 수학파의 17대손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이 기능은 수학분야 DB인 MathSciNet의 저자검색과도 연동이 됩니다. 가르침과 배움이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쌓인 인간의 수학적 공헌이 우리의 과학 문화를 이만큼 이루어냈다는 사실을 계보를 통해서 다시금 실감하게됩니다.
2008-07-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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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보란?관보는 국민에게 정부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식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시, 법령, 헌법개정 등의 내용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주지시켜야할 내용을 담는 의사전달 수단이자, 역사적 기록으로 볼 수 있지요. 일본에서는 官報, 영국에서는 Official gazette, 미국에서는 Federal Register, 독일에서는 Bundesgesetzblatte라고 한다네요. 시대별 관보 열람 방법(사이트 소개) 신문이나 뉴스에서 '장관 고시', '관보 게재'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관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시대별 관보 열람 방법을 소개합니다. ○ 현재-2000.10 : 대한민국 전자관보○ 2000.9 -1948  : 국가기록원○ 1945 -1894.6  : 국립중앙도서관1. 대한민국 전자관보○ URL: http://gwanbo.korea.go.kr/main.jsp○ 수록년도: 현재- 2000.10○ 원문이용 가능2. 국가기록원○ URL : http://contents.archives.go.kr/next/gazette/viewMain.do○ 수록년도: 1948-2000○ 자체뷰어 설치 후 원문이용 가능3.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도서관○ URL: http://www.dlibrary.go.kr/WONMUN/index_codetree.jsp?v_dbid=NCL_DB_9○ 수록년도: 1894 - 1945 (구한국관보, 조선총독부관보)○ 자체뷰어설치후 원문이용가능4. 조선총독부관보○ URL: http://gb.nl.go.kr/○ 수록년도: 1910-1945(중간에 일부 수록년도 빠져있음 2009년까지 원문구축 예정)○ 국립중앙도서관 연계서비스(자체뷰어 실행 후 원문열람 가능)5. 구한국관보○ URL: http://library.scourt.go.kr (법원도서관 > 귀중본 고서 전자책 > 구한국관보)○ 수록년도: 1894년 6월 - 1910년 8월○ 원문열람 가능
2008-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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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연구윤리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공유하고, 바람직한 연구문화 확산을 위하여 연구윤리정보센터 "좋은연구" 웹사이트(http://좋은연구.kr, http://www.grp.or.kr)를 개통했습니다.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 연구윤리정보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자를 공모, 조은희 조선대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선정하여 인문사회, 과학기술분야 등 20여명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윤리 자료수집 및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여 지난 2008년 6월 30일부터 2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웹사이트 운영에 들어갔네요. 연구윤리 웹사이트 "좋은연구" 는-연구윤리의 주제별 쟁점과 관련정보, 국내외의 연구윤리 관련제도와 행사 등을 소개하고, -연구윤리 교육을 위해 동영상과 국내외의 유용한 교육자료를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여 연구자들이  자기분야의 연구윤리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거나  연구윤리수업을 보조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기술 커뮤니티가 있네요. 이 커뮤니티에서는 위조 변조, 표절과 같은 극단적 연구 부정행위만이 아니라 연구의 일상적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연구 관행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SS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 http://www.grp.or.kr/rss/notice.xml찾아가는 세미나 | http://www.grp.or.kr/rss/seminar.xml행사안내 | http://www.grp.or.kr/rss/info.xml관련 사이트 | http://www.grp.or.kr/rss/site.xmlFAQ | http://www.grp.or.kr/rss/faq.xml자유게시판| http://www.grp.or.kr/rss/freeboard.xml
2008-07-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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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은 어떨까. 세계적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나온 2006년도 세계지도를 찾아보았다. 목차에서도 한국은 없었다. 일본은 있는데 말이다. 한국은 Asia 항목에 묻어들어가 있다.Asia Northeast 파트에 보면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보인다. 동해는 메인이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고, 밑에 EAST SEA가 병기되어 있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울릉도 밑에 독도를 찾을 수 있다. 메인 명칭이 Liancourt Rocks로 되어 있고, 밑에 Tok-to; Take-shima가 나란히 병기되어 있고, 그 밑에는 ADMINISTERED BY SOUTH KOREA; CLAIMED BY JAPAN이라고 상세히 설명을 붙여두었다.옆에 1986년도판 브리태니커 지도책이 3권 있어 비교해 찾아보았더니 Tok-to와 Takeshima가 병기되어있고, 밑에 Claimed by S. Korea and Japan이라고 되어 있는데 누군가 오래 전에 사인펜으로 takeshima와 Japan을 검게 칠해버렸다. 3권 모두. 왠지 우리 자존심에 검은 멍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2008-07-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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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공모전 재테크(?) 한 판! 한국잡지협회에서는 8월 말까지 "잡지읽기 대회"라는 재미있는 수기전을 공모합니다. 협회에서 퍼온 공모전 내용 참고하셔서 100만원에 도전해 보세요! 초딩시절, 소년중앙이나 보물섬 같은 만화잡지를 봤던 기억은 나네요. 아; 보물섬;;; ㅎㅎ 우리 도서관에서는 약 100여 종의 교양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즐겨 읽고 있는 잡지나 잡지에 얽힌 사연과 추억이 있으신 분은 간만에 펜 한 번 들어보시죠 ^^ POSTECH 교양지 리스트 전체 보기 : 총 98 종 한국 잡지 정보관에서 잡지 검색하기 [내용출처: 한국잡지협회]   (사)한국잡지협회에서는 근대잡지의 효시라고 일컫는 육당 최남선 선생의 “少年(소년)” 창간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의 업적을 기리고 창간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잡지중흥의 근본으로 삼고자 하며, 또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정보 및 문화산업으로서의 잡지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잡지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생활매체임을 부각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수기를 공모하니 많은 응모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최 : 후원 : 주제 : - 잡지와 관련된 자유 주제- 잡지를 읽고난 느낌이나 평소 잡지를 보며 느낌이나 잡지에 얽힌   사연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수기, 감상문이나 독후감 등 응모자격 : -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응모일정 : - 접수마감 : 2008년 8월 30일 (당일 소인 유효)- 심사결과 발표 : 2008년 10월 10일 (금) 홈페이지공지- 시상 : 2008년 11월 01일 ‘잡지의 날’ 행사시 제출형식 : - ① 참가신청서 홈페이지 다운로드 작성 - ② 본문 : A4 용지 5매 내외    (한글 2005이하 버전. 글자크기 12point, 줄간격 180%) 제출방법 : - 홈페이지 : www.kmpa.or.kr 공모전 배너 접속 후 접수 - 전자우편 : contest@kmpa.or.kr(이메일 제목과 첨부파일명은   "응모자_작품제목" 형식으로 )- 우편접수 : (우)150-89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1 잡지회관   지하1층 전국민잡지읽기 대회 수기공모 담당자 앞 ※ 전자파일 첨부 요망 시상내역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 : 100만원- 서울특별시장상 (2명) : 각 100만원- 한국잡지협회장상 (3명) : 각 30만원- 입선 (10명) : 상장 및 부상- 장려 (20명) : 상장 및 부상- 독서지도자상 (약간명) : 상패 및 부상- 단체상 (3개) : 상패 및 부상 유의사항 : - 출품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당선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사)한국잡지협회에 귀속됩니다.- 수상 후 창작이 아닌 모방 혹은 표절로 밝혀진 경우 수상은 취소되며    상금은 회수조치 됩니다.- 위 사항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 (www.kmpa.or.kr)를    참고하시거나 02)780-913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08-07-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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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시대는 무엇이든지 공유하려든다. 온갖 종류의 정보들이 공유라는 자석에 이끌려 하나둘씩 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대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창과 방패와 같은 시험문제마저도 공유의 대상이 되어버렸다.외국의 몇몇 사이트에서는 시험문제들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지 기사에서는 교수들의 우려를 전하고 있다. 이젠 시험문제도 독창적이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교수님 시험문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PostYourTest.com : 500개 이상의 시험문제 제공Exams101.com  : 미국 66개대에서 1,593개 시험문제 무료 제공CourseHero.com : 200여개 대학교에서 나온 시험문제와 학습자료 500,000여건 제공정보공유엔 늘 저작권이 논란이 되고, 정보의 평등한 접근을 주장하는 반대의견들이 대립하기 마련이다. 여러분은 어느편에 서있나요 ?
2008-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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