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9년 11월]
|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
||
저자 |
이광연 |
|
분야 |
과학 |
|
출판 |
한국문학사/2014 |
|
청구기호 |
추천인 : 박태우 (무은재학부/학부생)
<추천 사유>
이 책을 포함해 일상 속 수학이라는 키워드로 태그한 책들은 우리 주변에 얼마나 수학이 많이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태그의 책들을 읽다보면 일상에서 수학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주변에 수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에 흥미를 조금이라도 붙였으면 한다.
<책 소개>
인문학적 상상력과 수학적 사고가 융합된 스토리텔링 수학의 세계!
<출판사 서평>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01권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와 02권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에 이어, 03권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가 출간된다. 수학의 근본 개념과 수학이란 학문에 깃든 흥미로운 요소를 타 학문과 연계해서 살펴본 이 책은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해 알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성인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한국문학사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
||
저자 |
스티븐 호킹 |
|
분야 |
과학 |
|
출판 |
까치(까치글방)/2019 |
|
청구기호 |
추천인 : 김상민 (환경공학부/대학원생)
<추천 사유>
이제 우리는 지구의 거대한 도전들(기후 변화, 핵전쟁의 위협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을 포함하여)에 직면하고 있으며, 호킹은 우리의 상상력, 의문과 경이, 창의력으로 이 도전들을 해결하고 돌파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책 소개>
빅 퀘스천의 문제들에 대해 스티븐 호킹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
<출판사 서평>
‘호킹의 문제들은 그 자체로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획기적인 돌파구를 가져다주었고 이는 현재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양자중력 법칙을 완성하고 우리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그 성과는 대부분 호킹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이루어진 것입니다.’-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킵 손의 호킹 추모사 중에서
빅 퀘스천의 문제들을 상상력, 의문과 경이, 창의력으로 해결하고
돌파할 것을 제시한, 스티븐 호킹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과학자로서는 아인슈타인 이후 세속적으로든 학문적으로든 세계적으로 가장 큰 ...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
||
저자 |
Sarah Wilson |
|
분야 |
인문 |
|
출판 |
나무의 철학/2019 |
|
청구기호 |
추천인 : 정금영 (시스템생명공학부/대학원생)
<추천 사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성적, 성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사람들과 같지 않은 나를 보며 자신감이 하락하고 앞 길에 대해 불안감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현재의 불안에 대해 불안과 공존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따라서 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사람일지라도, 항상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성격이 잘못되었기에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우울과 불안과 공존해서 극복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
불안이라는 괴물을 원동력 삼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방법!
<출판사 서평>
“나는 확신한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결국 우리를 멋진 곳으로 데려다주리라는 것을."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ㆍ〈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평생 8가지 불안장애에 시달렸던 한 여성의 20년에 걸친 심리 보고서
여기, 한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열두 살에 처음 소아불안장애와 불면증을, 십대 후반에는 강박장애와 우울증과 경조증을 진단받았으며 이로 인해 한때 심각한 폭식증에 시달렸다. 이십대 초반에는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았으며 대학을 두 번 자퇴했다. 열일곱 살부터 스물여덟 살까지 항간질약, 항불안약, 향정신약을...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
||
저자 |
은희경 |
|
분야 |
소설 |
|
출판 |
문학동네/2010 |
|
청구기호 |
추천인 : 김수진 (화학공학과/학부생)
<추천 사유>
이 책은 '나'가 열두살 정도로 어렸을 때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나'는 이미 열두살에 세상의 이치를 깨우친 애어른이기 때문에, 어떤 아이보다 아이다운 모습의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성인 못지 않게 감정 조절에 탁월하고 세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어린이의 심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출판사 서평>
대형신인의 산실, 문학동네소설상 제1회 수상작
_하나의 장르가 된 그 이름, ‘은희경’을 알게 해준 바로 그 책!
『새의 선물』은 깔끔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돋보이는 대목은 삶의 진실에 던져지는 날카롭고 에누리없는 시선이다. 보아서는 안 될 삶의 이면을 너무 일찍 보아버린 아이의 날카로운 비판적 시선과 거기서 오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의 가차없는 묘사는 사르트르의 소설 『말』을 연상케 한다. _김화영(문학평론가)
시종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해학적인 문체와 치밀한 심리묘사, 특히 동생을 등에 업은 채 천방지축 팔...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
||
저자 |
조던 B. 피터슨 |
|
분야 |
인문 |
|
출판 |
프시케의숲/2019 |
|
청구기호 |
추천인 : 박찬은 (전자전기공학과/대학원생)
<추천 사유>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꽤나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반면 막상 왜 논쟁이 되는지, 정확하게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감정싸움을 뺀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PC를 이해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은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책 소개>
정치적 올바름,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
<출판사 서평>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세계 지성들의 치열한 찬반 토론
‘정치적 올바름’, 즉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정치적 올바름은 편견 없는 언어를 사용하자는 최초의 취지에서 점점 외연을 넓혀 각종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이며 역차별이라는 비판 또한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논제에 대한 찬반토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별, 인종이 여러 이슈...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
||
저자 |
셍텍쥐페리 |
|
분야 |
시/에세이 |
|
출판 |
푸른책들/2017 |
|
청구기호 |
추천인 : 김성주 (기계공학과/대학원생)
<추천 대상>
모든 학부생 및 대학원생
<추천 사유>
누구나 20, 30대가 경험하는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가면서 좋게 말하면 어른이 되는 과정을 거치지지만 한편으로는 이 과정은 동심을 잃어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고 딱 이 과정 중에 있는 20~30대 학부생, 대학원생들이 다시 한번 화나기하면서 동심을 잃지 않고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
<인용>
생명과 생명이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나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조차 꽃과 꽃이 뒤섞이고, 백조는 다른 모든 백조를 알아보는 세상에서 인간들만이 자신의 고독을 쌓는다.
<책 소개>
<출판사 서평>
아름답고도 용감한 책.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맞서기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책 뉴욕타임스
네 안에서 시들어 간 무한한 가능성에게……
최근 유행어 중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Work and Life Balance’에서 따왔다. 빠듯한 노동 시간 때문에 여유를 찾기 힘든 현대인들이 인간적인 삶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를 표출하면서 나온 말이다. 웰빙(Well-being),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등등 시시때때로 오르내리는 신조어만 보아도 ‘인간다운 삶’은 언제나 ...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9년 12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
||
저자 |
찰스 두히그 |
|
분야 |
자기계발 |
|
출판 |
갤리온:웅진씽크빅/2012 |
|
청구기호 |
추천인 : 손영준 (화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자기발전을 원하는 사람들
<추천 사유>
"고등학교때 읽고 습관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자기계발이나 발전을 위해서 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인용>
"이 모든 것이 습관의 힘이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이 뭘까?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패턴에 집중해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그 패턴이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나 사고를 의미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커피를 사 마시는 것 같은 많은 일상적 행위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이 아니라 습관의 산물이다. 습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머리를 쓸 수 있게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모든 행동의 40퍼센트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하나의 습관이 그 자체로는 상대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매일 먹는 음식, 밤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 저축하는지 소비하는지, 얼마나 자주 운동하는지, 생각과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등이 결국에는 건강과 생산성, 경제적 안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뇌가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읽고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책 소개>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출판사 서평>
『넛지』 『아웃라이어』 이후 세계가 주목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이를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와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