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하버드 미래경제학
2016-08-12 13:41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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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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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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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에쎄(20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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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하버드 경제학》, 《하버드 정치경제학》으로 하버드대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했던 저자 천진이 이번 책 『하버드 미래경제학』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보면서 미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석학들의 열띤 토론과 전망을 다루었다. 세계 경제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중국과 리더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는 미국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급변하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판세는 물론 미국과 중국이 함께 겪고 있는 경제적 도전과 해결 방안, 그리고 유럽과 인도, 일본 등과의 정치경제 관계를 조망해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미국과 중국은 미래의 세계 경제를 이끌 두 축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극단적 대치 상황을 조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은밀히 벌어지고 있는 경제전쟁과 위안화와 달러화의 충돌 같은 경쟁의 역사는 물론,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상호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해야 양국관계의 평화가 유지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중국인이면서 오랫동안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천진이 서구적 시각과 동양인 특유의 아시아적 사상을 적절하게 융합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버드 교수진과 각 분야 석학들이 펼친 세계 경제의 미래에 관한 치열한 논쟁!
미중 관계의 다각적 해석을 통해 미래 경제의 방향을 가늠하다.
세계 리더에 도전하는 중국의 대미국 전략, 위안화와 달러화의 충돌, 소득 양극화 해법, 차이메리카의 등장과 경제 변혁 등 앞으로 벌어질 세계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다!
『하버드 경제학』과 『하버드 정치경제학』으로 하버드대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던 천진이 『하버드 미래경제학』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 책은 경제학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보면서, 미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의 열띤 토론과 전망을 다루고 있다. 세계 경제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중국과 리더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는 미국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행동경제학으로 대변되는 경제학의 신흥 영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급변하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판세는 물론 미국과 중국이 함께 겪고 있는 경제적 도전과 해결 방안, 그리고 유럽과 인도, 일본 등과의 정치경제 관계를 조망해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또한 경제학의 신흥 영역인 행동경제학을 다루면서, 왜 경제가 실물 영역에서의 변화뿐 아니라 학문적인 변화까지 요구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더보기 >
미중 관계의 다각적 해석을 통해 미래 경제의 방향을 가늠하다.
세계 리더에 도전하는 중국의 대미국 전략, 위안화와 달러화의 충돌, 소득 양극화 해법, 차이메리카의 등장과 경제 변혁 등 앞으로 벌어질 세계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다!
『하버드 경제학』과 『하버드 정치경제학』으로 하버드대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던 천진이 『하버드 미래경제학』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 책은 경제학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보면서, 미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세계적 석학들의 열띤 토론과 전망을 다루고 있다. 세계 경제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중국과 리더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는 미국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행동경제학으로 대변되는 경제학의 신흥 영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급변하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판세는 물론 미국과 중국이 함께 겪고 있는 경제적 도전과 해결 방안, 그리고 유럽과 인도, 일본 등과의 정치경제 관계를 조망해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또한 경제학의 신흥 영역인 행동경제학을 다루면서, 왜 경제가 실물 영역에서의 변화뿐 아니라 학문적인 변화까지 요구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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