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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오늘로 서남표 총장이 취임한 지 1년이 되었고, 1년간 다양한 업적을 거두며 'KAIST 발전 5개년 계획'을 이끌고 있습니다. 포스텍도 'Vision 2020'을 위해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여러가지로 노력중에 있죠. 다음달이면 포스텍에 새로운 총장도 선출될 예정이고, 이러한 변화들이 포스텍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와 KAIST와의 선의의 경쟁도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 과학신문인 사이언스타임즈에 실린 KAIST 개혁 관련 기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KAIST KAIST 신입생 “영어강의 너무 어렵다...” 2007-07-16 이광형 교무처장(미래산업 석좌교수)은 KAIST의 ‘100% 영어강의 계획’이 “옳고 그름의 일이 아니라 언제 실시해야 할 지 고민했던 시기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세계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던 KAIST의 영어 ...[이강봉 편집위원] “KAIST 예산 지금의 2배는 배정돼야...” 2007-07-10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14일 KAIST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KAIST 개혁 작업과 관련 “살림이 잘 돼가는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교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이강봉 편집위원]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2007-07-09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근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남표 총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잇따른 혁신 작업이 이어지면서 과학기술계는 물론 학부모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궁금증... [이강봉 편집위원]   KAIST의 세계 최고 대학 구상, 가능한 것인가 2007-07-06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근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남표 총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잇따른 혁신 작업이 이어지면서 과학기술계는 물론 학부모, 학생들을 놀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언스타임즈는... [이강봉 편집위원] 이런 개혁 흐름의 일환으로 최근 KAIST에서는 소속 교수들의 논문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KOASAS라는 Institutional Repositor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국 MIT대학과 HP사가 개발한 DSpace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KAIST는 논문의 무료 공개를 통해서 논문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논문인용 회수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이미지 출처1. KAIST2. 사이언스타임즈3. KAIST 논문 무료공개
2007-07-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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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1일(목) ~ 27일(수) 까지 미국의 Washington D.C. Convention Center 에서 개최된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 이하 ALA) Conference 2007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STIMA 해외연수파견자 프로그램 에 선발되어 출장비의 일부를 지 원 받았고 나머지 금액은 우리 대학에서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Washington D.C. 의 방문은 지난 2001 년에 도서관 건축과 관련하여 Benchmarking 을 다녀온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 6 월 20 일 12:00 에 인천국제공항 을 출발 하여 Illinois 주에 있는 Chicago O ' Hare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 [ 현지시간 6월20일 (수) 10:40 am ] 해서 입국 심사를 받고 공항의 터미널 #5 에서 터미널 #1 로 이동하여 United Airline(UA950 편)을 탑승 (14:00 pm) 한 후 Washington D.C.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16:00 pm) 하였습니다 . 수하물을 찾은 후 공항에서 버스 (Airport Buyer) 를 타고 West Fall church VT/UVA 역 에서 Metro 를 이용하여 L ' eanFant Plaza 역 에서 Green Line 으로 갈아타고 College Park Univ. of MD 역 에서 내렸습니다 . Metro 출구를 나서는데 출발 전에 GoogleEarth 를 이용하여 컬러프린트를 했던 Metro 주변의 사진과 똑 같은 Metro 출구의 지붕, 그리고 주변 주차장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 Google !!!!!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숙소 주변의 도로 사정도 파악하고 음식점의 위치도 파악할 목적으로 Univ. of Maryland 주변에 위치한 숙소인 RAMADA Limited college Park 으로 걸었는데 약 1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다음 날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Washington D.C. Convention Center 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숙소를 나섰습니다 . 다행히 버스정류장이 숙소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더군요 . 숙소의 데스크 직원이 길을 건널 때 매우 조심하라고 얘기를 해 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 자동차들이 계속하여 도로를 달려 횡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일주일 동안 계속되었던 위험천만한 길 건너기 !!!!!.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86 번 버스를 타고 College Park Metro 까지 이동한 후 Vt. VerNon 7 th 역 에서 내려 Convention Center 로 향하였습니다 . 메트로의 출구를 나서자 바로 Convention Center 건물이 나타났고 별관 건물을 통과하여 본관 건물로 들어서니 ALA Conference 2007 을 알리는 현수막이 눈 앞에 보였습니다 . Preconference 가 열리고 있었고 지하의 전시장 부스가 설치될 곳에서는 각 회사마다 부스 설치를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센터 2 층의 현장 등록장에서 참가 등록을 한 후 센터의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사진도 찍고 컨퍼런스의 발표 내용을 들을 Room 의 위치도 파악해 두고 Information Desk 에서 여러 가지 정보자료도 수집하고 하였습니다 . 또한 다양한 조형물과 ALA Conference 를 위한 안내사인 등 많은 양의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 Convention Center 내의 업체 전시부스 가 약 2,600 여 개 정도가 설치 되었다고 하더군요 . 부스를 돌다가 지치면 바닥에 주저앉아서 잠깐씩 휴식을 취하곤 했었습니다 . 6 월 22 일 ( 금 ) 오후에 부스를 조금 무리해서 살펴 보았는데 다음 날까지 피로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 ALA Conference 를 미리 경험했던 팀장과 동료 직원들의 ‘ 너무 무리하게 욕심을 내어 살피지 말라 ' 고 당부 (?) 를 하던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 각 부스에서 수집한 자료와 기념품의 무게 또한 만만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전시장 내에 설치된 우체국 에서 항공우편 ($88.40 소요 ) 을 이용 하여 사과상자 1 개 정도 크기의 박스를 우편 발송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우리 도서관에서 사용중인 밀레니엄시스템(Millennium System) 을 제공하는 Innovative Interface 사 의 부스와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적용중인 RFID System 의 Tag 를 제작한 CheckPoint Systems 사 , Library of Congress 와 Google 의 부스 등은 별도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 6 월 23( 토 )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6 월 26 일 ( 화 ) 까지 이어졌는데 Convention Center 외에 Washington D.C. 에 위치한 주요 Hotel 들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특히 인기가 있는 주제 발표의 경우는 일찍 발표장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 좌석을 잡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앉아서 또는 벽에 기대어서 발표 내용을 듣기 때문에 - 입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래는 세계 각 나라에서 처음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하는 장면인데 동아시아 지역의 테이블에서 만난 참가자 들은 서울대학교 도서관 (2 명 ), National Taiwan University Library (1 명 ), University of Macau Library (1 명 ), University of Colorado Health Science Center (1 명 ) 및 ALA 의 행사진행자 (3 명 ) 였습니다 . 이번 컨퍼런스 참가 기간 동안 Washington D.C. 에 위치한 도서관들을 살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University of Maryland 의 McKeldin Library , Library of Congress 의 Thomas Jefferson Building 과 George Mason University 의 Fenwick Library 를 살펴 보았습니다 . 특히 Geogre Mason 대학은 우리 대학의 청암학술정보관 건립 당시 Benchmarking 의 대상이었습니다 . University of Maryland 의 McKeldin Library 에서는 도서관내에서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여 건물 외부에서만 사진을 찍고 Brochure 를 챙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었고 George Mason University 의 Fenwick Library 에서는 College Park 역 에서 지하철로 50 분 , 다시 버스로 40 분을 달려 도착하였지만 사진 촬영은 물론 많은 자료들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Library of Congress 의 Thomas Jefferson Building 을 방문해서는 방문자 코스로만 투어를 했었습니다 . 건물 내부의 벽화와 장식조형물들 , 수 많은 전시물들을 살펴 보았는데 지난 2001 년도의 Washington D.C. 방문 때 건물 외부만을 돌아보고 가면서 아쉬워 했던 한 (?) 을 풀 수가 있었답니다 . 百聞 이 不如一見 이란 말이 실감나는 출장이었습니다 . 우리 대학 도서관 직원들은 최근 몇 년동안 지속적으로 ALA Conference 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 Conference 에 참석을 했던 동료들의 출장 경험담과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상상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Conference 의 규모에 놀랐고 현지인들의 여유로움을 부러워했으며 동시에 영어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도서관에서의 이용자 서비스 방향 , 도서관 마케팅 , 도서관 블로그의 지속적인 운영 등등 여러 가지 고민거리를 안고 돌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출장은 저의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 이번 출장이 가능하게 도와 주신 학술정보원장님, 학술정보팀장님, 우리 대학의 관계자 및 STIMA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07-07-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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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당신은 무슨 책을 읽었던가요 ? 기억력 좋은 분들이나 독서일기를 쓰시는 분들은 쉽게 기억을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이용자는 간혹 무슨 책을 전에 대출했는지 도서관에 물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작은 활용팁을 알려드립니다.우리 도서관 시스템에는 대출 히스토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나만의 도서관에 로그인 후에  대출 히스토리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대출했던 자료와  현재 대출중인 자료가  모두 나옵니다.  다만 옵트인(opt-in) 방식이기 때문에  옵션켜기 버튼을  클릭해야지 그때부터 대출 기록이 남게됩니다. 혹시 이전의 대출기록을 확인하고 싶다면 자신의 메일 계정에서 지난 반납예정통보서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_Gallery|cl172.jpg|1단계 : 로그인|dl181.jpg|2단계 : 대출 히스토리 클릭|dl180.jpg|3단계 : 옵션 켜기 클릭|width="400" height="300"_##]독서는 좋은 글쓰기를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중의 하나입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많이 읽고(多讀), 많이 쓰고(多作), 많이 생각해야(多商量)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서습관이 중요하고 어떤 류의 도서를 자신이 읽고 있는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에서 일부를 소개합니다. 나의 독서 경험을 검토해보자.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 남겨준 유산이며 선물이라고 에디슨이 말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도, 성찰도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의 목록을 만들어보자. 문학으로는 어떤 작품이 있는가 ? 사회 사상서로는 무엇이 있는가? 실용서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혹시 자신의 독서 목록에 만화책이나 판타지 소설만 가득 들어 있는 것은 아닌가? 교과서 외에는 읽은 책이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자신의 독서 생활에 대한 글을 간단히 작성해보자. 이런 방법은 자신의 독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독서 습관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기회로 대출 히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2007-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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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에서 구성원들이 동영상을 올리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MIT TechTV 사이트를 베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과학기술, 공학 및 MIT를 홍보하는 동영상을 이용자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MIT TechTV는 MIT 공학부와 도서관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벤쳐기업인 blip.tv가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다양한 MIT 구성원들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선 MIT가 학생 유치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와 어떤 연구를 수행하는지 또는 졸업식과 같은 학내행사와 더불어 창발력 넘치는 학생들의 UCC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도서관 리서치 관련 동영상은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일부를 소개합니다. Watch the Video 아래 동영상에는 2010년 졸업할 MIT 신입생들의 일상이 들어 있습니다. 새내기에서 헌내기가 되어가는 모습이랄까요. 포스텍 학생들은 1학년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MIT 1학년들은 어떨까요 ? MIT, 그 속으로 한 번 들어가봅시다. MIT 학생들은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사회에 나가 훌륭한 연구자나 사회의 리더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사회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 MIT에서는 글쓰기 교육이나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포스텍도 마찬가지겠죠. 그런 배려와 관심이 더 스트레스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포스텍 학생분들도 어려운 순간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내서 훌륭한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출처>1. MIT TechTV
2007-07-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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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철강협회(IISI)의 철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e-learning 사이트 : "Steel University" 세계적 철강전문가들이 각자 관련 분야의 기술내용을 집필하고, 영국 Liverpool University 에서 관리, 운영한다. Steeluniversity.org 컨텐츠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제공되고 있었으나, 얼마 전(6.27)부터 한국어로 세계의 철강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Steeluniversity의 한국어 번역에 많은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였으며 번역 업무의 총괄적인 조정 역할은 포항공과대학교 철강대학원의 정성모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철강 산업 관련 재직자들을 위해, 철강을 생산하고 사용함에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적, 금속학적 및 공학적 원리, 열역학과 속도론에 관한 정보원 제공. Steel Processing Steel Applications Sustainability Ferrous Metallurgy   9월 부터 POSTECH 철강대학원 과정에 Steel University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을 철강 생산 기술 교과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라 한다.     Virtual  Steeling  & Testing  누구나 가상 제철소에서 제강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 주요 제강 공정에 대한 현실감 높은 게임 시뮬레이션, Virtual Steel Mill  현재 제공되고 있는 시뮬레이션들.. 가상 제철소 [EN] 산소 전로 제강 [EN] 전기로 2차 정련 연속 주조 인장 시험 경도 시험 샤피 충격 인성 시험 시편과 강판 시험 고강도강의 설계와 제조 * 매년 행해지는 Steeluniversity.org Challenge에서는 1개 또는 그 이상의 제강 시뮬레이션을 24시간 동안 전세계에 걸쳐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7-07-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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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화학과 정성기 교수 연구팀은 소르비톨(sorbitol)이라는 당질(糖質)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체 개발에 성공했다. 이 소식은 독일에서 발행하는 권위있는 화학분야 학술지 Angewandte Chemie 온라인판에 7월2일자로 게재되었습니다. 논문 정보  논문 다운로드 학술지 Angewandte Chemie 정보독일화학회에서 주간 단위로 발행하는 화학분야 학술지다. 심사를 통과한 논문만 게제되며 독일어판은 1888년 부터 발행되었으며 영어로 된 국제판은 1961년부터 발행되고 있다. 저널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impact factor는 2006년 10.232로 화학(chemistry, multidisplinary) 분야 124개의 저널중에서 4위를 차지하는 영향력 최상위의 저널이다. 독일어인 학술지명을 영어로 번역하면 Applied Chemistry(응용 화학)이지만 화학의 모든 분야를 커버하고 있다고 한다. 포스텍 도서관에서는 1998년 이전은 인쇄본으로 이후는 전자저널로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보도1. 로켓기술로 뇌세포에 약물 쏜다 (한국경제)2. 포스텍 정성기 교수 연구팀 사립체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 (매일신문) 정보/이미지 출처1. Ulrich's periodical directory2. Wikipedia3. Wiley
2007-07-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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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Book "ebrary" 무료서비스 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brary 서비스는 NDSL 회원에게만 제공되며 별도의 인증이 필요없이 회원가입만 하면 이용가능합니다. ebrary 서비스는 NDSL 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해외 과학기술 전자정보의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특별 제공합니다. 이용하시려면 반드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팝업 차단 기능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서비스 내용은 아래의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M_안내 (클릭)|닫기 (클릭)| ○ 서비스 내용 : ebrary 출판사의 해외 ebook 서비스 - 230여개의 출판사가 출판한 33,000여권의 ebook 수록 - 최근 2년 이내의 전 학문 분야의 주요 ebook 검색,열람,복사,출력 가능 ○ 서비스 이용 대상 : NDSL 회원 (단, 사서는 이용불가. ebrary와의 협약사항) ○ 서비스 이용 기간 : 2007.4. ~ 2007.12.31 ○ 서비스 이용 방법 ① NDSL 홈페이지(www.ndsl.or.kr) 우측 하단 ebrary 배너 클릭 ② 로그인하면 ebrary 서비스 이용 가능 * NDSL 비회원은 NDSL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 ○ 이용 문의 : KISTI 해외정보팀 - 유수현(02-3299-6102, yoosu@kisti.re.kr) - 장보성(02-3299-6125, club301@kisti.re.kr) ○ ebrary 이용불가시 조치방법 - 이용자 PC 팝업 차단 해제 -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방화벽 허용 요청 (ebrary 서버 IP 203.250.197.86 의 2048~2057 포트 inbound, outbound 허용) ○ 주의: 상호대차용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위반시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_M#]Quick Start (An overview of ebrary’s key features.)  플래쉬 동영상 (11분26초)Patron User Guide (A comprehensive overview of how to use ebrary.)  (PDF)Quick Guides (Step-by-step instructions on getting started in ebrary.)  (PDF) 정보/이미지 출처1. NDSL2. ebrary
2007-07-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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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 4.19 혁명 당시 사진 (출처 : HISTOPOIA) [4.19 혁명 관련 자료] KRPia 한국의 지식 콘텐츠 * KRPia Database( POSTECH Library 시범서비스 중인 DB)  한국사 / 한길사편찬위원회  [#M_"한국사 / 한길사편찬위원회" 에 관해 더보기 Click|Close|  한길사 간행 ≪한국사≫는 8년에 걸쳐 한국사 연구의 중추가 되는 173명의 전문연구자가 집필에 참여하여 만들어냈다. 사회경제사, 사상사,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집필의 방향은 이전까지의 왕조사 중심의 역사서술의 한계를 타파하는 획기적인 성과이다. 또 북한사와 근현대사 등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 역사에 비중을 둠으로써 민족 통일 사관을 형성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였다. <한국사>는 식민사관을 철저히 극복하고 투철한 민족사관에 입각해 우리 5,000년 역사를 체계화시킴으로써 한국사 인식의 단계를 한 차원 끌어올린 최고의 민간차원 편찬 통사이다. 지난 50년간 한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수렴하여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역사 발전과정의 전체 모습을 올바른 사관 안에 담아내고 있다. _M#]  목차 페이지 1. 4월혁명과 과도정부 6138 참고문헌 6160 참고문헌 6331 1. 머리말 6416 1. 제1단계 : 대구의 2·28 학생데모에서 4·26 이승만 하야까지 6428 2. 제2단계 : 이승만 하야에서 7·29총선까지(운동진로를 위한 모색기) 6433 5. 맺음말 6441 참고문헌 6442 화보 6450 화보 6451 4·19당시 시민들에게 질서를 호소하는 학생들, 1960년 4월 19일 6553 4·19학생 의거, 1960년 4월 19일 6555 4·19데모대를 저지하기 위해 쳐놓은 바리케이드 6558 4·19직후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1960년 4월 6559 2. 경제(개발)주의 성립의 구체적인 현상과 그 구조 6577 2. 제5공화국의 위기 심화기 : 교착적 정치국면(1984년 중반∼86년 말) 6651 1. 국가주도 경제개발체제의 성립 6691 1. 4·19의 경제사적 의미 6692 [4.19 혁명을 배경으로 한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87 제 11회 top.frames.leftFrame.leftList; else frmContents = top.frames.leftFrame.leftList; if (frmContents) frmContents.KrTree.AddSearchHistory("419",1,"역사", "/history", "한국사", "본문","한국사 본문 내용",false);    POSTECH Library 에서 검색하기 (Click!) [#M_작가의 말..(click)|Close|작가로서의 거부와 경계 " 나는 작가가 한 어릿광대나 장인이 되는 걸 승인하지 않는 것처럼 개혁자가 되어야 한다는 욕도 완강히 거부해 왔다. 단순한 기록자가 되는 걸 마다한 것처럼 무책임한 설계자가 되는 것 또한 경계해 마지 않았다. 틀림없이 그런 기능들은 문학, 특히 소설이란 동아줄로 꼬아 나가는 데 필요한 가닥들이긴 하지만, 나는 한 가닥이 무분별하게 비대해, 내 동아줄을 허약하고 못미더운 것으로 만들까 늘 걱정했다. 그리하여 '초월적 사인성'이란 애매한 이름으로 내 문학의 성채를 마련하고, 어떤 때는 내면의 유혹과 싸웠으며, 또 어떤 때는 외부로부터 오는 비난이나 소외에 저항해 왔다." - 이문열    *출처 : Aladin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6597_M#]                                                             4월 학생 혁명 기념탑1960년 4월 19일 이 나라 젊은이들의 혈관속에 정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능히 던질 수 있는 피의 전통에 용솟음 치고 있음을 역사는 증언한다. 부정과 불의에 항쟁한 수만 명 학생 대열은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 세웠고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린 一八五 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 속에 그들의 피 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四月이 오면 봄은 선구하는 진달래 처럼 민족의 꽂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되살아 피어나리라. * 출처 : 4http://www.lg.co.kr/h_lg/go/419/tower.html
2007-07-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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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과학기술정보관리협의회(STIMA)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Librarian 2.0과 전문도서관의 미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도서관의 사례를 발표하고 돌아왔습니다. STIMA는 과학기술관련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육, 회원간 정보교환 및 연구활동 추진하는 기관들의 협의체입니다. 주로 전문도서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50여개 도서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세미나 장소는 전라남도 목포였습니다. 직선 거리로 따져보니 300km 정도 떨어져있네요. 동쪽 끝에서 서쪽 끝이죠. 일기예보가 좋지 않아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직행 노선이 없어서 광주까지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간 다음에 광주에서 다시 목포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광주까지가 4시간, 다시 목포까지는 1시간 20분이 소요되더군요.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와 목포의 터미널은 정말 깨끗하고 시설이 좋더군요. 터미널에서 느끼는 그 도시의 첫인상이 지친 여행객에게 이렇게 위로가 되네요. 그런 점에서 포항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시간이 촉박해서 목포를 잘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보람있는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목포의 살아있는 세발낚지를 꼭 먹고올 생각입니다. 
2007-07-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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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부터 12년 동안 운영되었던 CNN의 웹사이트(cnn.com)가 2007년 7월 2일 web 2.0 의 요소들을 갖추고 새로이 open 하였다.  '웹 2.0화'(web 2.0 -ize)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트렌드인데 CNN도 이에 발맞추어 보다 발전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User generated contents, Blogs, Recommendation과 같은 참여, 공유, 개방의 공간로 거듭났다. 기존에 CNN.com에서 live video streams, vod를 보기 위해서는 CNN Pipeline에 구독신청을 하고(fee-based service)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고 있다. CNN before & after  [Before - Flat Site] Cached version of the old page ..... Click  [After - Dynamic Site] New CNN.comTell us what's new ~1. Enhanced Multimedia   팝업이 뜨는 윈도우 미디어 format 아닌, Flash format으로  메인 사이트 내 오른쪽 화면(play-in-page)에서 볼 수 있고, Live & On demand(VOD)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 I-Reports <Citizen Journalism> 이제 일반인들도 뉴스 기자가 된다.   Send, Share, See Your StoriesShow us your travel snapshotsSend us your i-phone I-ReportsWhat's happening where you are? 3. We Recommend 기능  방문자의 past browsing history에 근거하여 관련성 있는 기사 및 멀티미디어 정보원을 추천하는 기능 4. Weather  일기 예보도 personalized servic로 제공.  city name, zip code로 전세계의 forcast를 검색할 수 있고 feedback 받을 수 있다.  5. CNN Anywhere  Podcasting, PDA, Blogs, RSS, Desktop Alert, Mobile(US), email News letter 6. International & US version 7. Blogs   Join the conversation with CNN anchors, correspondents and producers all over the globe~!  CNN 뉴스 프로듀서, 앵커들과의 대화의 장에도 참여해 보세요~ CNN ez (YBM) @ POSTECH Library                                                          *(image source) http://blog.naver.com/firstlove38                                  YBM의 월간지 CNN ez를 우리 도서관에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쓰이는 유용한 표현들 정리가 잘 돼있고, Speaking(따라하며 녹음하기), Writing(들으며 빈칸 채워넣기) 등 다양한 Activity를 이용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  
2007-07-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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