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저널)만물과학
2016-03-11 13:4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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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커스 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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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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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교양인(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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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책 소개>
자신과 세계의 근원을 찾는 깊고 넓은 탐구의 길
『만물 과학』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세계에서부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세계까지, 우리 눈앞에 펼쳐진 생생한 현실에서부터 마음의 눈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미시와 거시의 모든 세계를 들여다보고 전체를 조망한다. 전체 5부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구 생명체의 기원인 세포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오랜 진화의 단계를 거쳐 살아남은 생물로서 인간의 특징을 진화론과 유전학에 기대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매혹적인 지적 여정에서 다윈의 진화론부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앨런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밴 밸런의 ‘붉은 여왕 가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현대 물리학의 양대 이론인 양자론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 인간 앎의 지평을 확장해 온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이론들이 22가지 주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과학의 궁극적인 질문들을 다룬, 아주 멋진 책.” _ 리처드 도킨스
우리 몸의 97.5%를 차지하는 외계 미생물부터 은하의 중심에서 별을 토해내는 블랙홀과 홀로그램 우주까지, 유전자 돌연변이에서 양자 세계의 불가사의한 마법까지, 세상 만물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한 남자의 황홀한 지적 여행
우리는 왜 숨을 쉬는 걸까?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명체가 성(性)을 발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어떻게 문명을 일으켰을까? 달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주위를 돌까? 어째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날 듯 마커스 초운은 우리를 원자보다 작은 미시 세계로 안내하고 빅뱅이 일어나는 순간으로 우리를 끌고 가며, 은하계 중심에 있는 거대 질량 블랙홀을 넘어 홀로그램 우주까지 우리를 데려다준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세포가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하고, DNA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과정을 목격하며, 인류 진화의 첫 발자국이 찍힌 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과학자의 눈으로 문명 진화의 역사를 추적하고 돈이 피처럼 순환하는 자본주의 세계의 법칙을 탐사한다... < 더보기 >
우리 몸의 97.5%를 차지하는 외계 미생물부터 은하의 중심에서 별을 토해내는 블랙홀과 홀로그램 우주까지, 유전자 돌연변이에서 양자 세계의 불가사의한 마법까지, 세상 만물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한 남자의 황홀한 지적 여행
우리는 왜 숨을 쉬는 걸까?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명체가 성(性)을 발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어떻게 문명을 일으켰을까? 달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주위를 돌까? 어째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날 듯 마커스 초운은 우리를 원자보다 작은 미시 세계로 안내하고 빅뱅이 일어나는 순간으로 우리를 끌고 가며, 은하계 중심에 있는 거대 질량 블랙홀을 넘어 홀로그램 우주까지 우리를 데려다준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세포가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하고, DNA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과정을 목격하며, 인류 진화의 첫 발자국이 찍힌 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과학자의 눈으로 문명 진화의 역사를 추적하고 돈이 피처럼 순환하는 자본주의 세계의 법칙을 탐사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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