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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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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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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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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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북스톤(2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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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2016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데이터의 눈으로 오늘, 이곳에 사는 우리의 진짜 욕망을 본다!
<출판사 서평>
“어설픈 상상이 비즈니스를 망친다!” 상상하지 말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의 욕망 관찰기
통찰은 상상에서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욕망, 경쟁자가 보고도 모르는 진짜 기회를 보라!
‘싱글’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섹스 앤더 시티〉의 한 장면인가, 맨밥에 고추장을 비벼먹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나 육중완인가?
사람들은 싱글의 삶이 로맨스를 즐기는 전문직 ‘골드미스’와 같을 거라 상상하지만, 실제 싱글들이 증언하는 그들의 일상은 대충 입고 대충 먹는 ‘자취생’이다. 그뿐인가, 기업은 싱글이라 하면 돈이 없으리라 지레짐작하고 ‘통큰TV’ 같은 저렴한 제품을 선보인다. 그러나 정작 싱글들은 50만 원짜리 통큰TV 대신 300만 원짜리 모니터를 산다. 기업에서 가정한 것과 달리 돈을 펑펑 쓰지 못하는 것은 싱글들이 아니라, 오히려 공인인증서마저 아내에게 압수당한 ‘한정치산자’ 처지의 중간관리자 유부남들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현실은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와 다르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왜냐, ‘나’는 ‘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50대 사장은 20대 젊은이가 아니고, 30대 마케터는 70대 노년이 아니고, 40대 엄마는 10대 딸이 아니다. 각자 자신이 처한 사회적 위치와 가치관이 다르기에,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전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지도 모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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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 T. 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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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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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영남대학교출판부(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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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장수영 (전자전기공학부/전 총장)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학생들에게
<책 소개>
수학과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과학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를 살펴 본『고독한 천재들』. 이 책은 아르키메데스와 데카르트, 가우스 등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부터 19세기 수학자에 이르기까지 수학과 과학사에 숨겨진 천재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업적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수학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충동으로 놀라운 성취를 이룬 천재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성취를 하였을까. 가우스의 경우를 보면, 그는 어떤 연구에서 아무런 성과도 없이 며칠 혹은 몇 주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암흑이 사라지고 전체의 해답이 광채를 내며 떠올라 온 다음 자신이 밤을 세웠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가우스는 일단 시도한 문제는 완전히 정복할 때까지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결국 열정적이고 끈질긴 집중력이 그 비밀이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화두 속에서 스스로를 망각해 버리는 이런 능력은 아르키메데스나 뉴턴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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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갈릴레오 갈릴레이 / 이무현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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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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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사이언스북스(2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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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유상진 (학술정보팀/직원)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
<추천 사유>
과학의 역사에서 10대 명저 안에 드는 과학의 고전으로 최고의 과학자가 탁월한 글솜씨를 발휘해 당시의 최첨단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최초의 과학 교양서적
<책 소개>
갈릴레오의 위대한 유산, 천문학을 논한 치열했던 대화!
<출판사 서평>
시대를 초월한 천문학의 영원한 고전! 우주의 구조와 의미를 둘러싼 치열한 과학 논쟁
천문 우주 과학의 탄생을 이끈 갈릴레오의 위대한 유산
나는 아직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새로운 길로 통하는 문을 열어 주려는 것뿐이네. 나는 지금 이 길을 드러내는 데 그치겠지만, 나보다 더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이 길을 넓히고, 더 멀리까지 탐험해 나갈 걸세. ― 본문에서
일반 상대성 이론의 마지막 수수께끼였던 중력파가 발견되면서 세계 과학계가 떠들썩하다. “금세기 과학사의 최대 성과”라고 불리는 이 발견으로 육안 관측, 광학 천문학, 전파 천문학에 이어 새로운 중력파 천문학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중력파를 직접 검출할 수 있게 되면서 초신성이 어떤 내부 작용으로 폭발하게 되는지, 블랙홀은 어떻게 생성되고 소멸되는지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과학의 힘으로 또 한 번의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는 순간이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불과 400년 전만 해도 우주에 대한 과학적 탐구는 보잘것없는 수준이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토대로 한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으로 발전했고, 이 이론이 정식 가톨릭 교리로 채택되면서 다른 가설을 제시하는 사람에게는 이단이라는 족쇄가 채워졌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1616년에 가톨릭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해 선포한 금지령이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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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쓰메 소세키 / 박유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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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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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웅진닷컴(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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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이소정 (생명과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학생들에게
<책 소개>
일본인의 정신적 지주,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작품. 인간의 마음 즉 인간의 에고이즘과 죄의식의 작용을 치밀하게 묘파해 낸 문제작으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잉여적 존재로서의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인한 생에 대한 불투명한 감각과 '관계'에 대한 갈망이 강렬히 서려있다. 자유와 에고를 획득한 대가로 맛보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인의 '고독'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에서 출발, 인간의 마음과 에고이즘을 가차없이 파헤치며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마지막 끈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두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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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처드 브라우티건 / 최승자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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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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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비채(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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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강미량 (화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추천 사유>
소설이지만 느리게 읽고 싶은 책. 한 글자씩 소리내서 읽고 싶은 책. 목가적 삶을 노래했지만 소로의 <월든>과는 다르게 슬픈 유토피아가 되어 버린 워터멜론 슈가 마을을 다룬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과연, 목가적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한걸까? 이미 다 소멸해버린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책이어서 추천한다.
<책 소개>
일곱 가지 태양이 뜨는 워터멜론 슈가 마을
<미국의 송어낚시>의 저자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소설.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이 빛나는 태양을 가진 워터멜론 슈가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명, 인간과 사회의 대립 속에서 미국인들의 이상에 대해 섬세하고 매혹적으로 그리고 있다. 워터멜론 슈가 마을, 이곳에서는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의 태양이 빛난다. 그리고 그 색깔의 햇살을 먹고 자라는 일곱 가지 색깔의 워터멜론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워터멜론 즙을 끓여서 얻은 워터멜론 슈가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든다. 이 마을에서는 오두막집도, 들판도, 다리도 모두 달콤한 워터멜론 슈가로 만들어져 있다.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워터멜론 향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적당히 졸음을 자극한다. 하지만 늘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이곳에서도 사랑과 배신, 그리고 '잊혀진 것들'로 인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출판사 서평>
“일곱 가지 태양이 뜨는 워터멜론 슈가 마을,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미국 문학의 전설,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역작!
마치 성서처럼 미국 젊은이들의 정신을 움직였던 『미국의 송어낚시』 뒤를 이어, 1960년대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문학의 거장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명작! 워터멜론 슈가 마을, 이곳에서는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의 태양이 빛난다. 그리고 그 색깔의 햇살을 먹고 자라는 일곱 가지 색깔의 워터멜론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워터멜론 즙을 끓여서 얻은 워터멜론 슈가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든다. 이 마을에서는 오두막집도, 들판도, 다리도 모두 달콤한 워터멜론 슈가로 만들어져 있다.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워터멜론 향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적당히 졸음을 자극한다. 하지만 늘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이곳에서도 사랑과 배신, 그리고 ‘잊혀진 것들’로 인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자연과 문명, 인간과 사회의 대립 속에서 미국인들의 이상에 대해 섬세하고 매혹적으로 그리고 있는 화제의 문제작...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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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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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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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창비(2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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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강미량 (화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격정의 한국현대사 속에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와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다른 경험을 했고 아버지, 어머니 세대와 우리는 또 다른 경험을 한다. 그 단절 속에서 때때로 우리는 모두 외롭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며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투명인간인 이 시대에 이 소설만큼 모두의 처지를 잘 표현한 소설이 있을까? 한국현대사에 관한 논픽션을 추천하라면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를 추천할 것이고 픽션을 추천하라면 이 책과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추천하겠다.
<책 소개>
비정한 현실의 무게 속에서 끝내 투명인간이 되어야만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성석제의 장편소설 『투명인간』.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2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성석제 소설의 결정판’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경지에 달한 특유의 입담과 해학, 절정에 이른 날렵한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려운 시절을 누구보다 열심히, 착하게 살아온 주인공 ‘김만수’의 이야기를 통해 굴곡의 역사 가운데 던져진 한 개인의 운명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지만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너무나 흔해서 눈에 띄지 않지만 누구보다 기막힌 인생을 살아온 ‘김만수’라는 이름의 인물이 우리 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인간상을 보여주는 동안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게 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성석제 소설의 정점, 절대적인 감동! 각박한 이 세상, 바보같이 아름다운 한 사람이 있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성석제가 2년 만의 장편 『투명인간』으로 돌아왔다. 특유의 입담과 해학, 날렵한 필치로 그려내는 우리 시대 한 인간의 초상, 어려운 시절을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착하게 살아온 주인공 ‘김만수’의 이야기를 통해 굴곡의 역사 가운데 던져진 한 개인의 운명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그 시절 누구나 겪었음직한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능란한 입담과 해학이 배꼽을 잡게 하고, 그러다 마침내는 기어이 눈물을 쏟게 만든다. 질기고 기막힌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이 망라된, 성석제 식 인간탐구의 결정판, 성석제 소설의 집대성이라 할 만한 작품...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년 8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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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님 웨일즈, 김산 / 송영인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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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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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동녁(2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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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추천인 : 2016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오늘, 김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출판사 서평>
오늘, 김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광복 60주년 기획 ‘나를 사로잡은 조선인 혁명가 김산’ 방영
1984년 동녘에서 번역 출간된 『아리랑』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20만 부 가까이 팔려나갔고 현재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일제 강점기 식민지 조선청년의 고뇌와 투쟁을 통해 조선인 혁명가로 거듭난 김산(본명 장지락)의 삶이 벽안의 젊은 여성 님 웨일즈에 의해 기록된 이 책은 그 시대를 철저하게 호흡해 간 지식인의 생생한 전기이자 숨 가쁜 동아시아 역사의 기록이고 증언이며 역사가 명하는 바에 따라 불화살같이 살아간 한 조선인 독립혁명가의 피어린 발자취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이 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데 일본 이와나미(岩波)문고 선정 ‘세계명작 100선’이자 미국 내 동양학 관련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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