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나무가 보이네요. 나무가 될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게요. 지친 이들이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될게요.
6월은 뜨겁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지난날의 역사와 현재속에 뜨겁게 사는 젊은 심장, 젊은 그대로 인해.
이번 바탕화면은 Flickr에 있는 McPig님의 멋진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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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력 운치 있네요~! 한달동안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