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길 위의 수학자
2016-11-11 13:21
수학과 친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
가까이 하기 너무 먼 수학,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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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릴리언 R.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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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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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궁리(20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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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수학과 친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
가까이 하기 너무 먼 수학,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수학 교육법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계산 문제도 나오지만 어려운 방정식을 알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고민해서 풀 만한 문제를 제시한다... < 더보기 >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오랫동안 교단에 있으면서 수학 교육법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수학을 활용해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계산 문제도 나오지만 어려운 방정식을 알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고민해서 풀 만한 문제를 제시한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릭 템플 벨이 감탄한 수학책!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수학적 사고의 힘! 75년 전 출간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수학 필독서
2 더하기 2는 4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한 점을 통과하는 평행선은 두 개가 될 수도 있다는 거. 알고 있었는지?...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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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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