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2016-06-03 12:02
제목 |
||
저자 |
김대식 |
|
분야 |
인문 |
|
출판 |
동아시아(2016.4) |
|
청구기호 |
<책 소개>
인공지능의 시대,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2016년 3월 9일, 구글 딥마인드에서 만든 DQN 기계 알파고와 프로 기사 이세돌 9단의 첫 대국이 있었다. 알파고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고, 많은 사람들이 알파고의 진짜 능력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100년은 더 걸릴 것 같았던 인공지능 개발이 딥러닝과 빅데이터로 이제 10년 앞으로 다가왔다. 인류보다 지능적으로 더 완벽한 존재가 등장한 것이다.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는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저서이다. 인간의 지능을 이해하는 것은 인공지능의 능력과 인공지능의 발달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이다. 따라서 김대식 교수의 뇌과학 강연이 곁들여진 인공지능 강의는 여타 다른 이야기보다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면서도 명쾌하다. 인공지능ㆍ딥러닝ㆍ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전반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이 돋보인다.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뇌과학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전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명쾌한 강의.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전반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2016년 3월 9일. 구글 딥마인드(DeepMind)에서 만든 DQN(Deep Q-network) 기계 알파고(AlphaGo)와 프로 기사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있던 날이다. 대국이 있기 전 이세돌 기사의 예전 어록들까지 회자되며 이세돌 9단의 압승을 속단하고 있었다. 하지만 딥마인드 개발자들의 속내는 달랐다. 50:50. 3:2 아니면 2:3을 예상하며 알파고의 대반전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첫 대국, 두 번째, 세 번째 대국까지. 이세돌 기사는 무너졌고, 우리는 알파고의 진짜 능력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 더보기 >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전반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다.
2016년 3월 9일. 구글 딥마인드(DeepMind)에서 만든 DQN(Deep Q-network) 기계 알파고(AlphaGo)와 프로 기사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있던 날이다. 대국이 있기 전 이세돌 기사의 예전 어록들까지 회자되며 이세돌 9단의 압승을 속단하고 있었다. 하지만 딥마인드 개발자들의 속내는 달랐다. 50:50. 3:2 아니면 2:3을 예상하며 알파고의 대반전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첫 대국, 두 번째, 세 번째 대국까지. 이세돌 기사는 무너졌고, 우리는 알파고의 진짜 능력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