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고슴도치의 소원
외로움은 나에게 속한 거야, 내 가시처럼. 네덜란드의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어른을 위한 특별한 동화 소설 『고슴도치의 소원』.
일간지, 방송사, 서평지에서 추천하는 도서 안내
외로움은 나에게 속한 거야, 내 가시처럼. 네덜란드의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어른을 위한 특별한 동화 소설 『고슴도치의 소원』.
미 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일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에 대한 실화 에세이! 영화의 원작이자 나사와 나사의 전신인 미 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일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에 대한 실화 에세이 『히든 피겨스』.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통해 주체적으로 읽는 20세기 세계사!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읽고 이해해야 할까? 그동안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현대 세계의 시사를 다루어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이번에는 『하나일 수 없는 역사』를 통해 역사를 어떻게 읽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주목하면서 세계의 역사 교과서를 파헤쳤다.
냉정한 당신이 세상을 바꾼다, 경솔한 이타주의의 불편한 진실! 선의와 열정에만 이끌려 실천하는 이타적 행위가 실제로 세상에 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혼밥과 먹방, 밀실과 광장, 쿨과 데이트폭력, 우울증과 공황장애, 정보 과잉과 결정장애… 이 사이를 진자 운동하고 있는 우리 마음은 과연 어떤 상태인가?
왜! 어떤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도 의견을 바꾸지 않는가? 『옳고 그름』은 전 세계 지성이 격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조슈아가 인간 도덕성과 도덕의식을 깊숙한 곳에서 이해하려고자 하는 노력이자 여정이다.
우리는 지금 같은 것의 지옥을 살아가고 있다! 《피로사회》, 《투명사회》의 저자 한병철 교수가 이번에는 ‘타자의 소멸’ 현상을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나무 같은 과학자의 삶과 사랑 그리고 열정! 『랩걸』은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듯이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고난을 헤치고 큰 나무 같은 어엿한 과학자가 된 호프 자런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낭만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유쾌한 과학자 파인만의 인생을 재구성하다! 천재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봉고 연주자, 맨해튼 프로젝트의 최연소 리더 등 리처드 파인만의 인생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낭만의 연속이였다.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과 그 이후의 세상! “정말 인류가 멸종할까?” 란 질문에 우리는 나와 상관없는 먼 미래의 일이라고 치부해버리기 일쑤다.