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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o Books, MP3 downloads, Podcast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University Lectures, 유명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 Open 된 Podcast, 시청각자료들의 학문분야별 디렉토리와 링크를 제공하네요- 자기개발, 인문사회학, 경제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이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LearnOutLoud.com is your one-stop destination for audio and video learning. Browse over 15,000 educational audio books, MP3 downloads, podcasts, and videos.  Science Podcasts Archaeology (5 podcasts) Astronomy (31 podcasts)   Biology (40 podcasts)   Environment (36 podcasts)   Mathematics (7 podcasts)   Physics (21 podcasts)   Scientists (12 podcasts)   Click to See All Science Titles  Technology Podcasts   GeekBrief.TV Video Podcastby Cali Lewis   dl.tv iPod Video Podcastby Patrick Norton   this WEEK in TECH Podcastby Patrick Norton Biotechnology (6 podcasts) Computers (74 podcasts) Internet (61 podcasts) Technology Leaders               (42 podcasts)   The Digital Age (68 podcasts) Click to See All Technology Titles  Audio Downloads   Arts & Entertainment (36 items)   Biography (53 items)   Business (119 items)   Education & Professional                        (58 items)   History (140 items)   Languages (33 items)   Literature (247 items)   Philosophy (46 items)   Politics (70 items)   Religion & Spirituality                           (304  items)   Science (71 items)   Self Development (884 items)   Social Sciences (100 items)   Sports & Hobbies (32 items)   Technology (3 items)   Travel (11 items)
2007-10-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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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obel LaureatesChemistry > Gerhard ErtlEconomics > Leonid HurwiczEconomics > Eric S. MaskinEconomics > Roger B. MyersonLiterature > Doris LessingMedicine > Mario R. CapecchiMedicine > Sir Martin J. EvansMedicine > Oliver SmithiesPeace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Peace > Albert Arnold (Al) Gore Jr.Physics > Albert FertPhysics > Peter Grünberg Any question?  Ever wanted to quiz a Nobel Laureate? Now’s your chance. 2007 노벨수상자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Submit @ Nobelprize.orgHave Fun & LearnInvar & Steel Alloys The Nobel Prize in Physics Fancy a cookery course in how to make alloys? Plastics The Nobel Prize in Chemistry There are two major groups of plastics - some melt when heated and others don't. Find out why! The Ear Pages The Nobel Prize in Medicine Explore "The Ear Pages" and collect the snail shaped symbols to gain points in the quiz! Lord of the Flies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If you have read "Lord of the Flies" you can challenge your memory with this game! Nuclear Weapons The Nobel Peace Prize Take on the mission to disarm the world of nuclear weapons with the help of eight "Peace Doves!" Trade The Prize in Economics Play and find out about international trade!
2007-10-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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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개요 : 도전하라!]취업과 대학생활에 있어 하나의 필수(?)문화가 된 공모전. 도전해 보셨나요? 기업의 입장에선 젊은 아이디어를 저렴하게(?) 얻고 기업홍보의 한 수단으로서 유능한 인재를 잡겠다! 학생의 입장에선 내 아이디어와 논리를 팔아 장학금, 해외연수, 인턴쉽, 취업의 기회로 삼겠다! 는 맛있는'전'이 바로 '공모'전ㅎㅎ. 순전히 저자가 잘생겨서 사심으로 읽은 책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의 저자 김태원은 남과 다른 시간을 사는 비결 중의 하나로 공모전을 꼽습니다. 27살의 청년이 어쩜 그리 많은 여행과 경력을 쌓았을까 싶었는데 제 돈을 들여 여행한 적은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 공모전 멘토(Mentor)가 필요하신 분은 위의 책 읽어보세요. [공모전 사이트 : 대학생들은 좋겠다!]공모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분야별로는 물론 상금, 상품, 취업가산점, 연수 등 특전별로 공모전을 검색할 수 있고, 팀원을 찾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내가 도전할 만한 공모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대학생들은 좋겠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도 많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ㅎㅎ)1. 대티즌닷컴2. 씽굿공모전3. 인쿠르트 캠퍼스 공모전 [할 만한 공모전 : 상경계만 한다는 생각을 버려!]마케팅이나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이 많이 있습니다. 1. KT&G 상상마당 마케팅 리그 : 대표적인 마케팅 공모전으로 많이 기다리셨을 리그가 22일 시작됩니다. 인턴쉽과 장학금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노리는 큰 규모의 공모전이지요 ^^2. 전국 대학생 증권, 선물 경시대회 : 교수님과 팀을 구성해 증권시장을 생각하면 1,000만원이 뚝 떨어진답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분야라도 원래 배우면서 하는 거 아닌가요? 3. IT산학협력 아이디어 논문공모 : IT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 참신한 논문을 제공하면 장학금 300만원이 지급됩니다. 4. u-로봇 대국민 공모전 :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KAIRA)의 로봇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상금은 물론 해외 탐방 기회가 생깁니다. 5. 에듀테인먼트 UCC공모전 : 게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노트북이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Tip: 그룹스터디룸 활용하기!]도서관계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는 독서표어나 사진전이 있지요. 올 가을엔 떨어지는 낙엽아래서 책 읽은 사진 많이 찍어 두셔요. 더 자세한 내용, 더 다양한 공모전은 개별 웹사이트나 위에 소개한 공모전 웹사이트를 참고! 시험이 끝나면 마음 맞는 친구들과 모여 한 번쯤은 도전해보세요. 팀웍과 기획력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경험하기 쉽지 않아 비록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엔 "그룹스터디룸"이 많지요. 훌륭한 장소에서 '과외'하지 마시고 '공모'하세요. 일단 중간고사를 잘봐야 즐겁게 도전 할 수 있단 사실; 그럼 시험 잘 보세요 ^^** 대학생만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 자원봉사 중 '해비타트'가 있죠. 한국해비타트가 이번 주까지 해외봉사단을 모집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 집을 지어 봅시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봉사활동도 한 번 소개해야 겠네요.  
2007-10-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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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는 한국학 관련 구독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한국의 각종 고전과 역사서는 물론 다양한 사전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민속 및 자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원이 될 것입니다. 현재 10개 주제분야의 111편의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와 자세한 항목은 아래에 갈래별로 more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또한, 베타 사이트를 최근에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화 기능이나 통합 사전 검색, 본문통합검색, 자료 주제 색인 등을 통해서 전보다 더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UI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직 서비스가 준비중이라 베타에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역사(15종) [#M_ more.. | less.. |   고려묘지명집성 | 한림대학교 김용선   고려시대 322점의 묘지명의 금석문 원문과 번역, 주석, 색인 수록         고려사 | 정인지 외 지음 / 북한사회과학원 역주   우리 역사의 찬란한 문화 중흥기였던 고려 34대 475년 역사 기록을 올곧은 선비정신과 투철한 역사의식으로 편찬한 正史. 누리미디어가 데이터베이스화한 이 고려사는 북한의 정상급 학자 100여명이 10여 년에 걸쳐 번역한 것이다. 정확한 번역, 알기 쉬운 문체, 상세한 주석이 특징이다.         규장각소장발해사자료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송기호 교수 집필 / 서울대학교 규장각 발행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송기호교수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조선시대 문헌자료 40종에서 추출한 발해사 관련 기록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제품. 발해사 관련 기록 원문은 물론, 해당 사료의 상세한 해제와 발해사 연구 현황에 대한 송기호 교수의 논문까지 수록되어 있다.         발해사 | 북한사회과학원   발해사 연구의 총망라. 국가 차원에서 발해 연구가 활발하였고, 유물 유적에 대한 접근도 쉬운 북한의 관련 연구 성과를 총망라한 발해사 연구는 1998년 발해 건국 1300년을 맞아 완간된 자료이다.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시대 실학자의 저작부터 원사료 수천 페이지를 성실히 수록하고 북한에서 나온 논저들도 함께 실어 명실상부한 발해 연구의 결정판.         발해사연구 | 연변대학교 출판사 / 서울대학교 출판부   서울대학교와 연변대학간의 학술교류 일환으로 간행된 중국조선민족학술총서. 연변대학교 출판사에서 기간행된 발해사연구를 총망라한 데이터베이스.         삼국사기 | 김부식 지음 / 이병도 역주   우리 고대사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고전 자료들이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편찬한 왕실 중심, 통치자 중심의 관찬 사서로서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과 더불어 우리역사 3대 정사 중 하나이다. 삼국유사는 저자 일연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 편찬한 풍부한 민간전승자료를 담고 있어 우리나라 고대 문화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것이다. 두계 이병도박사가 역주를 달았다.         삼국유사 | 일연 지음 / 이병도 역주   우리 고대사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고전 자료들이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편찬한 왕실 중심, 통치자 중심의 관찬 사서로서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과 더불어 우리역사 3대 정사 중 하나이다. 삼국유사는 저자 일연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 편찬한 풍부한 민간전승자료를 담고 있어 우리나라 고대 문화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것이다. 두계 이병도박사가 역주를 달았다.         역주삼국사기 | 허성도(서울대 중문학과)   한국고대사의 기본사서인 삼국사기 50권에 대한 역주 데이터베이스로 삼국사기 원전에 대한 철저한 교감을 토대로 한 정확한 번역과 주석을 특징으로 함.         증보문헌비고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와 문물을 16고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정리한 백과사전. 영·정조 시대를 거쳐 고종대에 이르는 140여 년의 기간에 걸쳐 채제공, 장지연 등 당대 최고지식인들이 참여하여 만들었다. 본 국역본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19년에 걸쳐 관련분야 최고의 학자들을 비롯해 연인원 60,000명이 참여해서 이루어낸 거대한 성과이다.         팔만대장경 | 북한사회과학원   고려시대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16년간 조판된 팔만대장경은 우리 조상의 호국의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민족 정신의 요체이다. 불교의 근본 원리와 불제자의 윤리, 후세학자들의 경전 연구까지 포함한 것으로 총 81,258장에 달한다. 북한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집필. 생경한 북한식 용어와 표기, 특수기호 등은 의미 훼손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한국식 표기법으로 바꿨다.         한국사 | 한국사편찬위원회 / 한길사 발행   한국사는 8년에 걸쳐 한국사 연구의 중추가 되는 173명의 전문연구자가 집필에 참여하여 만들어냈다. 사회경제사, 사상사,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집필의 방향은 이전까지의 왕조사 중심의 역사서술의 한계를 타파하는 획기적인 성과이다. 또 북한사와 근현대사 등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 역사에 비중을 둠으로써 민족 통일 사관을 형성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였다.         한국서예대사전 | 한국서예대사전편찬위원회   중국과 한국의 역대 서예 자료를 집대성(금석, 목판, 법첩, 진적)한 자료로 각 자료를 글자별, 서예가별, 문헌별, 시대(朝代)별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하였고,한중 서예가인명사전도 수록함. 서체별 이미지 약 10만점과 서예작품 이미지 약 2,000점을 수록.         한국역대제도용어사전 | 한국역대제도용어사전편찬위원회 지음   한국 고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기구 · 관직 등 제도용어 항목과 그에 관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한 디지털 역사대사전. 한국사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제도용어 15,000여 항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관련 사진이 있는 경우에는 함께 수록하여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한국역사지명사전 | 한국역사지명사전편찬위원회   우리나라 역사에 나오는 지명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상세정보를 수록한 지명 데이터베이스. 표제어 약 5,000개와 관련 이미지 정보도 약 500점 수록함.         한국인명대사전 | 한국인명대사전편찬위원회 지음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주요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각종 정보를 담은 방대한 인명 데이터베이스. 지금까지 나온 인명사전을 통틀어 가장 방대한 항목을 수록하고 있으며, 일부 인물의 초상화와 관련 사진 등 이미지 1,000여 점도 같이 수록하였다.  _M#] 문학(17종) [#M_ more.. | less.. |   국어학언어학용어사전 | 이은정(李殷正)   저자는 국어 연구소 근무시절부터 새로운 언어학 이론을 적용한 국어 문법 용어 사전의 편찬 자료를 모아서, 국어학ㆍ언어학을 전공한 일선 교사, 그리고 대학ㆍ대학원생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연구 자료를 제공해 주겠다는 생각으로 <국어학ㆍ언어학 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좀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로 다시 태어난 <국어학ㆍ언어학 용어사전>을 통해 국어학, 언어학 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우리말발음사전 | 이은정(李殷正)   말은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 그 언어 공동체(言語共同體)에서 약정된 음성적 형식에 의하여 표현하려는 뜻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것이 근본적인 기능이다. 저자는 국어 연구소에서 <한글맞춤법(안)>과 <표준어규정(안)>을 담당하면서 <표준발음법>의 심의 과정 및 그 내용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말 발음사전>을 편찬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좀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로 다시 태어난 <우리말 발음사전>을 통해 표준 발음의 보급 및 발음 현상의 시정, 순화가 되리라 기대한다.         조선외교문학집성연행록편 | 임기중(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 국어국문학회 회장)   조선시대 특수집단의 언어와 문학에 대한 원전, 연구와 사전을 탑재한 최초의 가사문학 데이터베이스로 가사문학 가운데 연행가사를 집대성한 자료. 연구서-가사문학원전-가사문학사전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은 One-Stop 서비스. 원문 텍스트, 국역문 텍스트, 연행가사사전 탑재.         조선종교문학집성불교편 | 임기중(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 국어국문학회 회장)   조선시대 특수집단의 언어와 문학에 대한 원전, 연구와 사전을 탑재한 최초의 가사문학 데이터베이스로 가사문학 가운데 불교가사를 집대성한 자료. 연구서-가사문학원전-가사문학사전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은 One-Stop 서비스. 원문 텍스트, 국역문 텍스트, 불교가사사전 탑재.         청소년 문학교실 - 통합(I, II) | 이상 등 저 / 실천문학사   청소년 문학교실 - 통합(I, II) 제품은 실천문학사의 『담쟁이 문학교실(전 8권)』을 토대로 우리 문학작품을 “장르별 탐구”와 “대표 작가선”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부가 정보와 함께 구성한 교육용 콘텐츠 입니다. 수록내용 : 장르별 탐구 (총 189편) - 시 / 소설 / 수필 / 논설 대표작가선 (총 266편) - 김소월 / 정지용 / 한용운         청소년 문학교실 - I(장르별 탐구) | 이상 등 저 / 실천문학사   청소년 문학교실 - I(장르별 탐구) 제품은 실천문학사의 『담쟁이 문학교실』을 토대로 시, 소설, 수필, 논설 등을 엄선하여 다양한 부가 정보와 함께 구성한 교육용 콘텐츠 입니다. 수록내용 (총 189편) : 시 / 소설 / 수필 / 논설         청소년 문학교실 - II(대표작가선) | 이상 등 저 / 실천문학사   청소년 문학교실 - II(대표작가선) 제품은 실천문학사의 『담쟁이 문학교실』을 토대로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의 대표작품을 엄선하여 다양한 부가 정보와 함께 구성한 교육용 콘텐츠 입니다. 수록내용 (총 266편) - 김소월 / 정지용 / 한용운         한국근대시집총서 | (주)이텍스트코리아 편찬   해방 이전 간행된 시집 및 해방 이후 간행되었으나 작가의 사후 유고의 형태로 나온 것을 정리했다. 해방 이전에 나온 시집들을 직접 대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극소수의 자료 소장자를 제외한다면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판형으로 만들어진 시집들일 뿐이다. 사용자들은 원본 이미지를 통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와 가장 근접된 형태로 각 시집들을 대할 수 있다.         한국방각본소설전집 | (주)이텍스트코리아 편찬   심청전, 홍길동전, 토생전, 춘향전 등 우리 민족의 주옥같은 고전소설을 총망라했다. 각 작품에는 몇 종의 이본이 있는데, 그러나 여기서는 각 작품을 대표하는 한 종류의 이본을 선정하여 그 원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읽기에 편하도록 현대역을 함께 붙였다.         한국방각본소설전집2 | (주)이텍스트코리아 편찬   사씨남정기, 초한전, 도원결의록 등 대표적 고전소설 20편 수록했다. 현대문, 고문 및 방각본 이미지 전문을 담았다. 어려운 단어, 한자성어, 생소한 표현 등에 대해서는 상세한 각주 링크를 달아놓았다.         한국속담사전 | 한국속담사전 편찬위원회 편저   10,000개의 우리나라 전통 속담을 거의 총망라하고 있다. 속담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되도록 쉬운 우리말로 모든 속담을 풀이하였다. 한국속담사전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임은 물론 국어국문학연구에 필수 참고서이다.         한국신소설대계 | (주)이텍스트코리아 편찬   혈의 누, 귀의 성 등 신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 20편을 골라 원문 이미지, 원문 텍스트, 현대문 텍스트를 수록하였다. 현대문 텍스트는 원문 텍스트의 표현이나 어법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하게 각주를 붙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신소설이 간행되던 당시에 사용했던 어휘나 어투를 맛보면서도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한국신소설대계2 | (주)이텍스트코리아 편찬   신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 11편을 골라 원문 이미지, 원문 텍스트, 현대문 텍스트를 수록하였다. 현대문 텍스트는 원문 텍스트의 표현이나 어법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하게 각주를 붙였다. 이제까지의 신소설 텍스트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독해상의 오류도 바로잡았다.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임기중(林基中)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은 그동안 미정리, 미발표된 가사 작품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임기중 명예교수가 30여 년간의 수집, 연구를 통해 집대성한 자료로서, 약 2,000여 편의 가사 작품을 개별 작품마다 원문 텍스트는 물론 임기중 교수의 상세한 주해와 함께 영인본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본 제품에 실린 영인본 이미지는 아세아출판사에서 『역대가사문학전집』(전51권)이라는 이름으로 3차에 걸쳐서 필사본전집, 고활자본전집, 현대활자본전집으로 분류 간행되어 1998년에 완간 된 바 있다.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은 책으로 출판된 영인본을 디지털화하고, 원문 텍스트를 한글 고어를 그대로 살려 유니코드 기반으로 입력하고, 원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히 주석까지 붙인 자료로서 종이책으로는 도저히 출판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문학사적으로는 고전시가의 역사주의적 연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개별 작품 원본의 확정, 원본의 재구성, 원본의 오류 제기, 이본의 족보 작성, 작품 주해 작업까지 그간 임기중 교수의 방대한 연구 성과를 모두 반영하였다.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서울대 권영민 교수 지음   1895년부터 1994년까지의 한국현대문학작품을 총망라하여 시, 소설뿐만 아니라 평론을 함께 담아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00여 년에 걸친 방대한 문학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데이터베이스의 개발은 누구나 손쉽게 문학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연구자들에게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현대시용례사전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발행 / 김병선 대표집필   우리나라 현대시에 나오는 시어의 용례를 기본형과 활용형으로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한국현대시 용례의 총 결정판. 기본형 활용 용례 39,111건과 활용형 용례 616,536건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였으며, 현대시집목록 정보 349건도 함께 수록하였다.         한국희곡전집 | 홍사용·오천석 등 지음 / (주)이텍스트코리아 교감 · 역주   텍스트의 완전한 복원을 통해 희곡 연구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들의 교양 및 지식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홍사용, 마해송, 오천석 등 주요 희곡작가의 작품 61편이 수록되어 있다. 현대문, 원문텍스트, 원문이미지를 모두 모아놓았다. _M#] 문화 예술 민속(5종) [#M_ more.. | less.. |   한국도안문양사전 | 정태식 지음 / 성두원·방덕근·서국태 감수   우리나라 원시시대부터 조선 말엽에 이르기까지의 유물 유적의 형태를 정리하고 그 속에 표현된 도안, 문양들을 세밀화 기법으로 묘사 재현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한 자료이다. 선인(先人)들의 세계관과 독특한 조형관(造形觀)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한국 디자인산업의 원형(原形)에 관한 탁월한 지침서이다.         한국문화재대백과사전 | 문화재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편저   남북 문화재를 총망라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반도 최초의 시도라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 전역의 문화재를 집대성하고 있어서 전문 연구자에게는 연구에 편의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훌륭한 교양 자료로서 이용될 수 있다.         한국민속대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우리 민속 전반을 관혼상제, 일상생활, 의식주, 종교, 세시풍속, 전승놀이, 민속예술 등으로 체계적으로 분류, 수록하였다. 우리 민족의 생활과 민속을 집대성한 초유의 성과로서 간행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국내외의 학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우리 문화와 풍속을 이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이 기획·편찬하고 100여 명의 학자들이 집필했다.         한국민속대사전 | 한국민속대사전편찬위원회 편찬 / 안용철 등 54인 집필 및 감수   우리 민족의 의식주 생활풍습과 가족생활 풍습, 노동생활 풍습, 민속명절과 민속놀이, 민속음악, 민속무용, 민속공예, 구전 문학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하나의 사전으로 묶었다.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기 위한 필수 지침서.         한국회화대사전 | 한국회화대사전편찬위원회 지음   한국의 선사시대 그림부터 근대시기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한국회화 5,000천년의 주요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회화사전. 총 1,652점의 고화질 이미지와 그에 대한 상세한 작품해설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와 아울러 736명의 주요 서화가인명사전을 수록하여, 작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_M#]  한국학 자료 총서(6종) [#M_ more.. | less.. |   자산안확국학논저집 | 자산 안확 지음 / 이태진·권오성·최원식 편찬   자산 안확은 개화운동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일생을 독립운동가로서, 국학자로서 보낸 학자이다. 국학 전분야, 특히 국문학, 국사학, 국악에 대한 연구업적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가 펴낸 모든 연구성과와 업적을 데이터베이스로 개발하였다. 또한 본 제품에는 국사, 국문, 국악 분야의 대표 학자들이 안확의 저술들을 수집, 편찬한 안확국학논저집 전문도 수록하였다.         조선당쟁관계자료집 | 역사문제연구소 이이화 소장 편집·해제   조선시대 정치사 연구의 필수 자료. 재야사학자로서 민(民) 중심의 올곧은 사관을 제시하며 평생을 역사연구에 천착한 이이화 선생이 조선시대 당쟁과 관련한 자료 중 연구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들을 엄선하여 편집, 해제했다. 조선 후기 위정자들의 정치관과 사상을 통찰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조선시대 전체의 역사적 성격을 규정하는 데 필수적이다.         한국과학기술사자료대계 | 김용운·유경로 외 편집 · 해제   한국과학사학회가 한국과학기술사의 올바른 실상을 전해 주려는 취지에서 기획, 편찬. 국내외에 산재한 수학 · 천문학 · 지리학 · 의약학 분야 등의 많은 문헌을 수집, 총 142종의 문헌을 전 70권으로 정리했다. 과학사 전공의 학자는 물론, 각 분야별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책임편집하고 해제 해설을 함으로써 자료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국서지 | 원저 모리스 꾸랑 / 개정·번역 이희재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에서 《한성순보(漢城旬報)》까지 담아낸 書誌史의 명저! 1894~1896년 프랑스의 서지학자 M.쿠랑이 고려시대의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에서 한말의 《한성순보(漢城旬報)》에 이르는 3,821종의 도서를 총 9부로 나누어 정리한 책. 저자는 단순한 서명목록이 아닌 저술의 내용을 분석하고 저작 간행의 상황과 저자와 관계된 중요한 사건들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문학의 두드러진 특징을 터득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대영박물관에서 본 《감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紺紙金尼大方廣圓覺修陀羅了義經)》과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紺紙金尼大方廣佛華嚴經)》은 뛰어난 작품이라고 소개하였다. 이 밖에 이들 서적들을 통하여 한국문화 전반을 서론(序論)에서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한 점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역학대계 | 권근 등 200여 인 지음 / 한국역학대계 편찬위원회 편찬   고려 말엽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서(易書)의 집대성. 권근의 주역천견록을 비롯하여 500여 년에 이르는 주역사상 연구의 정수인 문헌을 전 60권으로 정리했다. 시경, 서경, 역경으로 이루어지는 고대 사상연구에 부심한 우리나라 선현들의 치열한 학문성과를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지방사자료총서 | 이영훈·김선경·오영교·윤정애 외 편집·해제   조선시대 지방사 연구의 권위자들이 함께 모여 각 분야별로 유용한 자료를 편집, 해제한 것으로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부터 지방행정, 민초들의 생활실태, 지방관 일기에 이르기까지 지방사 관련 자료를 전문연구자의 입장에서 엄선하여 모았다. 대체적인 원칙들만을 논하고 있는 중앙 정부의 문헌에서는 살필 수 없는 실무와 현장감각이 살아있는 자료들의 총서이다._M#]  자연 동식물(8종) [#M_ more.. | less.. |   한국나비도감 | 주동률·임흥안 지음 / 문규범 감수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나비 연구의 집대성. 연구성과가 일천한 한반도 나비연구분야에서 남북한 전체에 서식하는 579종의 나비를 모두 모아 조사, 분류하여 한반도 나비생태계를 전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한국동물도감 | 원홍구 지음 / 이준범 감수   북한 과학원생물학 연구소 소장인 원홍구 박사의 지휘하에 북한 포유류 관계 학자들이 총동원되어 만들어진 한국포유류도감을 저본으로 한 자료. 북한 동물학 분야의 성과를 총망라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동물 자원의 조사를 통해서 이를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식물대사전 | 북한 농업과학원 식물학연구소 조선식물지 편찬위원회 지음   남북의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따로 연구할 수밖에 없던 한반도의 식물분포 상황과 현황을 통합한 유일한 연구 성과. 어느 나라든 자국의 고유한 식물지를 가지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하지 않던 연구의 한계를 극복한 기념비적 자료.         한국약용식물사전 | 도봉섭·임록재 등 9인 공저   현대 식물자료와 한의학에서 사용하던 식물자료를 총괄하여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편찬된 한반도 최초의 약용식물지. 한반도에 서식하는 900여 종의 약용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가능하다. 종래의 한의학 문헌과 해방 후 반세기 북한 학계의 연구성과가 총망라된 역작. 학자들은 물론 초심자들도 쉽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양서파충류도감 | 원홍구 지음 / 임춘훈 감수   북한 과학원생물학 연구소 소장인 원홍구 박사의 지휘하에 북한 양서 파충류관계 학자들이 함께 연구한 조선양서파충류지를 저본으로 개발되었다. 5목 39종에 달하는 한반도의 양서파충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연구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한국어류도감 | 손용호·김리태·김우숙 지음 / 조길숙·염광진·허광현·김행륜 감수   북한 학계에서 각 지역과 분야에 걸쳐 해양수산 자원을 조사, 연구한 성과를 모은 어족자원연구서인 3권의 책 동해어류지, 서해어류지, 한국담수어류지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개발한 것으로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의 어족자원에 대한 통합연구가 가능하다. 한반도의 수역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세계적 분포를 같이 덧붙여 어류의 생태에 대한 국지적 접근의 틀을 넘어섰다.         한국요각류도감 | 황성린 지음 / 허승영 감수   요각류의 연구는 어류의 생장과 발육 및 회유, 어장 형성, 해류 등의 문제를 해명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해양수산자원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연구의 시작인 요각류에 대한 연구 성과를 모은 한국요각류도감은 동물, 해양수산부분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한국조류도감 | 원홍구 지음 / 임춘훈 감수   북한 과학원 생물학연구소 소장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조류학자인 원홍구 박사의 저작인 조선조류지를 저본으로 개발되었다. 한반도의 야생 조류계의 종적 구성과 분포 상태, 각 종들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야생조류의 실태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_M#] 한의학(14종) [#M_ more.. | less.. |   금궤비방 | 이민봉 지음 / 장문경 번역   이제마의 제자 이민봉이 스승의 유지를 받들어 사상의학 경험 단방을 정리한 책. 임상 경험 단방들을 수집, 정리하여 사상의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한의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엮었다.         동의사상신편 | 원덕필 편저 / 양병무 번역   의학자 원덕필(元德必)이 '동의수세보원'의 내용 중 임상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만을 추리고 자신의 경험방(經驗方)과 당시 사상의학계의 경험방들을 덧붙여서 편람식으로 체계화한 자료. 사상의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편찬하여 한의사 및 일반인들에게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동의수세보원 | 이제마 지음 / 동의학연구소 번역   한국이 자랑하는 사상의학의 이론과 치료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동무 이제마의 고전. 사상의론의 기본 이론과 실제 임상 방법, 경험 등을 밝히고 있다. 질병치료에서 종래 음양오행설의 공론에 의존하지 않고 증증(症證)보다 환자의 체질에 중점을 두는 사상의론을 기본으로 한 저술이다.         동의치료경험집성 | 동의치료경험집성 편찬위원회 지음   북한의 동의(東醫)부문 의료인들이 지난 50여 년 동안의 진료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자료를 수집, 편찬한 한의학계의 역작. 실제 임상 치료시 참고자료로 제공할 목적으로 8년 전부터 기획되어 이전의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최근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 결과를 싣고 있어 남북한 한의학계의 발전과 더불어 통일시대 새로운 의료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방약합편 | 황도연 지음 / 김동일 번역 / 박위근·김영호 감수   황도연(1808∼1884)이 자신의 저서 의방활투(醫方活套)와 의종손익(醫宗損益)을 합본하여 새로운 체제로 엮은 것을 그의 아들 황필수가 증맥요결(證脈要訣) 등 10여 항을 증보하여 만든 자료. 실제 임상 치료시 꼭 필요한 사항들이 집찬되어 있어 실용의서로서 그 가치가 높으며 현재도 한의사들이 꼭 상비하는 책이다.         의림촬요 | 양예수·박세거·손사명 지음 / 조헌영·태창득·리성희·김동일 번역   명종 때 허준의 선배격인 정경선이 편찬하고 양예수가 교정하여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선조 초에 박세거와 손사명이 먼저의 것을 보정하여 간행한 것이다. 인용서목이 광범위하고 총 67문에 121개의 병증에 대한 처방과 식이 요법 등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의문보감 | 주명신 지음 / 김동일 번역   숙종∼영조 때의 의학자 주명신이 저술한 실제 임상 병증과 치료법에 대한 편람식 의서. 의학에 처음 입문한 의사라도 병증에 따라 쉽게 그 처방약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재까지도 실제 임상 치료시 널리 쓰이고 있다.         의방신감 | 한병련 지음 / 이복현 번역   한병련(韓秉璉)이 1913년에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을 그의 아들 한석원이 간행한 책. 당대의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비교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동양의학서로서는 획기적인 일보를 한 점이 주목된다. 임상치료편람서로서 그 기능이 탁월하여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두루 활용되고 있다.         의부집성 | 한국한의학연구원 편찬   의부집성입니다.         의종손익 | 황도연 지음 / 김동일·노용갑·박위근 번역 / 김영호 감수   1868년 당대의 명의였던 혜암(惠庵) 황도연(黃道淵)이 실제 임상의 편의를 위하여 간결히 편술한 한의학 집성 자료로서, 근대적 한의학의 효시이다. 이전 시기까지 한의학계에 이용되던 전래 의학서의 번잡함을 정리하여 한의학 종사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동의보감을 기본으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편술하였다.         중국본초도감 | 중국본초도감편찬위원회 지음 / 동국대 한의대 본초학회 번역 / 강병수·이유미 감수   넓은 토양과 다양한 기후조건에서 생산되는 5만여종의 약용자원 및 임상에 이용하는 약용식물 500가지 이상을 포함하는 중의학 본초연구의 집대성. 우리나라 한의학에서 쓰이는 약재의 1/3 이상이 중국에서만 산출되는 약재라는 사실과 더불어 오늘날과 같은 복잡한 환경변화와 새로운 질병의 발생이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을 요구하는 실정에서 본초자료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한의학대사전 | 한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지음 / 김동일 外 共編   북한 한의학계의 대표 학자인 김동일을 비롯한 북한 최고의 한의학자 57인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한의학 관련 사항을 총망라한 책. 약재 및 치료법과 각종 임상치료 실제를 촬영한 사진을 수록했다.         항암식물사전 | 주흥길·홍지환 지음   항암 작용을 나타내는 천연물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종합, 검토, 정리한 자료. 각 약초의 항암성을 검토하고 그 항암 성분을 추출 분리하며, 약리학적 작용기전을 해명하였으며, 이들 약초들에 대한 임상실험을 통하여 일반임상에 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의학으로 암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본격 실험 연구 사전이다.         향약집성방 | 권채·노중례·박윤덕·유효통 지음 / 김동일·윤각병·전순녀 번역   1433년(세종 15년) 당시 명의들이 모여서 267종에 달하는 고조선 이래의 향약방서들과 한당 이래의 의방서들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3대 동의 고전 중 하나. 우리나라의 풍부한 한약자원으로 민간에서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찬되었다. 민초들에 대한 당대 치정자와 의학 담당자들의 애민정신이 녹아 있다. _M#] 전문분야고전(17종) [#M_ more.. | less.. |   경국대전 | 최항·노사신 등 지음 / 윤국일 번역 / 홍기문·김석형 감수   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각 분야의 법규를 포괄적으로 규제한 종합적 성격을 갖는 명실상부한 조선 최고의 법전사료. 역사와 법제사 연구뿐 아니라 사회과학의 각 부문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 동시에 조선사회를 전반적으로 해명하고 그 성격과 특징을 밝히는 데 꼭 필요한 일차 사료이다.         경세유표 | 정약용 지음 / 북한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번역   행정기구 개편을 비롯하여 관제, 토지제도, 부세제도 등 당대 모든 제도의 개혁원리를 제시한 저술. 관제개혁과 부국강병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으며, 다산의 정치·사회적 이념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당시 실학자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자 한 사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고문진보 | 엮음 황견 / 옮김 이장우, 우재호, 장세후, 박세욱   주(周)나라 때부터 송(宋)나라 때에 이르는 고시(古詩) ·고문(古文)의 주옥편(珠玉篇)을 모아 엮은 책. 전집(前集) 10권, 후집(後集)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편자인 황견(黃堅)과 편찬 경위 등에 대하여서는 분명하지 않으나, 송나라 말기에서 원(元)나라 초기에 걸친 시기의 편저임은 확실하다. 전집은 〈권학문(勸學文)〉을 비롯하여 소박하고 고아한 고시를 주로 수록하였고, 후집은 산문인 17체의 명문을 실었다. ≪고문진보≫는 중국인에 의하여 중국인의 글을 모은 것이라는 한계성으로 인하여 비판적 견해가 있으나 변문을 억제하고 고문을 숭상하던 기조에 편승하여 초학들에게 널리 익힌 도서의 하나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알맞게 산증되었다는 점과 이 책에 대한 각종 주석, 그리고 언해본·현토본 등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조선시대 문장학의 학습용도서로서 폭넓게 수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담헌서 | 홍대용 원저 / 북한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번역   천문, 율력, 수학, 군사, 정치 등 여러 분야에 두루 조예가 깊었던 18세기 대표적 실학자 담헌 홍대용(洪大容)의 저술을 모은 15책의 문집. 성리학의 본령인 심성(心性)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으로부터 세상을 경영하고 백성을 구하는 사회문제는 물론 천문관측 및 수학계산, 북경의 여행기와 중국인들과의 교유관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사유와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다.         대동수경 | 정약용 지음 / 북한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번역   정약용이 우리나라 주요 하천의 연혁을 집중 연구한 역저. 그보다 3년 앞서 집필된 아방강역고(我邦疆域考)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 및 지리 연구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고고학·민속학·서지학·금석학·고어(古語)·이두(吏讀)·신화·전설 등 광범한 영역에 걸친 연구결과도 담고 있다.         대전회통 | 한국법제연구원 역주   조선시대 법전의 최종 집대성. 법률의 시행과 개폐를 시기별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조선시대 중앙 행정법의 변천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고종 2년에 조두순 등 당대 거장들이 모여 집찬하였으며, 이를 한국법제연구원이 역주 해설했다.         동국병감/병학지남 | 문종·정조 왕명 편찬   동국병감은 한무제(漢武帝)가 고조선을 침범하여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하였을 때부터 고려 말 이성계(李成桂)가 여진족(女眞族) 호발도(胡拔都)를 물리칠 때까지 한국과 중국 간 30여 회에 걸친 전사(戰史)를 기록한 책이다. 병학지남은 명(明)나라 장군 척계광(戚繼光)의 기효신서(紀效新書)(18편) 중에서 군대의 조련에 필요한 것만을 간추린 것이다.         동국이상국집 | 이규보 지음 / 북한사회과학원 역주   동명왕편을 비롯하여 대장경 판각시기를 알려준 대장경각기고문 등이 수록된 방대한 문집으로 당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대사를 가늠하게 하는 귀중한 자료. 북한사회과학원은 북한 최고의 한국학 연구기관으로 동국이상국집은 남한에서 의뢰하여 북한에서 번역한 고전 번역의 효시(嚆矢)이다.         목민심서 | 정약용 지음 / 다산연구회 역주   목민심서는 '經世遺表', '欽欽新書'와 함께 다산 정약용의 3대 저서 중 하나이자 조선시대 실학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수년간의 목민관 경험과 18년의 유배생활을 통해 다산이 체득한 당시 백성의 삶과 지방 행정의 바른길이 제시되어 있어 전문 역사 연구자뿐만 아니라 사회 일반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양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반계수록 | 유형원 지음 / 북한 사회과학원 민족고전연구소 번역   17세기 실학의 거장 유형원이 당시의 통치제도를 중심으로 정치·경제·문화에 대한 제반 개혁안을 방대한 규모로 정연하게 체계화한 책이다. 특히 토지제도의 근본적인 개혁과 교육 및 임용의 개혁을 매우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국가 전반에 걸친 개혁사상을 논파하고 있다. 성호 이익, 다산 정약용 등 당대 지식인 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실학사상 연구의 핵심적인 저작.         북학의 | 李翼成 번역   전근대의 진보적 사상이 담긴 불후의 고전적 명저. 조선 후기의 실학자(實學者)인 박제가(朴齊家:1750∼1805)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쓴 기행문.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으로 필사본, 2권 1책이다. 1778년(정조 2) 사은사(謝恩使) 채제공(蔡濟恭)의 수행원으로, 3개월의 청나라 여행 및 1개월 여의 연경 시찰로 그 동안 자신이 연구한 것과 연경에서 직접 본 경험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더해 쓴 북학론이 바로 이 책이다. '북학'이란 ≪맹자≫에 나온 말로 중국을 선진 문명국으로 인정하고 겸손하게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기 | 사마천 지음 / 정범진 외 번역   동양 역사 서술의 체계를 세웠으며 가장 오래된 중국역사서. 중국의 고대부터 한(漢) 대까지의 모든 역사가 수록되었으며 사마천 자신의 사관에 입각하여 덧붙인 당대 역사에 대한 평가는 매우 날카로우며 정확하다. 문장 자체만으로도 문학적 평가를 높이 받고 있는 동양 고전의 최고봉.         사서삼경 | 공자 외 지음 / 차주환 외 번역   동양사상의 근저를 이루는 저술들인 사서삼경, 즉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주역을 모두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안에 담았다. 이는 동양고전연구에 있어 연계성과 편의를 살렸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양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역옹패설 | 南晩星 번역   고려시대의 3대 비평문학서 중의 하나!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4권 1책. 목판본.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이다. 전집(前集)·후집(後集)·습유(拾遺) 등으로 되었으며, 역사책에 보이지 않는 이문(異聞)·기사(奇事)와 경전(經典)·인물·시문(詩文)·서화(書畵) 등을 비평한 글을 실었다. 또한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李穡)의 묘지명(墓地銘)도 실었다. 저자는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였으므로 이 책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한국 문학사상 큰 자리를 차지한다. <역옹패설>은 저자가 스스로 뒤섞여 어수선한 글로 열매 없는 피 같은 잡문이라 말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책이다.         지봉유설 | 이수광 지음 / 남만성 역주   한국 최초의 백과사전적 저술인 '지봉유설'은 조선 중기 실학의 선구자 지봉(芝峰) 이수광이 세 차례에 걸친 중국 사신에서 얻은 견문을 토대로 저술한 역작이다. 조선의 일은 물론 중국·일본·안남(安南:베트남)·유구(流球:오키나와)·섬라(暹羅:타이)·자바(爪凌)·말라카(滿刺加) 등 남양 제국과 멀리 프랑크(佛狼機)·잉글리시(永結利) 같은 유럽의 일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징비록 | 이민수 번역   내 지나간 일을 징계[懲]하고 뒷근심이 있을까 삼가[毖]하노라. 조선 선조(宣祖)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1542∼1607)이 쓴 임진왜란 야사(野史). 16권 7책. 목판본. 국보 제132호. 1592(선조 25)~98년까지 7년에 걸쳤던 임진왜란의 원인·전황 등을 기록한 책으로, 전란이 끝난 뒤 저자가 벼슬에서 물러나 한가로울 때 저술한 것이다. ‘징비’란 《시경(詩經)》의 소비편(小毖篇)의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予其懲而毖後患)”는 구절에서 딴 것이다. 저자 자신은 이 책자를 가리켜 '비록 볼만한 것은 없으나 역시 모두 당시의 사적(事蹟)이라 버릴 수가 없었다.'고 겸양해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저자의 위치나 책의 내용으로 보아 이 책은 임진 전란사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과학사 | 한국과학사 편찬위원회 편저 / 북한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김일성종합 대학 역사학부 감수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설건재대학, 원산농업대학, 한덕수경공업대학, 김제원대학, 계응상대학 등의 교육기관과 기상수문국, 사회과학원 등 북한 학계의 과학 엘리트 집단이 총동원되어 만든 역작. 선사(先史)로부터 19세기까지 한민족의 과학기술 발전사 전반을 통사로서 망라하고 있는 한국 과학사 연구의 집대성이다.    _M#] 전문분야 사전(2종) [#M_ more.. | less.. |   경제학대사전 | 박진근 외 20인 편집/박영사 발행   박진근 교수 외 20인의 편집위원이 집필실명제를 통해 내용의 완성도를 높인 박영사의 경제학대사전. 원전에 근거한 정확한 원어 명시         사회복지대백과사전 | 도서출판 나눔의집   도서출판 나눔의집에서 출판한 사회복지대백과사전의 온라인 버전_M#] 한국 문화의 원형(22종) [#M_ more.. | less.. |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1 한국의 전통마을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2 관아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3 항교·서당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4 서원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5 반가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6 민가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7 누정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8 민속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9 석조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한국전통건축 시리즈10 분묘건축 | 주식회사 여금   『멀티미디어 한국 전통 건축 시리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과제로 개발된 문화원형 콘텐츠로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교육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3D와 VR 기술을 활용하여 복원한 1700여 점의 3D image, Drawing, Animation, VR, Photos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통건축 용어사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민화 | 중앙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   놓칠 수 없는 전통민화의 미학! 민화를 주제별 14개 대분류 (화조도·어해도·영수도·신선도·연화도·호작도·화접도·장생도·책가도·문자도·목단도·축수도·포도도·노안도) 로 구분하고, 민화 150 작품과 민화에서 추출한 문양을 2D 이미지와 3D 모델링·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록내용 : 민화 (원화·디지털화) 각 150점, 문양(2D) 924점, 문양(3D 모델링·동영상) 각 50점         전통색채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화여자대학교 색채디자인 연구소)   조선왕실축제를 통해 본 “한국의 상징 이미지”와 그 속에서 추출해낸 우리민족의 “전통색채” 한국적인 꼴(모양)과 색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활용예제까지 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풍속화 | 나노픽쳐스   조선시대 풍속화는 한국 고유의 생활감정이 짙게 우러나 있고, 독특한 미의식이 발현된 훌륭한 문화 유산입니다. 본 제품은 조선 전기부터 근대까지 한국 풍속화를 총망라한 569점의 작품을 사상과 종교, 통치와 교화, 풍류와 아취, 통속과 생활의 네 가지 체계로 분류하였고, 풍속화 대표 작가 49인의 작품을 별도 갤러리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작품은 원화와 원화를 현대적 예술감각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재복원한 2D 일러스트, 3D 모델링, 오브제 이미지로 제공됩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통합 (고유복식 전체보기)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패션디자인연구소)   한국의 고유복식은 오랜 기간 동안 한민족의 생활과 정서를 담아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그 변화상은 우리 옛 선인들의 멋과 삶,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자료가 됩니다. 이 제품은 시대별 기본복식 301벌과 구성복식 751점의 원형사진을 수집,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로 재복 원한 대표적인 한국복식 디지털콘텐츠입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I (삼국·고려시대)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패션디자인연구소)   한국의 고유복식은 오랜 기간 동안 한민족의 생활과 정서를 담아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그 변화상은 우리 옛 선인들의 멋과 삶,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자료가 됩니다. 이 제품은 시대별 기본복식 301벌과 구성복식 751점의 원형사진을 수집,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로 재복 원한 대표적인 한국복식 디지털콘텐츠입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II (조선시대)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패션디자인연구소)   한국의 고유복식은 오랜 기간 동안 한민족의 생활과 정서를 담아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그 변화상은 우리 옛 선인들의 멋과 삶,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자료가 됩니다. 이 제품은 시대별 기본복식 301벌과 구성복식 751점의 원형사진을 수집,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로 재복 원한 대표적인 한국복식 디지털콘텐츠입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전통 먹거리 통합 | (주)토스코리아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전통 먹거리>는 조선시대 음식 조리서 12종을 바탕 으로 우리 전통의 먹거리 주·부식 346종, 기호식 154종에 대한 음식유래와 상세한 조리방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식문화에 대한 소개와 조리기법, 전통 부엌살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대·신분·계절·지역별로 상차림을 살펴볼 수 있는 상차림 가상관이 제공됩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전통 먹거리 I (주·부식) | (주)토스코리아   <전통 먹거리-주·부식>은 조선시대 음식 조리서 12종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의 먹거리 주·부식 346종에 대한 음식유래와 상세한 조리방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식문화에 대한 소개와 조리기법, 전통 부엌살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대·신분·계절·지역별로 상차림을 살펴볼 수 있는 상차림 가상관이 제공됩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전통 먹거리 II(기호식) | (주)토스코리아   <전통 먹거리-기호식>은 조선시대 음식 조리서 12종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의 먹거리 기호식 154종에 대한 음식유래와 상세한 조리방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식문화에 대한 소개와 조리기법, 전통 부엌살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대·신분·계절·지역별로 상차림을 살펴볼 수 있는 상차림 가상관이 제공됩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 콜렉션 - 악학궤범 | ㈜프라스프로덕션   《악학궤범》은 조선 성종 때 성현(成俔), 신말평(申末平), 유자광(柳子光) 등이 왕명에 의하여 장악원(掌樂院)에 있던 의궤(儀軌)와 악보를 정리하여 편찬한 악서(樂書)입니다. 이 제품은 《악학궤범》에 전하는 전통악기와 복식, 의물은 물론, 의례의 절차와 복원도, 악보, 가사, 연주, 무용 등을 디지털화하여 조선시대의 궁중의례를 총체적으로 복원한 콘텐츠입니다.         한국의 단청예술 | (주)NRK   '한국의 단청예술'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로 현존하는 유일한 단청분야의 계승자이자 단청장인 봉원사 만봉스님의 단청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단청의 예술세계를 조명한 디지털콘텐츠입니다. 만봉스님이 보유하고 있는 약 8,000점의 작품 중 약 500점의 문양 위주의 작품을 선별, 분류하여 체계화하였습니다. 단청 관련 이론 및 원화와 문양이미지, 동영상, 3D 등으로 구성되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단청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데 최상의 콘텐츠입니다._M#] 지식의 백과사전 ABC북(5종) [#M_ more.. | less..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도서출판 창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금세기 최고의 신화 연구 자료인 《그리스 로마 신화》(토마스 벌핀치 지음, 도서출판 창해 발행)를 우리 시대 최고의 신화 연구가 이윤기가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테마별로 구성한 것으로, 1,000여 점에 이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회화, 건축, 조각, 공예 이미지를 주제별, 장르별, 작가별로 풍부하게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혀줍니다. 또한 유명회화를 T.I.P. 동영상으로 제작, 수록하여 평면적인 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ABC북 시리즈 | 도서출판 창해   ‘ABC북 시리즈’는 프랑스 플라마리옹사에서 발행한 《ABC daire》를 도서출판 창해에서 우리 언어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하여 출판한 고급문화지식대백과입니다. 역사, 예술, 자연, 과학,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약 5천여 개의 항목을 주제별로 손쉽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연관항목을 하이퍼링크로 처리하여 페이지 열람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ABC북 시리즈Ⅰ 미술과 문학 | 도서출판 창해   1930년대 / 뒤피 / 들라크루아 / 레제 / 모네 / 밀레 / 반 고흐 / 발자크 / 베르메르 /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 프랑스 낭만주의 / 세잔 / 인상주의 / 조르주 상드 / 코로 / 피카소 / 샤갈 / 세비녜         ABC북 시리즈Ⅱ 역사와 문화유산 | 도서출판 창해   고대 이집트 / 공화국과 시민 / 람세스 2세 / 레바논 / 신화 / 몽생미셸 / 베르사유 / 알렉산드리아 / 이슬람교 / 자금성 / 오르세 미술관 / 프랑스 영화 / 프랑스 학교         ABC북 시리즈Ⅲ 생활의 지혜 | 도서출판 창해   개 이야기 / 고양이 / 과일 / 꿀 / 넥타이 / 뇌 / 맥주 / 미식 / 사막 / 시가 / 와인 / 위스키 / 장미 / 차 / 초콜릿 / 축구 / 커피 / 하늘 / 해 / 향신료_M#]
2007-10-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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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대학원생이 만든 스팸전화번호 검색용 DB가 화제네요. 요즘 파도타기 처럼 학교 곳곳을 들쑤시는 사기전화와 한 번씩 울리다 마는 부재중으로 남겨진 낚시성 스팸전화번호는 "짜증 지대로야~"를 외치게 만들죠. 부재중 걸려온 전화에 답콜하기 전에 이 DB에서 스팸전화는 아닌지 검색해보시고 전화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 블로그포스팅 참고하세요. 휴대폰 낚는 ‘원링스팸’, 참다못해 소비자가 나서 부재중 스팸전화번호 검색
2007-10-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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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중앙은 문학 분야 계간지로 신경숙, 황지우, 유하 등의 작가가 등단하기도 한 문예지입니다. 한동안 디워 논란으로 블로그스피어가 시끄러웠죠. 이제는 차분해진 것같습니다. 문예중앙 가을호에 진중권 교수의 디워에 관한 글이 실렸네요. 황우석 사건과 비견되는 디워 논란을 보면서 "과개발된 인터넷과 저개발된 인문학" 의 양극화가 가져온 사회현상을 전투적(?)으로 분석해서 보여주네요. [#M_가을호 서문에서 (클릭)|less..|이번 호 입장들에는 진중권의 「군중이냐 다중이냐」를 싣습니다. 이 글은 심형래의 영화 「디 워」를 두고 얼마 전 벌어졌던 논란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밝힌 글입니다. 필자는 영화 「디 워」 신드롬을 “영상 문화와 더불어 신화적 의식이 강화되고, 네트워크의 힘으로 개인들이 군중으로 뭉치고, 냉엄한 현실에서 허황한 환상으로 비약하고, 이 과대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영웅을 만들어내고, 자기를 소외시켜 자신을 그 영웅과 동일시하고, 그와 더불어 민족적 신화를 창조하려 하고, 그 목표를 비웃는 자들에게 집단으로 린치를 가하는” 작금의 한국의 문화 상황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에피소드’로 상정합니다.  _M#]소장위치 : 4층 현행지(교양지) 코너 관련글 : 2007/08/10 - [분류 전체보기] - [설문] '디워'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2007-10-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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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Dangerous Idea? 세계 석학들의 총집합. 지식의 끝에서 발견한 인간과 세계의 치명적 진실『 THE TIMES』, 『New York Times』, 『Discover』, 『The Independent』를 비롯한 영미 언론에서부터, 『The Hindu』(인도), 『Tonight』(남아공), 『La Stampa』(이탈리아), 『El Norte』(멕시코),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독일) 등 세계 각지의 언론이 집중 조명한 2007년 최고의 화제작. 세계 지식의 지휘자로 불리는 John Brockman이 편집, 세계적 인지 과학자 Steven Pinker의 질문 하나로 시작된 세계적인 석학들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진실에 대한 생각들을 엮은 책입니다.  Edge Fundation의 회장이자 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인 John Brockman에 의해 만들어진 Edge Website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dge Website에 대해 많은 유명인과 출판사에서 평가를 내리고 있네요.  "...Thoughtful and often surprising ...reminds me of how wondrous our world is." — Bill Gates "Big, deep and ambitous questions... breathtaking in scope." - New Scientist "Edge.org...a Web site devoted to dis- cussions of cutting edge science."- The New York Times "Fascinating and thought-provoking ...wonderful, inte-lligent."- American Scientist "Fantastically stimulating...It's like the crack cocaine of the thinking world.... Once you start, you can't stop thinking about that question."- BBC Radio 4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몰입의 즐거움), 대니얼 골먼(SQ 사회지능), 리처드 니스벳(생각의 지도), 재레드 다이아몬드(문명의 붕괴), 브라이언 그린(우주의 구조), 존 호건(과학의 종말) 등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dge Video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VOD로 이용 가능합니다.[#M_Table of Contents|Close| 당신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 존 브록만(John Brockman) 모든 가치와 지식에 대한 엄밀한 도전 :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멀티 라이트-우리는 모두 가상이다 : 클리퍼드 피코버(Cilfford pickover) 시뮬레이션이 인간의 개념과 가치를 바꾼다 : 셰리 터클(Sherry Turkle) 질주하는 소비주의,페르미의 역설을 설명한다 : 제프리 밀러(Geoffrey Miller) 자유의지가 없다면 행위의 책임을 인간에게 물을 수 있는가 : 에릭 캔들(Eric R. Kandel) 자유의지가 작동하지 않는 세계 : 클레이 서키(Clay Shirky) 자기 성찰의 한계들 : 마지린 바나지(Mahzarin R.Banaji) 인간에 대한 지식이 인가을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 베리 스미스(Barry C. Smith) 우리는 우리의 머릿속 일조차 알지 못한다 : 리처드 니스벳(Richard E. Nisbett) 머릿속에는 영리한 좀비가 살고 있다 : 앤디 클라크(Andy Clark) 뇌는 문화의 산물이다 : 티모시 테일러(Timothy Taylor) 문화는 자연적이다 : 댄 스퍼버(Dan Sperber) 범죄자가 아니라,범죄자의 유전자를 벌하라 :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악의 진화-우리는 살인으로 진화한다 : 데이비드 버스(David Buss) 악과 영웅주의는 너무나 평범하다 : 필립 지마도(Philip G.Zimbardo) 영혼은 없다 : 존 호건(John Horgan) 영혼은 뇌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 폴 블룸(Paul Bloom)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 사이에 질적인 차이는 없다 : 이렌느 페퍼버그(lrene Pepperberg) 인간 집단들은 유전적으로 재능과 기질이 다르다 :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인류는 평등하게 창조되지 않았다 : 크레이그 벤터(J.Craig Venter)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다 : 제리 코인(Jerry Coyne) 인간은 한 다발의 뉴런이다 : V.S. 라마찬드란(V.S. Ramachandran) 우리는 우주에 홀로 존재한다 : 로드니 브룩스(Rodney Byooks) 생명의 목적은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 스콧 샘슨(Scott Sampson) 우리는 존재 내부에 존재한다 : 키스 데블린(Keith Devlin) 과학이 위험으로 치닫고 있다 : 마틴 리스(Martin Rees) 곳곳에 폭탄이 존재한다 : 프랭크 티플러(Frank J. Tlpler) 플루토늄을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 : 제레미 번스타인(Jeremy Bernstein) 위험한 생각들을 공유해야 한다 : W. 다니엘 힐리스(W.Daniel Hillis) 선하고 옳은 말만 하는 사회 :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lbert) 지구 온난화에 대한 투쟁은 패배했다 : 폴 데이비스(Paul C. W. Davies) 교토의정서 밖을 생각하라 : 그레고리 벤포드(Gregory Benford)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지 않다 : 올리버 모튼(Oliver Morton) 예술의 효과는 통제되거나 예상할 수 없다 : 애프릴 고닉(April Gornik) 진화론이 예술을 점령할 것이다 : 데니스 듀턴(Denis Dutton) 도덕은 종교와 문화는 따르지 않는다 : 마크하우저(Maarc D.Hauser) 버트란트 러셀의 위험한 생각 : 니콜라스 험프리(Nicholas Humphrey)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 데이비드 피짜로(David pizarro) 우리는 우주의 유일한 생명체가 아니다 : 로버트 샤피로(Robert Shapiro) 생물과 무생물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조지 다이슨(George B.Dyson) 생물과 무생물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조지 다이슨(George B.Dyson) 슈퍼 거울-합리적 자율성을 의심하라 : 마르코 야코보니(Marco lacoboni) 사이버 횡포를 막을 수 없다 :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 뇌는 육체 없는 마음이 될 수 없다 : 앨런 앤더슨(Alun Anderson) 정보화 시대,사람들에겐 정보가 없다 : 데이비드 겔런티(David Gelernter) 익명성은 통제되어야 한다 : 케빈 켈리(Kevin Kell) 의학 황금시대가 건강을 위협할 걸이다 : 폴 이왈드(Paul W.Ewald) 개성을 바꾸기 위한 약물 사용 : 사무엘 바론데스(Samuel Barondes) 사랑과 섹스의 패턴이 뒤바뀐다 : 헬렌 피셔(Helen Fisher) 동성애자들에게 결혼을 허하라 : 데이비드 마이어스(David G. Myes) 태아 성별검사를 합법화하라 : 다이언 핼펀(Diane F.Halpern) 생각들의 생각 : 세스 로이드(Karl Sabbagh) 인간의 뇌로는 우주를 이해할 수 없다 : 칼 사바흐(Karl Sabbagh) 세계는 근본적으로 불가해하다 :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지형 : 레너드 서스킨드(Leonardo Susskind) 다윈을 아인슈타인에 비추어보기,아인슈타인을 다윈에 비추어 보기 : 리 스몰린(Lee Smolin) 우주 너머에 여러 우주가 있다 : 브라이언 그린(Brian Greene) 20세기 물리학은 진실이다 :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 우주상수,모든 것은 시간의 문제이다 : 폴 슈타인하르트(Paul Steinhardt) 과거·현재·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 피어트 헛(Piet Hut)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해도 괜찮다 : 마르첼로 글라이저(Marcelo Gleiser) 직관의 종말 : 스티븐 스토로가츠(Steven Strogatz) 인터넷은 스스로를 인식하고 있다 : 테렌스 세즈노프스키(Terrece Sejnowski) 발명 수단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기 : 닐 거센펠트(Neli Gershenfeld) 박테리아는 우리들이다 : 린 마굴리스(Lynn Margulies) 모든 물체가 마음을 가지고 있다 : 루디 루커(Rudy Rucker) 직관은 금지된 과일이다 : 토머스 메칭거(Thomas Metzinger) 특정 신(神)이 존재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 : 필립 앤더슨(Philip W.Anderson) 과학은 종교를 파괴해야 한다 : 샘 해리스(Sam Harris) 자아는 개념적 망상이다 : 존 앨런 파울로스(John Allen paulos) 신자들이 과학자의 교회에 모여든다 : 캐롤린 포르코(Carolyn C.porco) 단지 또 다른 종교로서의 과학 : 조던 폴락(Jordan Pollak) 지금 여기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 로버트 프로빈(Robert R.Provine) 과학과 종교의 통합-신(神)의 과학 : 스티븐 코슬린(Stephen M. Kosslyn) 과학 신(神)을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다 : 제시 버링(Jesse Bering) 종교는 과학에 없는 희망이다 : 스콧 아트란(Scott Atran) 신화와 동화는 진실이 아니다 : 토드 파인버그(Todd E.Feinberg) 부모 면허 시대 : 데이비드 리켄(David Lykken) 부모 영향력 제로 : 주디스 리치 해리스(Judith Rich Harris) 가장 위험한 생각은 감성 지성이다 : 존 고트만(John Gottman) 논쟁의 불협화음 : 앨리슨 고프닉(Alison Gopnik) 역사의 현실 참여-응용 역사 :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 부족민들은 환경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어떤 것도 무(無)보다 더 위험할 수 없다 : 찰스 자이페(charles Seife)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 수잔 블랙모어(Susan Blackmore) 정보의 홍수에 빠져 죽거나 살아남거나 : 다니엘 데넷(Daniel C. Dennett) 위험한 생각들을 조장하려는 생각이 위험하다 : 랜돌프 네시 (Randolph M. nesse) 반중력-너무나 실용적인 의미에서의 카오스 이론 : 카이 크라우제(Kai Kranuse) 새로운 과학 원리에 의한 항법 : 루퍼트 셀드레이크(Rupert Sheldrake) 감정이입에 근거한 정치 체제를 설계하라 : 사이먼 배론-코헨(Simon Baron-Cohen) 사회 상대성 이론-평등한 사회는 불가능하다 : 토르 노레트랜더스(Tor Norretranders) 하늘 아래 새로운 어떤 것이 있다-우리들이다 : 그레고리 코크란(Gregory Cochran) 모든 것의 이론-숟가락은 두통과 같다 : 도널드 호프만 (Donald D. Hoffman) 고령화 사회는 위험하다 : 제럴드 홀턴(Gerald holton) 삶의 혁명적 연장은 행복하다 :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생물 공학 길들이기 : 프리먼 다이슨(Freeman J.Dyson) 나쁜 과학-과학과 기술에 관한 공공 참여 : 필립 캠벨(Philip Campbell) 제3의 가능한 미래 : 조엘가로(Joel Garreau) 미지는 더 새로운 미지로 대체되어야 한다 : 에릭 피슬 (Enic Fischl) 상품은 국경을 넘지만 군대는 궁경을 넘지 못한다 : 마이클 셔머 (Michael Shermer) 정부는 위험한 장난감이다 : 매트 리들리(Matt Ridley) 자유 시장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현대 과학은 생물학의 산물이다 : 아놀드 트레헙(Arnold Trehub) 아이들은 학교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로저생크(Roger C.Schank) 화폐는 매개물일 뿐이다-오픈 소스 통화(Open-Source Currency) : 더글러스 루시코프(Douglas Rushkoff) 서양은 이미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 데이비드 보더니스(David Bodanis) 미래의 부는 기술교양이 결정한다 : 후안 엔리쿠에즈(Juan Enriquez)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 하임 해라(Haim Harari) 마르크스가 옳았다 : 제임스 오도넬(James O'Donnell)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 하워드 가드너(Goward Gardner)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 에른스트 푀펠(Ernst Poppel) 24시간의 절대 고독 : 레오 찰루파 (Leo M.chalupa) 지식의 끝에서 발견한 위험한 생각들 :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_M#]
2007-10-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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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ite lists free online computer science, engineering and programming books, textbooks and lecture notes, all of which are legally and freely available over the Internet.  Throughout FreeTechBooks, other terms are used to refer to a book, such as ebook, text, document, monogram or notes. More eBooks @ POSTECH Library Electronic resources    Safari Tech Books Online : e-Books (Computer Science, AI, Database, Human-Computer Interaction, Graphics, Hardware, Internet/Online, IT Languages, Networking, Operating Systems, Programming, Security, SW Engineering etc.)  ACM @ KERIS, POSTECH Library Electronic resources    ACM delivers resources that advance computing as a science and profession. ACM provides the computing field's premier Digital Library and serves its members and the computing profession with leading-edge publications, conferences, and career resources. ACM is one of the National Licensed DBs(KERIS), the full-texts of over 2,000 Proceedings and eJournals available.  How to access >  1. POSTECH Library e-Resouces  2. KERIS log-in (free Register)  3. ACM Digital Library (ACM Portal) 
2007-10-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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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벨평화상은 미국의 앨 고어에게 돌아갔다. 그간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환경운동이 빛을 본 결과이다. 우리학교에서도 작년 겨울 "불편한 진실"을 대강당에서 상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못보았지만 아래 동영상과 환경재앙을 주제로한 영화 "투모로우"를 본 사람이라면 테러보다 무서운 것이 환경재앙이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비록 영화에서는 도서관이 구원의 장소가 되었지만 땔감없는 디지털화된 도서관은 과연 미래에도 버티어낼 수 있을지 불편한 걱정을 해본다. 도서관 소장자료 불편한 진실 - 사진출처 : IMDB
2007-10-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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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정확히 하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지난 4월23일이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책의 날이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21회나 되었다고 합니다. mylot님의 블로그에 자세한 소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책의 날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팔만대장경이 완성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0월11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책의 날'을 저희 도서관에서도 기념하고자 조그만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CEO를 꿈꾸는 28 청춘 젊은이들이 읽어볼 만한 책이 기증되어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28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참여대상 : 포스텍 구성원참여방법 : 리플로 책에서 읽은 Cool~한 글귀를 올려주시는 28분에게 책을 1권씩 선물로 드리겠습니다.배포일시 : 10월11일 오전 10시 ~ 배포장소 :  도서관 2층 서비스데스크 관련글 : 2007/04/23 - [책소개] - '세계 책의 날' 기원에 얽힌 이야기- 이미지 출처 : 대한출판문화협회
2007-10-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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