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The Elegant Universe
String theory가 과연 아인슈타인이 일평생 찾기 원했던 Master equation(우주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이 될 수 있을까요?
The elegant universe, The fabric of cosmos(우주의 구조)의 저자, 컬럼비아 대학의 물리학 & 수학 교수인 'Greene Brian'가 Narrator로 직접 출연한 PBS 프로그램(NOVA, The Elegant Universe)을 소개합니다.
The Elegant Universe (3 hours)는 다양한 그래픽 효과와 함께 여러 유명한 학자, 교수들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며 VOD 오픈되어 있습니다.
* Caption을 켜면(on/off) Script(자막)과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Superstring theorist 에 의하면 이 세계는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 + 6차원 = 10차원.. 게다가 M-theory를 발표한 Ed Witten에 의하면 1차원이 추가되어 Total 11차원이 된다고 하네요;;;; 피용~
(* Ed Witten, 천재 물리학자라고 정평이 나있는데요, 목소리 정말 인상적?입니다)
인기 대출 도서들 입니다. 이미 다 읽은 분들은 소감 한마디~
Greene Brian의 책들은 2004년 NewYork Times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유명한 책이죠.
최근 나온 책들도 몇 권 소개합니다.
1. The Elegant Universe/ Greene Brian 2000
2. The Fabric of Cosmos/ Greene Brian 2004
- 우주의 구조(번역본) 2005
3. String theory & M-theory : a modern introduction
/ Katrin Becker, Melanie Becker, and John H. Schwarz. 2007
4. Supersymmetry and string theory : beyond the standard model / Michael Dine. 2007
5. String Topology and Cyclic Homology [electronic resource/SpringerLink] / by Ralph L. Cohen, Kathryn Hess, Alexander A. Voronov. 2006
8월 21일 - 24일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물리학 학술대회"에 앞서, 이번 주 토요일(8월 18일 오후 4시)
POSCO 국제관에서 김영기 교수(University of Chicago-Physics)의 '소립자와 우주세계의 만남'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고 합니다.
노벨상 물망 김영기 교수는 미국 물리학계의 최고 석학 한인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Discover(과학월간지)에서 "20 Young Scientist to Watch" 중 한 사람으로 김영기 교수를 꼽으며 Collision Queen이라는 닉네임이 붙여졌군요. 입자충돌실험과 관련된 별명이라고 합니다.
[#M_기사보기 (Discover 2000.10월호)|close|
Growing up in South Korea, Young-Kee Kim
excelled at almost every subject in school, but she fell in love with
math. Today, at age 37, she is a world leader in experimental particle
physics.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Kim has made it her goal to understand the origins of mass.
Like many particle physicists, she bemoans the loss of the U.S.
supercollider once under construction in Texas, a 54-mile-long machine
that would have made her work much easier. Congress cut off funds for
the project in 1993. Rather than wait for one to be built, she is
making do with the existing collider at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Fermilab. With it, she's provided a more precise measure of the
subatomic particle "W vector boson." Now her energies are aimed at
proving the existence of the elusive Higgs particle, which scientists
believe is the basis of mass._M#]
"과학해서 행복한 사람들/2006" 에 김영기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현대 여성 과학자들에게 아낌 없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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