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사회(중앙)
2020-05-18 09:49
체제와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을 넘어 당대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살아 있는' 신중국을 경험하다!
제목 |
|
저자 |
탕샤오빙 |
분야 |
정치/사회 |
출판 |
돌베개(20.03) |
청구기호 |
<책 소개>
체제와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을 넘어
당대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살아 있는' 신중국을 경험한다!
"중국은 왜 여전히 '편견'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혁명기의 포스터에서 포스트혁명 시대의 팝아트까지
예술과 사회, 예술과 정치의 관계와 그 아포리아에 대한 새로운 해법!
"중국 현대사, 시각문화, 예술 비평을 융합하고 횡단하는 글쓰기"
<출판사 서평>
■ 시각문화라는 역사적 유산을 경유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에 도전
탕샤오빙의 『이미지와 사회: 시각문화로 읽는 현대 중국』은 사회주의와 포스트사회주의 시기의 중국과 두 시대 간의 지속적 상호관계를 시각문화라는 틀로써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당대 중국의 시각문화라는 역사적 유산을 경유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에 도전하고, 중국을 대면하는 인식론을 제기한다.
탕샤오빙의 『이미지와 사회: 시각문화로 읽는 현대 중국』은 사회주의와 포스트사회주의 시기의 중국과 두 시대 간의 지속적 상호관계를 시각문화라는 틀로써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당대 중국의 시각문화라는 역사적 유산을 경유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에 도전하고, 중국을 대면하는 인식론을 제기한다.
■ 중국은 왜 여전히 모호한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중국에 대한 ‘선입견’과 ‘무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중국은 한국과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깝고, 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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