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리허설
신비롭고 달콤한 문장으로 냉철하게 잡아낸 사춘기의 정수! 최연소 맨부커상 수상작가 엘리너 캐턴이 23세에 발표한 데뷔작 『리허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신비롭고 달콤한 문장으로 냉철하게 잡아낸 사춘기의 정수! 최연소 맨부커상 수상작가 엘리너 캐턴이 23세에 발표한 데뷔작 『리허설』.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간직한 비밀과 진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읽은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었던 로런 그로프의 최신작이자 대표작 『운명과 분노』.
이 책은 역사를 배우는 학생과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이고 역사를 이용해 사회를 이끌어가는 정치인, 종교인, 군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꼭 읽어 봐야 할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좋은 전쟁(Good War)’,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전쟁(The Best War Ever)’이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문학평론가 함돈균이 묻고 스탠퍼드대 교육공학자 폴 김이 답한 폴 김 X 함돈균 대담집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바라본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직업, 돈, 주거, 종교, 유행, 유머, 예술, 사랑 등 인간 삶의 다양한 면면을 파헤치는 특별한 인간 안내서
독이 있는 꽃을 만발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정제되지 않은 혐오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는다.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를 손에 잡힐 듯한 경쾌하고 인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장편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 공지영의 독특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