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발명해 줬으면 ...
2007-07-25 10:20
Forbes Korea 최근호에 CEO들이 원하는 15가지 발명(Fifteen Things We Wish Someone Would Invent)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1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발명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M_ 열려라(딸깍) | 닫여라 |
- 텔러포터
- 어디서나 터지는 휴대전화
- 전자종이
- 집안일 로봇
- 만능 복합기
- 두뇌에 이식하는 컴퓨터 칩
- 버블
- 자동통역기
- 값싸고 편리한 담수화기
- 자동차 자동 항법 장치
- 물체 검색 엔진
- 타임머신
- 자동 체중 감량 벨트
- 완벽한 시력 교정
- 회춘약
- 텔러포터
다른 것들은 대충 알겠는데 '버블'이라는 것이 있네요. '버블'은 공모양의 보호막으로 사람을 따라 움직이며 주변의 소음과 먼지 등의 공해를 막아주는 가상의 발명품을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년 내 실현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네요. 이런 '버블'이 발명되면 우리 도서관에 가장 먼저 도입해야겠군요.
여러분은 어떤 발명품을 기다리시나요 ?
* Forbes Korea는 포스텍 도서관 구독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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