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나로 환원될 수 없고,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다!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하나로 환원될 수 없고,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다!
나탈리 아줄레의 소설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 책은 17세기 작가 라신의 작품을 현대판으로 새롭게 되살렸다.
로마 이전에 위대한 그리스가 있었다! 서양 문명의 원형, 민주주의의 창시자 그리스인을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
고전이란 히말라야 산처럼 이름은 익숙해도 쉽게 오르기 어려운 높고 험준한 산과 같다.
국가를 살릴 리더를 찾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부유한 나라는 왜 몰락하며 어떻게 재건되는가? 그리고 국가적 위기에서 어떤 지도자가 번영을 이끄는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문화사 블랙을 만나다. ‘검은색은 색이 아니다’라고 정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처럼 완전한 색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검은색의 모호한 특성은 시대와 문화 맥락 속에서 다양한 도구이자 상징으로 활용되어 왔다.
신이 된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호모 데우스』로 돌아왔다.
인간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전망! 현대 사회의 가장 큰 화두 두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과 그의 가족이 인정한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이자 완전한 자서전! 지금까지 잘못 그려온 ‘스티브 잡스’의 초상화를 이 책을 통해 바로잡는다! “가장 정확한 스티브 잡스의 진실한 역사!”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반드시 읽어야 할 두 권의 책 중에서 한 권”으로 강력하게 추천한 이 책『슈퍼인텔리전스』은 영미권에서만 13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19개 언어의 번역계약이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